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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일욜 대전역 촛불에서 M 커플이 사온 (뭐 돈은 내가 냈음) 햄버거와 커피를 먹었는데

혼자 먹으니 맛있어요?? 하는 문자가 오더니

어제도 사람들이 놀린다.

이젠 집회 현장에서 절대 뭐 먹지 말아야지.

아님 여러 사람 먹을 수 있는 거 사다 같이 먹던다.

햄버거 하나에 자본가가 된 기분이라니 ㅋㅋ

 

암튼 나만 굶주린 줄 알구 꾸역꾸역 잘 먹었는데 굶주린 중생들이 많았다는 거.. --;;;;

 

 

 

음....

내가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하면서 잘 생긴 외모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음.

만인에게 고하노니~

나는 잘생긴 사람을 좋아함.

단, 잘생긴의 기준은 순전히 나의 기준임.

왜냐면 내가 뿅 간 외모를 보며 혀를 차던 주변인들이 꽤 있었음.

 

날마다 아미티지를 만나느라 행복해서 별 포스팅을 다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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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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