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죽음 / 알베르 카뮈

2018/05/02 22:00 읽고

제목 참 흥미롭고도 

여러 버젼이 있었는데 

일부러 오래되어 보이는 걸로 골랐더니 

번역이 제대로 된 건지?

문장 문장 마다 

뭔말인지 모르겠는 ㅋ 부분들이 많아서 

다른 버젼으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띄엄띄엄 읽어서 

더욱 감상이 

음 뭐라 할지 

기억도 잘 안 나고 

 

다 읽고나니 

그다음에 

기요틴

이었나 

글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읽다가 반납일이 되어버려서 

얼마 못 읽었다 

다음에 다시 읽어야지 

 

목이 또 엄청 아파서 

주사 맞고 왔는데 

아직도 

그러하다 

내일 다시 가는 날인데 

내일은 다른 치료를 받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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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22:00 2018/05/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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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 Roald Dahl

2018/04/17 22:00 읽고

첫째랑 알라딘에 갔다가 

나는 뭘 읽을까 하다 

영어책을 읽어보려고 

저번엔 시크릿 가든을 읽다가 

미처 다 못 읽었었는데 

음 다시 찾을 생각은 못하고 ㅎ

뭘 읽지 쳐다보다가 

마틸다가 눈에 띄었다 

책 제목도 작가 이름도 

많이 본듯한 데다가

그림도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기로 했다 

조금밖에 못 읽었지만

매우 재미가 있어서 

다음날 다시 가서 

사 왔다 

중고책 서점 참 좋구나 ㅎ

부담없이 살 수 있어서 ㅎㅎ

다 읽었는데 

아 작가 찾아보니까 

찰리와 초콜릿 공장 작가네 ;

ㅎㅎㅎㅎ 읽어보고 싶당~

다시 서점을 가볼까 

인터넷으로 살까 

쩝~

마틸다 마틸다~

로알드 로알드~

펭귄북스만 알았는데 퍼핀북 ㅋㅋ 귀엽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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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22:00 2018/04/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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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엠 ROH 롯데시네마 상영 ㅋ

2018/04/16 21:41 보고

la boheme

4막 오페라
푸치니
로열 오페라 하우스

로돌포 마이클 파비아노 

 

 

근데 

그니까

언제 공연한 거,,라고? ㅋㅋㅋㅋㅋ

 

나왔었을 텐데 까먹었나 보다 ㅎ

 

 

 

처음 

언니 덕에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25주년 공연이었나?

라민 카림루 ㅎㅎ

를 보고 

 

직접 못 보더라도 

이렇게 보는 것도 

참 좋다 

생각하기 시작했다 

ㅎㅎㅎ

 

레미제라블  노틀담도 해주면 좋으련만.

 

작년에 

처음으로 

상영해주는 오페라를 

봤었는데

ㅎㅎㅎㅎ

제목이 기억 안 나 ㅋㅋㅋ

그냥 뭐라도 하나 볼까? 하다가 

오페라가 있길래 

봤었다 ㅎ

오페라는 예전부터 

보고 싶어라했는데

기회가 없었고동

 

그 때도 재미나게 잘 봤고 

이번에도 .

 

아 이번에는

라보엠은

학생 때 

도서관에서 

책으로 빌려서 읽었었다. 

극작품들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때였나. 

줄거리는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몇 장면들이 기억에 남아있어서. 

오페라도 꼭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봤는데

좋더구만요. 

ㅎㅎㅎ

 

근데 영화값이 3만원인데

팝콘+커피 사니까 1만원이더라 ㄷㄷㄷ

9500원인가,,

충격적인 팝콘과 커피 ㅋㅋㅋ

아놔 ㅋㅋ

 

한달에 한번씩 

오페라나 발레를 해주던데 

한달에 한번씩

다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그리고 보기 전에도 

보고 나서도 

좋은 기분을

감상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아 로돌프를 연기한 

마이클 파비아노 

엄청 멋지더라~ ㅎㅎㅎ

 

 

아 

다시 책으로도 읽고 싶어서 

알라딘도 가보고 

도서관도 가봤는데

없네

없어요 ㅎ

 

도서관에 

어린이도서가 있어서

 그걸 읽고 왔다 ㅎ

 

그리고 첫째가 

관심가져주기를 바라며

빌려와 보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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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1:41 2018/04/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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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락 , 알베르 까뮈

2018/04/16 21:27 읽고

알베르 까뮈 

처음 읽었던 책은

성?

