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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 만나러 일본에 가자!|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4.5

 

 

 

마지막 예언자

"라엘" 만나러 일본에 가자!

 


 

-5월 2~5월 8일 일본 치바현서 라엘 주재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개최
-비회원ㆍ언론인도 참가 가능…참가일수도 자유 선택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이 주재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Raelian Happiness Academy)가 오는 5월 2~5월 8일(6박7일) 일본 치바현 소재 위쉬톤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있으며, 기자들도 참가하여 라엘과 개별 인터뷰 등 취재를 할 수있다.

지난 30여년간 라엘리안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행복을 가져다준 예언자 라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하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인 예수, 붓다 또는 마호메트가 주재하는 세미나에 참가하는 꿈을 꾸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늦었다. 하지만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과 함께 하는 것은 아직 가능하다. 우리는 종교나 이데올로기를 초월해 모든 나라의 종교인과 정치인, 언론인, 그리고 과학자, 예술인 등 각계 인사들의 참석을 적극 환영한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원래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는 한국에서 열리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03년 어리석은 한국정부가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라엘 성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부득이 일본에서 세미나가 열리게 된다. 라엘 성하는 인간복제를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다. 인간복제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개인의 철학적 자유이며, 그것을 이유로 특정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억압하는 것은 소수종교 탄압에 다름 아니다. 더구나 한국인들이 라엘 성하의 강의를 듣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야 하고, 또한 그의 세미나에 참석하려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한국이 막대한 외화수입을 놓치게 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정부는 하루속히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축제처럼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내면에 잠재된 감각과 자아를 일깨우는 라엘의 혁명적인 강의를 들으며 자신의 각성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등의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FM라디오와 이어폰 휴대 요망)

참가자들은 참가일수를 1일~6박7일 전과정(5월 1일 접수일 포함하면 7박8일)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있으며, 해외 참가자들과 비회원들에게는 소정의 참가비 할인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25세 이하 학생 및 15~17세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 


  세미나 관련문의: 이해 010-7559-1000 / leehae@rael.co.kr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안내 ──────────────────────────
일시>
2010년 5월 1일(토) 오후 2시부터 접수/ 5월 2일(일) 오전 9시30분~5월 8일(토) 오후 1시까지

장소>
일본 치바현 사쿠라시 유카리가오카 위쉬톤호텔(나리타공항서 전철로 40분, 하네다공항서 전철로 90분 거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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