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마포-노을캠핑장

2019/04/22 00:29 친구랑

내 생일을 맞아 

맥락없는 문화해적단은

노을공원으로

캠닉을 갑니다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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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교구의 빛나는 클릭으로 

노을공원 사이트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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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교구의 새로 산 오스프리 배낭

그리고 난 배낭이 없어서 

메교구의 노랑가방과 내 더플백 하나를 챙겨갔다 

나중에 들고 내려올 때 

징그럽게 힘들었다 

아 배낭사고 싶다 

하지만

언제 또 갈지 모르는 ;ㅁ; 엉엉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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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박이 불가능하여 

반나절 피크닉임에도 

갖고 있는 모든 장비를 쏟아부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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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앞부분

저거 외우고 싶었는데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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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교구는 백패커라 불을 피우지 않는다

나는 여태 신랑에게 불을 일임하여 한번도 피워보지 못했다

뭐 어렵겠나 싶었는데

하마터면 불질도 못해보고 내려올 뻔

ㅋㅋㅋㅋ

와... 어렵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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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 않게 술을 가져갔다 생각했는데

보드카가 너무나 빨리 떨어졌다 

떨어져서 다행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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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와인은 따지를 못해 

마실 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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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떡볶이를 사서 해먹었었는데

이게 

엄청 무지 맛있었따

 

아마도 술에 취해서 

재미에 취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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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야 했는데

너무나 아쉬웠다 

너무나 아쉬워서 

미루고 미루

다가 

집에 못갈 뻔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경찰차 타고 지하철역까지 무사히 도착하고 

막차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귀가하였습니다 

2018년 생일맞이 캠닉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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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0:29 2019/04/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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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가평-자라섬오토캠핑장

2019/04/22 00:17 텐트치기

지난해에는 단 두번의 캠핑을 갔다

봄맞이 캠핑이라고 생각했다가 눈과 함께 보냈던 ㅋㅋ

용인 문수산 오토캠핑장

그리고 

미리 연습도 여러번 했지만 

결국 예매날 좌절되고 ㅠㅠ

못 가겠구나 맘 접고 있다가 

우연히 느닷없이 자리를 얻게 되어 다녀온

자라섬 오토캠핑장 

재즈페스티벌 때문에 다녀온 곳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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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째를 임신했을 때 

근처 펜션에 숙소를 잡고 

한번 다녀왔던 

재즈 페스티벌이었다 

 

 

캠핑장 자체는

전혀 취향에 맞지 않는 데다가 

세상에 ㅋ

장작을 팔지 않아서 

ㅋㅋㅋㅋ

;ㅁ; 

차타고 나가서 겨우 사오긴 했지만

흑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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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도 

내가 보통 알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분위기가 달라서 

아 음 윽 꽥 ;ㅁ; 악 !

했지만

다음번엔 조금더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게 준비를 해 가서 

재밌게 다녀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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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전세계약만기일과 비슷한 시기라서 

ㅋㅋㅋㅋㅋㅋㅋ

내 몸과 마음의 상태가 비루할 때라 ㅋ

또 갈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구만 ㅋㅋ

 

세상에 텐트 사진도 한장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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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줄로 쓰기에는 너무 탄력이 좋다 ㅋㅋㅋ 

혼자는 못 하겠더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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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0:17 2019/04/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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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연천-한탄강오토캠핑장

2019/04/22 00:03 텐트치기

올해 첫 캠핑

한탄강오토캠핑장

 

지난달에 가려고 계획했다가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는데

난로 들고 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영상으로 오르길 기다렸다 ㅋㅋ

 

하지만 이번에도 0도

까지 내려가긴 했지

이번엔 난로 없이 

새로 장만한 전기장판와 온풍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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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비오기 시작해서 우박도 내리고 

이튿날 해가 늦게 떠서 

아쉽게도 이불은 햇빛에 말리지 못했다 ㅠㅠ

 

하지만 다행히 늦게라도 

잠깐이라도 떠서 

텐트랑 쉘터는 잘 말리고 올 수 있어서 

다행 무척 다행 굉장히 다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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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에 비 예보가 있었기 때문에 

