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렬 예비역 준장

2007/09/15 19:48

여순반란 이후 한국군에, 특히 육사에, 좌파가 존재할 여지가 없어졌다고는 하나, 거기도 사람사는 세상일 것이고, 별사람이 다 있을 것이다. 평화재향군인회 대표인 표명렬 예비역 준장이 범여권에서 국방부 장관 자리나 탐내는 사람이 아니란 걸 오늘 알았다.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경선 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 도대체 정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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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19:48 2007/09/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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