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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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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기타노 다케시 재섭다. 독도는 한국이 뺐었다, 한국 여배우들이 이쁜 건 성형빨이다 뭐 이런 발언에 이어, 한국 영화는 일본 꺼 뻬낀 건데 왜 보냐고 했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양동근이 맞장 떴데. 아래는 펀 글. "양동근이 일본의 유명 감독인 기타노 다케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9일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마지막 늑대’ 상영 후 가진 관객과의 대화때 “한국문화가 일본문화를 모방한 것인데 한류 영화를 왜 보느냐고 말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기사를 보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는 일본 기자로부터 일본영화에 대한 관심을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 한국영화도 모두 챙겨보기 힘든 실정"이라며 "좋은 문화일 수록 흐르기 마련인데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다케시 감독의 모습에 실망했다"며 언짢은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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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있어, 나 지금. 당신이 줄친 흔적이 보여서 당신은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으려나 하면서 읽고 있어. some trouble with cows라는 책인데 생각나? 시드 수업 시간에 읽는 책... 어제 드라마 보는 바람에 오늘 또 밤 새다시피 해야 할 것 같아... 이거 보게 되면 전화해. 가을이라 그런지 자꾸 술 한잔 하고 싶어. 참고로 오늘 날씨 넘 넘 좋았어. 그래서 현지랑 서로 우울하다고 통화했어. 이렇게 화창한 가을날 방구석에 처박혀 있어야 하니... 정말 우울하더만.부가 정보
권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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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무사히 마쳤어.Lowell도 무척 흡족해하고 있고...어쨌든 그런데로 반응도 괜찮고...
오늘 저녁 7시에 저녁 식사 있어서 거기 간다. Lowell 집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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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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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낼이면 추석인데 모하냐.바쁘지 않으면 떡이라도 사 먹고 추석이니까 한 숨 쉬고 그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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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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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야 좋은 추석 뉴스를 기대하마. 반드시 좋은 만남이 있을 것이다. 이공순 기자 만나면 내 안부도 전해주렴. 이해영 교수도 내가 잘 아는 분이니 기회되면 인사나 대신 전해라. -- 권순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