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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가평-소란캠프

2018/03/26 22:49 텐트치기

ㅎㅎㅎㅎㅎ

미세먼지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ㅎ

미세먼지 최악의 연휴

2박 3일을 미리 예약

 

난 취소를 하지 않고 

그냥 갔다 ㅋ

이때까지만 해도 

크게 느끼질 못했었다 

요즘엔 죽을맛

에효... 

 

여하간, 이날은 여러곳에서 후기를 봤던 

소란캠프

그런데 실망이 컸던 곳 ㅋ 

다시는 안 온다 여러번 외치게 했던 곳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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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인터스텔라 수준 ㅎ

의자에 앉아있으며 1분 간격으로 

장비를 쓰윽 닦아보아도 

시커멓게 먼지가 묻어나왔다 ㅋㅋㅋㅋㅋ

 

저 자바라물통은 이날 찢어지고,, 

신랑이 라이터로 지져서? 한두번 더 사용하고 버림 ㅎ

 

 

 

심지어 바람도 엄청 불어서

화로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 

맘졸이게 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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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사용가능! ㅎㅎ

 

 

 

장점은, 

단독사이트처럼 돼있어서 거의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바로 옆 캠퍼분들이 

참 보기 좋을 정도로 조용하고 차분하셨던 분들이었다는 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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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를 엄청 주우러 다닌 이틀이었다 ㅎㅎ

 

어째 이번엔 사진이 죄다 누웠을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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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2:49 2018/03/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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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5-괴산-숲속의캠핑장

2018/03/26 22:36 텐트치기

정말 좋았다

충북 괴산 숲속의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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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도착했었는데 

두 팀 이었나, 있었고 

텅 비다시피 한 캠핑장 ㅎ

나무와 물이 

오우

 

ㅠㅠ

 

넘나좋은거 ㅠㅠ

 

핑크 에어소파? 에어,, 베드? 뭐,, 저거 ㅎ

우연히 마트에서 행사였나, 여러개 늘어놓고 사람들 앉아있는 거 보고 

우리 애들이 바람 빠지도록 무지하게 놀았었다 ㅋ

결국 그러다 뺏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부러 찾은 건 아니었는데 ㅋ

캠핑가기 전에 늘 ㅋㅋ

쇼핑몰 구경 ㅎㅎ 하다가

저렴하게 파는 걸 발견하고 사 봤다 ㅋ

그런데 바람 넣기 너무 힘들고 ㅋㅋ 넣은 바람은 또 너무 쉽게 빠지고 ㅋㅋ

이번 한번은 잘 놀았지만 이 다음번 캠핑에선 영 안되더라 ㅎ

두번쓰고 버림 ㅎㅎ 

그래도 안 아까울 돈이었음 ㅎㅎ

이 날 정말 잘 놀았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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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따라 아이들은 어찌나 잘 놀던지 

둘이서 저렇게 낙엽 주우며 뛰며 놀며 정말 고마울 정도로 잘 놀아줬다 ㅎㅎㅎ

 

다른 팀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쉘터 안에서만 보내던? ㅎㅎ

거의 밖에 나오질 않더라고? ㅎ

조용하고 한적하고 넓고 나무많고 물많고 정말 좋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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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는 필요없었어~ ㅎㅎㅎ 

꺄~ 넘나 좋아~~

 

그런데 ㅠㅠ

 

저녁에 갑자기 

군인들이 

무시무시하게 많은 수의 군인들이 ㅠㅠ 몰려와서 ㅠㅠ 텐트를 치기 시작하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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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어가나 했는데 ㅠㅠ 자고 다음날까지 있는다고 하더라고 ㅠㅠ

우리가 2박 3일을 예약했는데 

1박인 줄 알고 

다음날 캠핑장이 비니 사용해도 된다고, 했단다 ㅠㅠ

 

이튿날 아침에야 상황파악 ㅠㅠ

그래서 1박을 환불받고 

서둘러 철수했다 ㅠㅠ

 

 

군경에 대한 공포심이 워낙 큰지라 

밤새 무시무시한 악몽에 시달렸다 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나 좋은 캠핑장이었는데

그 공포 때문에 조금 ㅠㅠ

아니야 하지만 정말 좋았어!