이었나 

그리고 나서 이방인 이었나 

 

그리고 

영미문학관에서 

페스트를 읽어주어 

감명깊게 들은 후 

읽었고 

 

최초의 인간을 읽은 후에 

카위의 책을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락을 빌려서 읽었다 

 

기억에 잘 남지 않고 

읽으며 인상깊었던 건

많진 않지만

잘 모르겠다 

 

이 다음 책은

행복한 죽음

 

 

"벌을 주려고 내가 자살을 하려고 생각을 해보았던 날 나는 그 사실을 발견했어요. 그러나 도대체 누구를 벌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의외다 싶어하며 놀라는 자들은 더러 있겠지만 자기가 벌을 받았다고 여기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내겐 친구가 없다는 걸 깨달았지요. 하긴 내게 친구가 있다 해도 별로 나을 게 없었을 겁니다. 만약 자살을 하고 나서 내가 녀석들의 낯짝을 볼 수 있다면, 그래요, 그 놀음은 해볼 만한 것일 테지요. 그렇지만, 선생, 땅 속은 어둡고 나무로 짠 관은 두껍고 염포는 캄캄하게 가리고 있거든요. 영혼의 눈으로 본다면야 볼 수 있을지 모르죠. 영혼이란 게 있기나 하다면, 그리고 그 영혼이란 것에 눈이 달려있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확실치가 않거든요. 전혀 확실치가 않아요. 만약 그게 확실하다면야 해결책도 있겠고, 드디어 진지하게 대접받을 수도 있겠죠. 사람들은 내가 죽어야만 비로소 나의 이유들과 정직성과 내 고민의 심각성을 신뢰해줍니다. "

 

 

"아! 이거 보세요, 선생. 인간들의 상상력이란 왜 그렇게도 빈약하지요? 사람은 꼭 어떤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자살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들 하거든요. 그렇지만 두 가지 이유 때문에도 얼마든지 죽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머리 속에 도무지 들어가질 않는 거에요. 그러니 자진해서 목숨을 끊어 무엇하며 남들이 나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해달라고 자신을 희생해서 무엇하겠는가 말입니다. 내가 죽고 나면 저들은 내 죽음에 대해서 어리석거나 천박한 이유를 붙이면서 이용하려 들 것입니다. 이것 보세요, 선생, 결국 순교자는 잊혀벼리든가 비웃음을 사든가 아니면, 이용당하든가 어느 한 가지를 택할 수밖에 없어요. 남들이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는 건 결단코 안 될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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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1:27 2018/04/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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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용인-문수산오토캠핑장

2018/04/11 11:46 텐트치기

봄이라고 생각했는데-

벚꽃이 만개한 곳에서 

캠핑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해서 어쩌다 걸린 문수산오토캠핑장

후기에서는 커다란 꽃나무가 멋들어지게 

있는 별당 자리 

하지만 

꽃이

하나도 안 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는 엄청 폈길래 

설마 벌써 지지는 않을까 

걱정했고만 ㅋㅋㅋㅋ

얼어죽을 ㅋㅋㅋㅋㅋㅋ

 

날씨도 

어찌나 추운지 

이건 뭐 그냥 겨울 ㅋㅋ

덕분에 난로 팡팡 틀고-

아 그러나 이제

핫팩은 그만하고 싶다 

언플러그드는 내게 이상이었어 ㅋㅋ

다음부턴 그냥 

전기장판 들고 다니자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말 다행으로 

철수날 아침엔

아주 잠깐이지만

햇볕이 쨍쨍

바람이 불지 않았다 

부지런히 텐트를 열어 말리고

매트도 내어놓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불도 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말

참말

침낭이 사고 싶당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운 덕에 

이번에도 바나나텐트의 전실을

알차게 사용했다 

나는 넘나 좋은데

좁다는 불평이 ..

아냐 그래도 

아직은 

충분해

완전좋음

내 욕심이라면

글래머쉘터를 하나 들이는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워서 물을 자주 끓였다 

주전자도 냄비도 큰 거 하나씩 

있으면

더 편하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찡긋랜턴

사진 돌리고 싶다 

ㅋㅋㅋ

 

 

바람이 무지막지하게 불고 

밤새 진눈깨비도 내리고 

춥고 

꽃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캠핑

 

내면을 고백하자면

계속되는 우울이 

힘들었지만

햇볕이 잠깐 났을 때에는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었다 

 

그럴 거라고 

생각해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고 

그냥

 

사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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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11:46 2018/04/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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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 마스다 미리

2018/04/11 11:36 읽고

한~~참 전에 

한참 몇년 전에 

우연히 눈에 띄어

언니가 사둔 책을 

읽었었다

 

그때도 재밌게 읽었는데 

어제 

동생 방을 구경하다가 

또한번 눈에 띄어 

또한번 읽었다 

 

한참 몇년 전에 읽었을 때도 

지금 읽을 때도 

앞으로 평생 읽어도 

늘 비슷한 생각을 할 것 같다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는 것

늘 얘기하는 거지만

좀처럼 되질 않는다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고 

나 스스로를 평가하는 버릇

 

나는 고칠 수 있을까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될까 

 

모든 사람은 

모두가 다 

존엄한 존재라고 

특수한 개인이라고 

각각의 세계를 지닌

각각의 우주라고 

.

