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비주류. 이 길.

어제 '넌 왜 비주류로 사냐?' 라는 질문을 받았다.
오늘 '왜 다른 길이 아닌 이 길로 가고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대답했다.
뭐 딱히 어떤 거대한 목표가 있어서가 아니고.
그저 순간 순간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그런데.
진짜 내가 선택한 길들이 옳은 길이었을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