담엔 군훈련 있나없나 미리 물어보고 가야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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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2:36 2018/03/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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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원주-행복빌리지

2018/03/26 22:09 텐트치기

수영장이 있는 캠핑 ㅎㅎ

연휴였던 걸로 기억한다 ㅎ 

그런데 미리 계획했던 게 아니고 

급하게 잡느라 

아 그런데 솔밭자리래! 하면서

밑져야 본전 에라모르겠다

예약하고 간 곳 ㅎ

첫 2박 3일 ㅎ

 

우리 자리는 정말 좋았다 

숲속느낌 ㅎㅎ

한여름은 아니었지만 한낮에 체감은 한여름 ㅎ

땡볕에 아 더워 하다가 

우리 사이트로 딱 넘어오면

시원 시~워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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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사진은 어떻게 올리는 걸까?;;

 

 

솔밭자리 그리고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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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애매하고 그늘도 많아서 타프는 생략했다

그리고 난 이 날 이후로 가능한 타프를 아니 칠 수 있는 방향으로 ㅋ 

최대한 ㅋㅋ 노력하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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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따라 자리 옮겨가며 ㅎ

 

 

우리 자리는 나름 ㅋ 숲속느낌의 ㅋ 조용하고 시원한 자리였지만

조금만 넘어가면

파쇄석에 땡볕 ㅎ 

어딜 가나 대형텐트 대형타프 대형화로대 엄청난 크기의 에어박스 

수영장 있는 캠핑장이었는데 심지어 튜브도 대형 ㅎ 

수영장은 손바닥만한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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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수영장이어도 ㅎㅎ

튜브와 함께 아이들은 신나게 신나게 ㅎㅎ

 

그리고 음 이렇게 기다려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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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잡기도 해봤다 ㅎㅎ 

저 수영장에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잡은 메기가 영 힘이 없는 게 좀 꺼림칙해서 ㅋㅋ 

반납 ㅎㅎㅎ

기념사진은 찍었지만 사진에도 너무 축 처진 게 좀,,, 거시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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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떨어지면 쌀쌀하고 ㅎ 

그런데,, 저 히터, 과연 어느 정도 활약을 하고 있는 걸까? 

솔직히 사용은 하고 있지만 크게 도움을 느끼진 못하는 정도,, 

ㅋㅋㅋ 하지만 없으면 아쉬워 ㅋ

기능보다 비주얼같은 느낌 ㅋㅋㅋ

 

 

밤에 만화영화도 상영해줘서 

텐트안에서 태블릿으로 만화보던 아이들을 설득해서 

함께 의자 가지고 옹기종기 모여서 

재미나게 봤다 

 

내 텐트가 있는 곳은 숲속느낌이어도 

있을 거 다 있는 ㅋ

누릴 거 다 누릴 수 있는 ㅋ

편의성이 좋았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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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방방장도 있고 ㅎㅎ

 

 

그래서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

한동안 선착순 입장으로 바껴있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확인해보니 다시 예약할 수 있는 듯하다 !! ㅎㅎㅎ

 

토끼장도 있어서 

가지고 간 블루베리가 그새 물렀길래 토끼에게 많이 나눠주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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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2:09 2018/03/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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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홍천-?

2018/03/26 21:39 텐트치기

또 한번 왔다 ㅋ 

이번엔 이곳을 추천했던 가족과 함께 ㅎ

 

나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들을 생각하며

함께하면 더 즐거운~

이라는 마음으로 ㅎㅎ 

 

첫째의 친구네 가족과 함께 간 두번째 캠핑이었다

지난번 몽산포 때 텐트 빌려줬던 가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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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예 카라반사이트 라고 불렸나? 

