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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2020/03/25 00:36 쓰고

지금도 

곧 지나가겠지 

생각하고 싶다 

휴업도 

잠깐이지 않을까 

아직은

더 

많이 

남아있지 않을까 

 

한정된 시간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무기한 연장되다면 

 

잠깐이라고 위안했던 것이 

일상이 되어버리면

 

삶에 두려움밖에 없는 채 살아온지라 

눈감고 외면하는 게 쉬워서인지 

 

지금도 

곧 지나가겠지 

조금 늘어나는 거 아닐까 

 

한편으론 

이 일이 지나가더라도 

이와 비슷한 일이 앞으로 계속 

있지 않겠나 

하고 

 

그러면서도 

살아가겠지 

특별하게 큰 일 없이 이대로 살고 싶다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자꾸 바라고 있다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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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0:36 2020/03/2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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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2019/11/27 14:40 읽고

작가에 대해 읽어보려고 했는데 

귀찮네, 

 

하여튼 러시아 사람이 아니었단 말이지 

 

제목은 모스크바의 신사인데 

싱기했다 ㅋㅋ

 

왜 러시아를 배경으로 소설을 썼을까?

쓰면 안 될 이유도 없지만 다른 나라를 배경으로 삼는 거, 어려운 일 아닌가?

그러고 보니 내가 이제껏 읽은 작가들은 모두 

모국 배경의 글만 썼었나?

 

이 소설의 가장 신기한 점은 바로 그거였고 ㅋ

 

소설은 

재밌게 읽었다 ㅎㅎ

 

갑자기 

두꺼운 책 읽을래?

하고 주고 간 소설책 ㅋㅋ

 

마지막까지 

내게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세상

 

소설책 읽기는 

재밌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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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14:40 2019/11/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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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드러머 걸 - 존 르 카레

2019/11/27 14:32 읽고

누가 같이 보자고 해서 보게 된 

영화 아니고 드라마 였나 

드라마 

박찬욱? 감독?의? 드라마?

 

그런데 꽤 재밌게 보기도 했고 

소재가 흥미로웠고 ( 왜, 난 무식하니까)

후에 원작소설이 있다는 얘길 듣고 나니 

어쩐지 그런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가장 가까운 도서관에는 책이 없고 

조금 더 떨어져 있지만 가장 많이 갔던 도서관은 리모델링 중이고 

그렇다고 책을 살 수는 없고 ( 공간과 돈, 이라고 쓰려다가-그러고 보면 공간도 결국 돈 문제 아닌가 싶네)

 

그래서 처음으로 

돈 주고 전자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었다 

누구처럼 첫달은 공짜

과연 언제까지 유지할까 싶지만

당시에 책이 너무 읽고 싶었고 

첫달은 공짜니까- 라는 생각에 

읽기 시작

 

그래서 읽었는데 

상당히 두꺼웠다 

... 

 

하지만 스릴러 소설이니까 뭐 

아 추리소설? 뭐라고 부르지? 스파이 소설?

추리는 아니겠지, 설마 

 

스파이 하면

007밖에 모르는데 

스파이 소설 

와 재밌다 

다른 소설들도 읽어보고 싶다 

 

영어를 모르니까 

제목이 되게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영화 막판에 알려줘서 

고맙다고 

할까 

ㅋㅋㅋ

 

왕좌의 게임에서 쌍둥이 아빠였던 배우가 나와서 

반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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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14:32 2019/11/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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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2019/11/27 14:22 쓰고

망가져버린 느낌이기도 하고 

이전에도 늘 이랬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핑계를 대고 싶은데 

맞나 싶고 

 

과연 그럴까 싶네 

 

역시 

운동을 안 한지 오래 되어서 그런 것 같아 

 

자전거 타기 

달리기 

 

최근 계속되는 두통이 매우 괴롭다 

원인을 운동부족으로 돌린다

 

글을 쓰고 싶다 

나도 

 

글을 쓰고 싶다 

 

쓸 만한 사람이 되어야지 

글을 쓸 만한 사람이 

 

자기혐오 

실망

도피와 외면

 

쓸데없이 

아프고 싶지 않다 

 

다시 

달리기 

더 추워지기 전에 자전거도 한번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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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14:22 2019/11/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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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2019/09/17 22:29 쓰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힘을 써서 

우울에서 달아나려고 한다 

 

그게 너무 무서워서 

 

.

 

 

우울해질 전조가 보이면

무섭다 불안하다 

 

달아나야지 

달아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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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22:29 2019/09/1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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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런던프라이드 /왓챠

2019/09/06 01:14 보고

아싸 드디어 봤다 ㅋㅋㅋ

 

예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이제껏 못 본 영화   

아 좋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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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01:14 2019/09/0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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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2019/09/04 21:56 쓰고

내가 원래 병신인데 뭐 

 

 

라고 생각하면

한결 편안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맞지 않을까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고

 

그럴만한 사람이고 싶고.

 

그런데 

원래 병신인데 뭐.

애초에 그른 바람이었던 것.

 

하고 생각하면

 

그냥 이게 

맞는 것 같아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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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21:56 2019/09/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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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네버 렛 미 고

2019/09/04 00:50 보고

모처럼 영화를 봤다 

이사통보를 받은 후로 아마 처음일 듯. 

 

오늘은 제일 큰 문제라 여긴 단계를 통과한 날이었다. 

 

넷플릭스보다 왓챠가 

분류가 세세해서 좋다 

 

영국

그리고 

소설원작

 

으로 찾아 보게 된 영화 

 

네버 렛 미 고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서 좋았고. 

 

좋은 영화였다. 

 

읽고 싶은 책은 늘어만 가는데 정말 절대 따라잡을 수가 없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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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00:50 2019/09/0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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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2019/08/29 22:24 쓰고

모처럼 들어왔는데

 

 

 

 

 

 

 

 

아직 글을 쓰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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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22:24 2019/08/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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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윌헌팅

2019/05/24 00:08 보고

처음으로 혼자 극장에서 봤던 영화라서?

 

왜 좋아하는가

이유는 늘 생각해도 

아는 것도 같고 말할 수도 있을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이후로 이들의 이런 종류의 연기를 볼 수 없어서 

슬픔

이었지만

 

이미 만들어진 건

사라지지 않으니까 

 

오래 지나고 또 지나 

또 한번 또 

꺼내어보았다 

 

이번엔 캡처 한번 ㅋ

 

캡처하고 싶었던 장면이 하나 더 있었는데 

너무 흔들려서 포기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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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0:08 2019/05/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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