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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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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2021/02/20 01:53 쓰고

떠들어댈 곳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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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01:53 2021/02/2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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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2020/11/07 05:41 쓰고

한참 가깝게 지내던 친구와 조금 좋지 않아졌다. 

뭐든 떠들 수 있었는데, 

지금은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

 

내 말들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건 아닌지 

눈치없이 배려없이 떠드는 건 아닌지 

 

반복되는 같은 얘기로 지겹게 만드는 건 아닌지 

이미 질려버린 건 아닐지 

 

어떤 배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도 찾아본 적이 없었다.

어제는 새로운 영화 두편, 오늘은 예전에 봤던 영화 한 편을 다시 봤다.

 

식탐을 전혀 절제하지 못했다.

어제도 후회했었는데, 오늘은 더 심하게....

 

몸이 어느 정도 아프기 시작하면

대체 내가 왜 그랬을까, 

눈물이 쏙 빠질만큼 후회가 되는데, 

언제까지 반복하려나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아프고 싶지 않다. 

내일부터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절제하고 살아야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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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05:41 2020/11/0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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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2020/08/19 04:27 쓰고

자다가 새벽에 깨는 거 정말 최악이다

 

알바일감이나 미리 와있었더라면 

일이라도 할 텐데.

 

할 일이 있다는 건 

너무나 다행한 일이다 

 

먹고 살 걱정이 없는 처지라면

취미만으로도 

사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책도 읽히지 않고 영화도 봐지지 않는 요즘

약의 부작용일까 

내 삶의 과정일까 

결국 같은 걸까

 

힘든 8월이다

다음달에는

좀더 

편안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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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04:27 2020/08/19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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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2020/08/17 22:51 쓰고

약의 부작용 때문이라면

다행인 거지, 약 끊으면

적어도 여기에서는 

벗어날 수 있는 거니까. ?

 

하하하

예전엔 뭐하고 놀았지 ㅋㅋㅋ

여전히 수다떠는 건 재밌는데 

ㅋㅋㅋ

 

내일 김밥 싸 먹어야지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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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22:51 2020/08/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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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2020/08/15 23:38 쓰고

뭔가를 좋아한다는 건

자연스럽게 와야 가능한 일이지 

억지로 해서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막는 것도 

마찬가지였겠지.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게 

복잡해지는 이유는 뭘까.

생각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 것. 

내가 좋아할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이미 가 있는 것.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이 

끼어들기 시작했다. 

그건 왜였냐 하면,

다른 생각에서 다른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미친듯이 좋아해버리면

정신 팔기 딱 좋다.

그래서 고마울 만큼 도움을 받은 경험이 몇 번 있는데

그러다 보니, 계속해서 기대게 된다. 

또 그렇게 탈출하기를. 

그런데 그렇게 억지로는

역시 될 리가 없지.

그래도 

노력했다. 

그리고 병원도 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다 받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도움이 필요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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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23:38 2020/08/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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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2020/08/14 23:42 쓰고

약 기운인지 

하루종일 이길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진다. 

 

이렇게는 못 살 듯.

 

그리고.. 

이어지고 있다. 아무것도 재미가 없는 시간. 

 

머리가 아프다. 

약도 먹었는데. 

 

눈도 아프다. 

 

비가 또 쏟아진다. 

오늘 운동을 못 나갔는데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 

얼마 전 장대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탄 적이 있다. 

다음날 열심히 자전거를 닦았는데 그 후로 계속 비가 와서 한번도 자전거를 못 탔네. 

 

햇빛 때문에 팔토시도 사고 목에 하는 것도 샀는데, 

자전거가방은 여태 못 샀다. 마음에 드는 게 왜 그렇게 없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제일 중요한 , 헬멧도 아직 못 샀다. 

아오. 

 

그래도 주말에 비가 안 온다면

자전거 타고 싶다. 

펑크대비 공구도 하나도 못 샀지만.

아. 

자전거가 달리기보다 좋다. 

그러니

그럼

라이트를 사서 평일에도 밤에 자전거를 탈까??

하지만 조금 무서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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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23:42 2020/08/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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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2020/08/08 23:40 쓰고

키보드를 샀다. 

예전에 쓰던 것도 있는데, 그 땐 책상이 컸었기 때문에 키보드도 큰 걸 썼다. 

지금은 아주 작아진 책상 때문에 키보드를 따로 쓸 일은 없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비귀신이 붙었는지 마구 사제끼고 있는 바람에 갑자기 키보드도 샀다.

많이 알아보지도 않고 고민도 거의 하지 않고, 알고 있는 유일한 회사의, 이유는 작고 예뻐서. 

그러고 나니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

정 붙이고 쓰고 싶다. 기왕 샀으니까... 

그리고 새로 산 키보드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아무 의미도 없이 ㅋㅋㅋ

하고 싶은 말도 

쓰고 싶은 말도 

딱히 없어서 

일기도 안 쓴지 오래다. 

 

키보드에 맞춰서 노트북 거치대도 새로 사려고 한다. 

이렇게 마음껏 사재끼는 거, 

이사할 때 그러고 또 이러네. 

.... 

이래도 되는 걸까 싶지만

일단 내일까진 못 멈출 듯. 이것까진 사야 될 것 같은 이런.

 

오랜만에 염색도 했다. 

돈 쓴 얘긴 그만 해야겠따.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어서 글을 쓰러 왔지만

정말

쓸 얘기가 없다. 

 

쓰고 싶은 얘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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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23:40 2020/08/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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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020/06/30 12:25 쓰고

며칠 전 매우매우 오랜만에 가위에 눌릴.. 뻔 했다 

가위에 눌리는 꿈을 꿨다 ㅡㅡ; 

 

그리고 어제도 악몽을 꿀

것 같아서 

안 자고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문득 

혼자 살았을 때 

그 땐 몰랐는데

 그후에 다시 가족과 같이 살게 되고 나서 

오랫동안 거의 매일 악몽에 시달렸던 게 생각났다.

 

혼자 있는 게 무서울 때가 

있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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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2:25 2020/06/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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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 이럴까

2020/06/15 00:26 쓰고

계속 계속 너무 재미가 없어 ㅠㅠ

 

여왕 마고는 재밌게 봤다

 

그런데 그 전후로 당췌 그냥 다 

 

왜이렇게 재미가 없어 ;ㅅ; 

 

그래도 테레즈 라캉도 좀 재밌게 봤...... 당.. 

 

그래서 지금 박쥐를 보고 있는데 

 

또 재미가 없어서 오랜만에 일기쓰러 왔당... 

 

재미없다고 말했으니까 뭘 봤는지는 안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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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00:26 2020/06/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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