텐트 두 개를 치느라 그랬나 하여튼,, 뭐,, 잘 모르겠다 ㅎㅎ

그냥 되는대로 갔다 ㅎ

 

지난번 캠핑을 떠올리며

도착했다고 담배피러 또 돌아다니지 말고 

(그 사이에 내가 짐을 다 내렸었거든)

짐부터 빨리 내리자고 한마디 했다가 

또 쌈날뻔

 

말 한마디 살얼음 

 

이번에도 텐트는 내가, 타프는 신랑이~

 

워낙 취향이 많이 다른 가족이라서 ㅎ 텐트도 소품도 음식도 다 ㅋ 

뭐 그렇지만 즐겁게 했다 좋은 마음으로 ㅎ

 

 

하지만 충격이었던 건?

 

두 텐트를 나란히 찍은 사진을 단체대화방에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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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돈벌어서 텐트 바꾸자~"(바꿔라~겠지? ㅋ)

 

;;;

 

깜딱 놀랬다 ㅋㅋㅋ 진심인가 ㅋㅋ 장난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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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어린이집에서 가족사진을 보내달라고 할 때가 있다 

평소에 사진을 찍어도 애들 사진, 아니면 나랑 끼워서 정도지 가족사진은 

정말 없는지라 첫째 돌, 둘째 돌 ㅋㅋㅋ 때 찍은 사진 보내려니 

애들이 너무 커서 ㅎㅎ

이참에 텐트 앞에서 가족 사진 한장 찍고 몇년 썼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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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1:39 2018/03/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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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018/03/26 16:10 안녕

어제는 친구를 만났다

오랜만에 마음이 무겁지 않았다 

많이많이 이야기하고 들었다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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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6:10 2018/03/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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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태안-어은돌

2018/03/22 23:31 텐트치기

 

 

 

뭐 두번 가고 안 갔구나 ㅎㅎ

그리고 해를 넘겨 2016년 ㅋㅋ

3월에도 뭐하고 ㅎㅎ

4월에 바닷가로 캠핑을 갔다 

 

 

이날 캠핑은

여러모로 

정말 좋았지만

매우 힘들고 쓰라리기도 했던 

캠핑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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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의자를 샀다 ㅎ

애들도 의자를 찾더라고 ㅎㅎ

그럼,, ㅎ

 

스누피가 나와서 ㅎ

셋이 같이 ㅎㅎ

나만 빼고 ㅎㅎㅎ

맞췄는데 ㅋㅋ

첫날엔 좋아했는데 ㅋㅋ

애기들은 어른의자를 더 좋아한다 ㅋㅋ

더 편하니까 ㅠㅠ 당연 ㅠㅠ

애들의자는 

아빠가 제일 좋아한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도 

침낭이 없다 ㅠㅠ

거위털 이불을 갖고 다닌다 

압축색에 넣어서 ㅎ

 

 

모퉁이에 작게 보이는 

헬로키티 온풍기

온풍기가 진짜 따숩고 좋긴 한데 

몇번 쓰다가 

집에서 쓰던 중 고장났다;;;

모르겠다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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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 대체 왜 눕는 거니 ㅠㅠ

브로맷 콘히터 맞나?

저거 사려고 쇼핑몰 몇번을 ㅋㅋ 

주문하고 나면 품절됐다고 연락오고

주문하고 나면 품절됐다고 연락오고

왜인지 어렵게 산 히터 ㅎ

 

히터도 엄청 검색했었는데 쩝

연료통일을 기준으로 결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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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신랑한테 타프를 맡겼었다

나중에 보니,, 

하하 

뭐 그래도 ㅎ

아 그래 뭐 ㅎㅎ

 

 

이 날 쓰라렸던 기억이라면,,, 

정말 너무나 

내 일이 많다는 거였다 

준비도 이틀에 걸려 하는데 짐도 내가 다 싣어놓고

이날은 도착해서 꺼내는 것도 내가 다 

타프 빼고 나머지 내가 다 

옆 텐트 무너지도록 비오고 바람부는데 

애 둘 번갈아가며 나 혼자 씻기러 왔다갔다 해

요리도 설겆이도 내가 

다음날 신랑 낮잠잘 때 땡볕에 애들 놀아주기도 내가 해 

마지막까지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했지만

그리고 하기도 했지만

한두번 신랑은 짜증을 내고 

난 맴이 찢어지는 것 같더라 

내가 뭘 더 해야 

??