 

그렇게

나도 

사람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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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11:36 2018/04/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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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2018/04/05 22:26 안녕

(우울)

(우울)

(우울)

(우울하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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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22:26 2018/04/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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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der on the Orient Express

2018/04/03 22:48 보고

아가사 크리스티를 몇살부터 읽었었는지는 모르겠다 

어릴 때 집에 있던 책 중에

괴도루팡이 있어서 ㅎ

그것도 한권 ㅎ

루팡 뤼팽 책을 많이 읽고 싶었는데 

찾질 못했다 

홍지서림 옆의 탑 외국어사에서도 찾아봤으나

실패 ㅋ

 

홈즈도 

많이 읽지 못했었다 

 

읽긴 읽었나? 모르겠네~~

 

여하간

아가사 크리스티는 

본격적으로는 ㅎ

스무살? 모르지만 뭐 대학생 때 

읽었다 

대학 도서관에서 ㅎ 줄줄이 

빌려다 읽었다 ㅎㅎ

 

 

그 때 

있는 건 다 읽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다시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영 모르는 제목 천지더라 

ㅎㅎ

까먹은 건지 

안 읽은 건지 

 

,,,

 

그런데 

언제부턴가

bbc드라마를 

보기 시작해서

책보다 드라마를 

훨씬 많이 보게 됐다 

ㅎㅎ

 

그리고 david suchet 

아저씨 그리고 할아버지 ㅋ

넘나 좋다 

마크게이티스만큼이나 좋아

아니지 그보다 훨 좋지 사실 ㅠㅠ 엉엉 ㅠㅠ

 

오리엔트는 

글쎄 특별히 더 좋아했던 책이었을까? 

모르겠고 ㅋ 아닐듯 ㅎ

제목은 좀 인상적이니까 

오리엔탈리즘 때문에 ㅋ

 

그런데 

드라마를 뭐 늘그렇듯

엄청 여러번 봤지만

정말 좋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특히나 

최근에 나온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더더욱 ㅋ

bbc 드라마 

정말 잘 만들었구나 잘 만드는구나

suchet 정말 짱

좋아하는 배우의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

슬프지만

오리엔탈에서의 연기는 정말

눈물흠뻑

 

각색짱연기짱

 

넘나좋다 

보고 또 봐요 

계속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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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22:48 2018/04/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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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2018/04/03 22:11 안녕

우울은 늘 

기본상태이지만

그렇다고 

반갑다거나 

... 

아 뭐,,, 

싫다,, 

방금 손글씨로 일기를 썼는데

우울의 이유는

멍청해서다 라고 

ㅋㅋ

 

정답인 듯 

ㅎㅎ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실행하지 못하고 

괴로워만 한다

 

이게 뭔짓이여 

ㅋㅋㅋ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특히 더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가 좋다 

오디오북도 드라마도 - 

책도 다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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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22:11 2018/04/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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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re dame de paris 뮤지컬

2018/03/30 23:20 보고

뮤지컬 레미제라블 이후

뮤지컬 노트르 담 드 파리

 

어떻게 해서 찾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뮤지컬이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나? ㅎㅎ

모르겠다 ㅎ 

유튜브로 보기 시작했는지 

파일로 다운받아 보기 시작했는지 

 

레미제라블 만큼 엄청 빠져있었다 ㅎㅎ

 

덕분에 프랑스어 공부하며

Lune은 제법 많이 외웠었는데 

ㅎㅎㅎ

 

또 어느샌가 흐지부지 

 

한참 지나서 

며칠 전부터 다시 생각나기에 

오늘 유튜브로 찾아보고 있다

 

Lune이 듣고 싶어서 

그곡을 먼저 찾아 봤는데 

다 보고나니 

전체를 다시 보고 싶어져서 

파일도 다시 받는 중

 

Lune은 정말 

미칠듯이 좋다 

맴찢어질듯 

 

안 좋은 곡이 한개도 없어

아쉬운 게 한개도 없어 

 

아 

너무 좋다

...

 

뮤지컬과 함께

책도 

드디어 ㅋ

읽었었는데 

레미제라블보다 

훨씬

더 비참한 기분

 

그리고 이후에 

웃는남자를 읽으며

더 비참한 기분

 

레미제라블

노트르담드파리

뮤지컬 넘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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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23:20 2018/03/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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