쉘터도 챙겨가고 

짐들은 전실에 다 들여놨다 

바나나

너무너무너무나 좋다

~~~~~~~~~

랄라라라

 

지금 이너 한쪽 끈이 떨어지고 

전실 문 한쪽에 아주 작은 구멍이 나 있는데 

;ㅁ; 

제발 더이상

큰 망가짐이 없기를 ;ㅁ; 

오래오래 쓰고 싶단 말이야 ㅠㅠ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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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완벽하게 구획이 나뉘어진 ㅋ

인공적인 캠핑장을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왠지 이번엔 마음이 갔고 

강가에 가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택하게 된 곳이었고, 

재밌었다 

가족 자전거도 타고 

적지만 솔방울과 나뭇가지 주워서 

불놀이에 보탬도 하고 ㅋ

편리하고 

깨끗하고

한적하고 

좋았다 

 

다만 이번엔 이웃한 

일행분들이 

... 

껄끄러웠지만

 

다음 캠핑은

무사히 갈 수 있으려나?

 

새로 장만한 엄청 큰 극세사 전기요!

엄청 좋다!

다만 부피도 어마어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에어매트 안 써도 

상당히 편안해서 

완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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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0:03 2019/04/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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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2019/01/24 15:31 안녕

어느덧 새로운 해가 되었고 첫 달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

1월은 방학이라

하루하루는 힘들고 

지나보니 엇 벌써 이렇게 됐나 싶지만

여전히 

힘들어하고 있다

 

한동안 나아졌던 두통이 다시 시작돼

사는 것 같지 않은 상태가 이어지고, 

예정은 되어 있지만 시기는 급작스럽게 

찾아온 계기로 ,

급격하고 심각한 우울은 시작되고 ,

뭐 

 

또 오랜만에 내 유일한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자 

 

작년에 시작한 친구와의 교환일기는 

많은 위로가 되어 

지금 두권째 쓰는 중이고 

친구와 새해 계획도 여러가지 세워 보았다 

아 

이제 일어나 볼까?

오늘은 

새우를 구워봅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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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5:31 2019/01/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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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2018/10/10 09:36 안녕

아프다 아팠다 

매년 환절기에는 많이 아프다 

특히 이맘 때

한성백제문화제를 할 무렵 

ㅎㅎ

 

올해는 추석 때부터 아팠다 

아프기 시작해서 

오래 갔다 오래 가고 있다 

연휴 때문에 늘 다니던 병원은 일주일 넘게 문을 닫았고 

다른 병원들을 전전하며

아 역시 단골이 최고다 를 새삼 느꼈으며 

적기를 놓쳐 더 오래 아픈 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꾸 놀았다 

놀려고 계획했던 걸 절대 포기하기 싫어서 

욕먹어가며 서러워가며 놀았고 

아이들이 있어서 

좀더 힘을 내야 하는 날들이 있었고 

공휴일도 자꾸 있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을 때 

쉬는 날은 너무나 힘들다 

너무나 가라앉는다 

 

계절이 바뀌며 할일도 더 많다 

이불과 옷

 

하필 컴퓨터도 더더욱 말을 안 들었다 

하나도 두대도 다 말을 안 들었다 

 

힘들었다 

힘들다 

공상 속으로 뛰쳐들어간다 

꿈속에서 헤헤거리며 

 

힘들다 짜증이 난다 

고기를 먹는다 술을 마신다 

오늘도 아프다 

어제보단 안 아프다 

이대로 당분간은 안 아프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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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09:36 2018/10/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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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망원-한강

2018/07/06 10:11 친구랑

친구가 텐트를 샀다.

나의 바나나와 같은 회사에서 만든 텐트여서 엄청나게 무지하게 반가웠다 ㅋㅋ

로맨틱 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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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강 망원지구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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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걸 엄청 사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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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빨강 손톱 ㅋㅋ 

미니 코카콜라 병

꺄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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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안녕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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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0:11 2018/07/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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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인, 아가사 크리스티

2018/05/10 23:56 읽고

드라마로 먼저 본 에피소드

정말 각색을 많이 하는구나 ㅎ

이번 거는 원작이 훨씬 좋다 ㅎ

멋지구낭

당당할 수 있다는 거

 

휴 프레이저도 참 좋은데 

오디오북도 많이 있어서 

참 좋다능 ㅎ

 

third girl도 휴프레이저가 읽어주는 게 있어서 

낮에 읽은만큼만 듣고 남겨두었다 

내일 마저 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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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23:56 2018/05/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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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Roald Dahl

2018/05/09 23:33 읽고

마틸다를 참말 재밌게 읽고 

그 작가가 찰리와 초콜릿공장의 작가라는 걸 알고

(또 찰리와 초콜릿공장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는 걸 처음 알고 ㅋ)

가장 먼저 읽고 싶었었는데 

사러 갔던 매장에 책이 없어서 

못 읽다가 

지난주말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그렇게 오래된 책도 아닌데 서고에 있더라 쩝

책 상태도 상당히 안 좋고 ㅎㅎ

로알드 달 책 많이 갖고 싶다 ㅎㅎ

영화에선 마지막에 웡커씨가 가족들을 떠나라고 했는데 

책에선 그런 건 없고 

그냥 행복하게 ㅋㅋㅋ

모두를 공장으로 옮기는 장면으로 ㅋㅋ 끝나더라 ㅋㅋ

책의 장면들을 영화로 잘 재현?구현?해냈다는 생각이 들고 

다시한번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ㅎㅎ

조니뎁이 읽어주는 오디오북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바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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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23:33 2018/05/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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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2018/05/02 22:14 안녕

대화하는 법을 익히고 싶다 

그래야겠다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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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22:14 2018/05/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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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Tales of Childhood , Roald Dahl

2018/05/02 22:11 읽고

마틸다를 엄청 재밌게 읽어서 

로알드 달의 다른 책을 읽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없어서 

있는 책들 중에 제일 흥미 가는 걸로 

골랐다 

자서전인데 

마틸다만큼 재밌지 않아서 ㅋㅋ

좀 걸렸지만

그래도 오늘 다 읽었다 

로알드 달

영국 기숙학교에 대해 ㅎㅎ

힐끗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ㅎ

... 

그냥 요즘 세상만사

다 부럽고만 부러워서 

로알드 달도 부럽고 

다 부럽고 

 

...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요근래 다시 

내 머리를 쥐어뜯는데 

그럼

나는 간절하게 무언가를 바라본 적이 있는가?

하면 

없는 것 같고 

그럼 간절하게 바라지 않은 거 자체가 잘못인 건가 싶고 

그러면

왜 간절하게 바라야만 하는가 싶고 

나는 무얼 바라고 무얼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엇이 소중하기에 

 

음? 

왜 지금 만족하고 행복하지 않은가?

나는 노력하지 않아서 

늘 우울했고 괴로웠고

나이를 먹는다고 달라지는 건

글쎄 체념이라고 해야 하나 

분노도 자괴도 

무슨 의미가 있옹? ㅎ

 

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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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22:11 2018/05/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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