 

 

 

 

 

이날 엄청난 강풍이 불었다

여러번 방송도 하고 

나는 타프 펙이 뽑혀서 날아다닐 걸 상상하며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펙 뽑히는 소리

그 쇳소리를 듣고 

신랑을 깨워 ㅋㅋㅋ

그건 내가 안 했구나 ㅎㅎ

그래 신랑이 참 큰일했지 ㅋㅋㅋ

나가서 처리해주었다 ㅎㅎㅎ

 

 

무시무시할 정도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서 

애기들이 무섭다고 못 잘까봐 

그게 많이 걱정이 됐었다 

그런데 다행히 너무나 푹 곤히 잘 잤다 ㅠㅠ

넘나넘나 고마웠던 거 ㅠㅠ

 

 

이 날 전실에서 요리하고 식사하고 

바람 때문에 밖에 있을 수가 없었다 

이 날 특히 

바나나를 택한 거에 

ㅋㄷㅋㄷ 아 역시 잘했어 ㅋ 하고 ㅋㅋㅋ

 

 

비바람에 밖에서 놀 수가 없으니 

애들은 만화시청밖엔 할일이,,, 

폰 데이터를 늘려야겠다고 생각한 캠핑이었다 

ㅋㅋ

 

 

 

1박이 아쉬워서 

2박 예약해놓고 

저녁까지 놀다 철수를 했다 

저녁노을까지 보고 

즐거웠다 

참말 

좋았는데 

힘들더라 

혼자는 

안되겠다 싶었다 

 

 

 

이 캠핑장은 언젠가 다시 

솔밭자리에 텐트치러 가고 싶은 곳이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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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23:31 2018/03/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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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홍천-?

2018/03/22 23:05 텐트치기

 

 

 

 

어머 캠핑장 이름은

생각이 안 나 ㅋ

몽산포 때 같이 갔던 가족이 추천해줘서 

갔던 캠핑장 ㅎ

이후로 그 가족과 함께 

또한번 가게 되는데, 

이 날은 프리사이트여서 

그나마 괜찮았던 거라는 거라는 거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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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진 왜이렇게 없나 ㅎ

음, 

옆 사이트가비어 있어서 

겨우 타프를 칠 수 있었다 

여기는 , 

여기도 ㅎ

포천 만만치않게 ㅎ

별로였다 ㅎㅎㅎㅎ

그래도 프리사이트여서~

조금은 나았었어~

난 흙바닥이 좋더라~ ㅎㅎㅎ

지인의 추천을 받고 갔던 곳이라,, 

워낙,, 좋게 얘기해줬어가지고,, ㅎㅎㅎㅎ

실망이 컸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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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금 보면 정말 미쳤지 ㅋㅋㅋ

전기난로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사고날까 무서워 가스는 , 기름은 , 

절대 안된다 

안되는 줄 ㅎ

나름 정말 열심히 검색해서 ㅋ

전기소모 적은 ㅎㅎ 난로 ㅎㅎ

플러스마이너스인가 그 브랜드인데 

여기는 청소기도 이쁘고 

음 다 이쁘더라 ㅎ

이 난로는 애들 방에서 잘 쓰고 있다 ㅎㅎ

 

엄청 사고 싶었던 하이브로우 밀크박스 하양하양 ㅎ

지금도 넘나 좋다 ㅎ

그리고 저 선반은,

트렁크에 잘못 싣고 다니다가 

몇대 부러져서 ㅎㅎㅎ

지금은 못 쓴다 

고쳐도 됐겠지만 게을러서 못 고쳤고, 

실사용 해보니

별로 

쓰잘데 없대 ㅋㅋㅋㅋㅋㅋㅋ

고가였는데 아하하~

 

저가였던 저 쓰레기통 용도로 사용한 물건도 

부러져서 못 쓰게 됨 ㅎㅎ

 

 

주변이 참 

거시기해서 

정말 

별로였던

캠핑장 ㅎ

 

그러니까, 그냥 떨렁 

캠핑장 공간만 있고 나머지는 도로였다 그런 느낌 ㅋ

강가도 내려가는 길이 , 계단이 겁나 많아서 힘들고 

놀 만 하지도 않더라고 

 

 

아 좋았던 건

새벽에 안개가 가득 끼어서

음? 뭐라고 하지?

