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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와 보인다

 

달팽이님의 [하수진씨] 에 관련된 글.

 

어제 촛불이 끝나고 중앙병원에 들렀는데

많이 위태로와 보인다.

부디 주변에서 잘 챙겨주실 바랄 따름이다.

 

 

그리고 경찰듯 하는 짓거리는 참 거시기 하다.

소리라도 지르고 싶더라~

'야~ 이 새끼들아~ 쪽팔려 죽겠다고!! 이게 무슨 나라냐고!!'

라고 흑흑

전경중에 돼지독감 걸리는 사람 생기면 막으러 나오지는 않겠지?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도 해보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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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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