여하튼

구름속에 있는 느낌

수증기 가득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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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23:05 2018/03/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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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포천-베어스캠프

2018/03/22 22:42 텐트치기

 

 

 

 

 

첫 캠핑은 할로윈 캠핑~ ㅋㅋㅋ 어쩌다 보니 ㅋㅋ

빨리 텐트 쳐보고 싶고 타프 쳐보고 싶어서 근질근질근질 ㅎㅎ

장비검색은 엄청나게 하지만 ㅋㅋㅋ 너무 재밌어 ㅠㅠ 장비라기보다는 소품,, ㅎㅎ

캠핑장 검색은 좀,,, 힘든(재미가 없는),, 터,,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대충!

자리 있는 데로!

무작정 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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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이처럼

단촐하게 ㅎㅎ

무려, 아이스박스까지 트렁크에 다 넣을 수 있을만큼 ㅋ

아~~~ 이랬었는데 말이야~ ㅋㅋㅋ

이렇게 트렁크 헐렁한 것 보고, 

그리고 또 발포매트 하나로는 허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픈 이유로,

사고 싶은 게 원체 많았던 이유로 ㅎㅎㅎㅎ

헐렁한 트렁크는 안녕~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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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지루해하는 애기들을 아빠에게 맡기고 (방방장이 있었다 ㅋ)

룰루랄라 텐트를 쳤다 ㅎㅎ

그리고 타프를 치다 펙이 안 들어가서 ㅋㅋ

소리는 깡깡 나는데 쪽팔리고 더 못하겠어서 ㅎㅎ

타프 칠 때 팩은 신랑에게 부탁해서 ㅎㅎ 쳤다 ㅎㅎ

그리고 짜잔 

이렇게 첫 셋팅 ㅎㅎㅎ

 

 

파쇄석

오우 노우 파쇄석

ㅋㅋㅋㅋ 파쇄석에 바둑판처럼 나뉘어져있는 사이트들 ㅎㅎ

언젠가 ㅋㅋ 한국의 캠핑장은 맥반석 오징어구이? 같다고 ㅎㅎㅎ 

딱 그런 느낌의 캠핑장이었는데 

뭐, 텐트랑 타프 빨리 쳐보고 싶은 마음에 간 거라 ㅎㅎ

그냥 ㅋㅋ

마냥 ㅋㅋ

좋고 ㅋㅋ

신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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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고민하기 시작했을 때 

정말

텐트들 어쩜 그렇게들

못생겼나 ㅋㅋ

생각했다 ㅋㅋ

정말 마음에 안 들었다 ㅋㅋ

그나마 콜맨이었나,, 콜맨 응 ㅎㅎ

하얀색 텐트가 그나마 이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알파인텐트를 보자고 하더라 ㅎㅎ

첨엔 불편해서 어떡해!! 하다가 ㅎㅎㅎㅎ

힐레베르그를 보고는 ㅎㅎㅎ

어머나 

하트뿅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격이 뭐 ㅋ 말도 안되니까 ㅋㅋ

그냥 ㅋㅋ 동경만 하기로 ㅎㅎ 하고 ㅎㅎ

보다보니 미니멀웍스를 발견하게 된 것!

 

 

작게 작게를 외치는 신랑은 망고텐트를 원했고 

나는 아무리 그래도 전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

노을캠핑장 때 ㅋㅋ 혼자 울고 혼자 돌아다니는데

전실이 없는 돔텐트다 보니 무척 눈치보이고 불편하더라 

그래서 ㅎㅎㅎ

 

그래서! 몽산포 캠핑 때 다른 가족들과 있는 틈을 타 ㅎㅎ 

텐트에 관한 얘기를 꺼냈다가 

신랑이 바나나도 괜찮아~ 해서 

바나나 고고 ㅋㅋ 하게 된 사연 ㅎㅎ

그런데 한쪽 면이 겁나 뜬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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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라고 나름 맞춤가랜드 챙겨갔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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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가여서 정말 참 거시기했던 의자는?

신랑은 헬리녹스, 스누피가 좋대서 ㅎ

나는 얼라이트, 더 편해보여서 ㅎ 

그리고 헬리녹스는 너무 많이들 쓰는 것 같아서 ㅎ

얼라이트 짱좋아 최고좋아 너뿐이야 ㅋㅋㅋㅋ

애기들도 탐내는 내 얼라이트 ㅋㅋ 

왜냐하면 애기들이 내 의자에 앉으면 릴렉스의자가 되니까 ㅎㅎㅎ

아직 애기들 의자는 안 사고 

강동그린웨이에 고기 구워먹으러 가던 때 산

캠핑테이블에 껴있던 저 의자 두개를 가져갔었다

그런데 애들이 자꾸 의자를 탐내더라고 ㅎㅎ

 

 

 

 

테이블은 오빌

엄청 무겁고 접히지도 않는데

예뻐서 ㅠㅠ ㅋㅋ

아이스박스는 노랑노랑 콜맨 ㅎㅎ

코펠은 친정집에서 가져오고 

버너는 신혼 때 샀던 부루스타 ㅎ

 

 

화로대는, 화로대도 오빌 

제일 작은 걸로,

신랑이 하도 작게 작게 해서 제일 작은 거 샀는데

그냥 더블 살 걸 

에이 

뭐 그래도 못 써질 때까지 써줘야지 

오빌 좋아요 ㅋㄷ

 

 

 

전기매트를 이마트에서 사서 가져갔는데 

불량이었다 

이날 영하로 내려갔는데 

매점에서 전기매트 팔아서 천만다행이었지 

정말 텐트 타프 쳐보고 그냥 올 뻔 ㄷㄷㄷ

(아 그래, 나름 캠핑장 선택할 때 생각했던 거 하나는 ㅋ

편의시설 잘 되있는 데로 가서 비극을 방지할 수 있게 하자 였던 거 ㅎㅎ)

 

 

일부러 인터넷으로 안 사고 마트 가서 직접 샀는데 

운도 지지리도 없어요 

그래도, 못생긴 거 반품하고 환불받고 

예쁜 걸로, 인터넷으로 다시 샀다 ㅎ

예쁜 게 

중요하지 ㅋ

내 눈에 

예쁜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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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떻게 돌리는지 모르겠다 ㅎㅎㅎ

작은 화로대 정말 작은 화로대 ㅎㅎㅎ

병맥주 

병맥주 

병맥주

이날은 상당히 

많이 추웠다 ㅎㅎ

그 해 겨울 첫 영하를 경험한 날이었다 ㅎㅎ

추웠지만 오랫동안 밖에 있었다

달달달 떨면서 

텐트가 좋아서 

불놀이가 좋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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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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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22:42 2018/03/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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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프롤로그

2018/03/22 22:00 텐트치기

캠핑을 언제부터 하고 싶었을까? 그게 잘, 기억이 안 나던데 ㅋ

어릴 때 텐트에서 자 보고 싶어했던 기억을 어렵사리 ㅋㅋ 꺼냈었다 ㅎㅎ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텐트치고 야영한 적이 있는데, 그게 유일한? 텐트 경험이었고, 

그냥 마음만,

텐트에서 자고 싶다~ 했었다 그 땐 캠핑이란 용어는 생각 안했던 듯 ㅎ

그런데, 그 때에도 누구네 텐트에 에어박스가 있어서 옹기종기 모여서 그 텐트에서 놀았던 게 생각난다 ㅋ

 

음 그리고 잊고 있었던 기억 두번째는 ㅋ

둘째 낳고 얼마 안 됐을 무렵, 

엄청나게 놀고 싶은 마음에 근질근질 ㅎㅎ

해서 

아 참,, 아까운 노릇이지만 ㅎㅎㅎ

참,, 뭣같은,,, ㅠㅠ 지금같으면 생각도 안 할 ㅠㅠ 캠핑테이블과 의자, 아이스박스를 사서 

강동그린웨이 캠핑장에 고기 구워먹으러 간 적이 있었다. 설치된 텐트에서 텐트는 들어갈 일도 없이 ㅎ 뙤약볕에 목덜미 태워가며 ㅠㅠ 고기만 먹고 ㅎㅎ 욕심에 된장찌개 계란찜 잔뜩 해서 음식물쓰레기 엄청 버리고 ,, ㅎㅎ 그래도 애기 낳고 얼마 안됐을 때라 ㅎㅎ 그냥 다 재밌었던 듯 ㅎㅎ

그러고 나서는 잊고 있었던 것 같다 

결혼 후 대부분 기간동안의 내 상태는 ㅎ 

몸도 마음도 건강했던 적이 별로 없다 ㅎㅎㅎ

 

그래서,, 그리고,, 그러다가-

신랑이 먼저 캠핑 얘길 꺼냈었나 ,, 

또 신랑이 고가의 장비들로 풀셋팅하겠다고 나설까봐 무서워서 입닫고 있다가 

사실 

어릴 때부터 텐트에서 자고 싶었던 그 마음이 ㅎㅎ 여전했던지라 ㅎㅎ

점점 캠핑관련 블로그, 쇼핑몰, 캠핑장 등을 검색하다가 

텐트를 

고민하게 되었다 ㅎㅎ 그 때 힐레베르그를 알게 되고 미니멀웍스를 알게 되었다 ㅎㅎㅎ

 

아,, 얘기하려니 너무 기네 ㅎㅎ

 

드디어 예산을 마련해서 ㅎㅎㅎ 이제 장비를 사야겠다! 맘먹고 있던 때, 

문제가 생겼다 ㅎㅎ

그래서 미뤄졌다 ㅎㅎ

그리고 몸과 마음의 상태는 더욱 나빠졌다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왔던 게 있던지라 

어찌어찌하여 노을캠핑장에 텐트와 타프를 대여해서 가지고 있는 용품들로 캠핑을 하게 되었다

 

정말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을만큼

끔찍한 날이었다 

마음의 건강이 ㅋㅋ 매우 좋지 않을 때 무리해서 갔던지라, 

캠핑장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혼자 사람 없는 곳을 찾아다니며 밤이 깊을 때까지 울었었다 

살면서 겪어본 최악의 날들 중 하나였다 ㅎㅎ

그래서 다시는

캠핑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러고 또 얼마간 시간이 지나 

자주 어울리던 가족이 바닷가로 캠핑을 간다는데 

텐트를 빌려줄 수 있다 하여서 

그럼, 또 한번 가볼까?

하고 나섰다 ㅎㅎㅎ

또 노을캠핑장 때와 같은 일이 생길까 겁도 났지만 ㅋㅋ

놀고 싶은 마음도 ㅋㅋㅋ 점점 커졌던 거다 ㅎㅎ

몸과 마음의 건강이, ㅋㅋ 조금 ㅋㅋ 나아졌을 때 ㅋㅋ

몽산포 캠핑장에서 친구네와 함께 1박을 하였는데 

참 좋았다 ㅎㅎ

바다와 모래와 소나무와 바람이 ㅎㅎ

 

그리고 얼마 후에 

얼마 후인지는 모름 ㅋ

장비를 사기 시작했고 ㅎ

이윽고 우리의 장비로 첫 캠핑을 떠났다 

그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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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22:00 2018/03/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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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2018/03/22 21:34 안녕

지금도  클릭으로는 안 써지네 ㅎㅎ

한참 몸과 마음의 힘이 툭 떨어져 ㅎㅎ 사는 낙이 없더니만

이제 좀 살만해졌는가 또 놀러 다니고 싶은 마음에 근질근질하다 

쓸데없는 열등감 느끼게 하는 블로그들을 

또 미련을 못 버리고 보고 보다가 

그러고보니 나도 캠핑일기도 쓰면 좋으련만 하는 생각이 들어서 -

며칠 전부터 생각하다가 블로그만도 한번 들어와 봤다 

ㅎㅎ 사진 정리부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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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21:34 2018/03/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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