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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우주에 생명을 전파할 도덕적 의무/증가하는 북극얼음/마음을 읽는 기계/노래는 손상된 두뇌를 재연결/유럽연합의 유전자 조작 감자

 

 

▶라엘리안 과학통신 31             2010년 5월 13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마음을 읽는 기계
일본은 마음을 읽는 로봇의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생각에 의해 조종되는 로봇이 십년 내에 시장에 나타날 것이라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공상과학과 같은 이 기계는 두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헤드셋의 감지장치를 통해서 사용자의 두뇌파장과 두뇌혈류 패턴을 분석한다. 이 기술의 적용은 리모콘 없이 텔레비전을 작동시키고 생각을 통해 문자 메시지를 휴대폰에 보내거나 운전자가 식사하고 싶을 때 식당을 찾아가는 차량 항법 시스템과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공기제어 시스템 등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무거운 짐을 운반하는 노인이나 장애자를 돕는 로봇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는 거대회사인 토요타, 혼다, 히타치 및 국립정보통신기술연구소, 오사카대학교, 국제텔레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참여한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91142116.html



● 꿈은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새로운 것을 학습한 후에 선잠을 잠시 자고 꿈을 꾸면, 학습한 내용을 기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새로운 업무에 대해 꿈을 꾼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거나 꿈을 꾸지 않은 사람들보다 깨어났을 때 일을 더 잘 수행했다. 하버드 의대의 Robert Stickgold 박사는, 꿈은 두뇌가 같은 문제를 많은 차원에서 처리하고 있다는 표시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꿈은 미래에 보다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억들의 상호연관성을 발견하고자 하는 두뇌의 시도를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Cell Bi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8638551.stm



● 알코올음료는 노화와 암 발병에 관계있다

Milan 대학의 Andrea Baccarelli 박사와 연구팀은 알코올이 염색체 말단의 텔로미어로 알려진 유전자영역의 단축을 촉진시킨다고 발표했다. "우리 몸 안의 모든 세포들은 텔로미어에 생물학적 시계를 가지고 있다."고 Baccarelli 박사는 말한다. 실험에 참여한 알코올 중독자들은 알코올 중독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보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거의 반으로 줄어있었다. 텔로미어 길이의 단축은 암 발병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협회 제101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관련기사:http://www.lef.org/news/LefDailyNews.htm?NewsID=9595&Section=Disease&source=DHB_010424&key=Body+Title



● 임사체험이 과학적으로 설명되다

밝은 빛과 천사들의 모습이 나타나는 임사체험은 혈액에 이산화탄소의 과다생성으로 인한 마음의 장난이라는 것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다.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다시 소생했던 많은 사람들은 눈앞에 전 생애가 펼쳐지고 붉은 빛이나 천사 또는 사별했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Maribor 대학의 Zalika Klemenc-Ketis 박사 연구팀은 혈액의 주요 기체인 산소와 이산화탄소 양의 차이가 이러한 신비스러운 현상에 관련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였다. "우리는 임사체험을 한 환자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혈액내 이산화탄소의 양이 현저히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임사체험의 정확한 병리생리학적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Klemenc-Ketis 박사는 말한다.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흡입한 사람은 임사체험과 유사한 경험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Critical Ca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10/04/100408-near-death-experiences-blood-carbon-dioxide/

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 무의식상태에서 깨어난 사람들이 거의 비슷한 체험을 묘사한다는 사실은 뇌 속에서 동일한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그 반응에 따른 전기적 현상이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만약 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두뇌의 똑같은 장소에 전극을 부착하고 똑같은 전기충격을 가한다면 그들은 모두 같은 것을 느끼고 같은 상(像)을 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죽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증가하는 북극얼음

지난 3월 북극을 뒤덮고 있는 바다얼음이 수십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양으로 증가하였다. 과학자들은 2001년 이래 3월의 북극 얼음을 자세히 기록해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북극 얼음의 범위는 3월 중순에 최대로 확장되고 날씨가 온화해짐에 따라 감소하지만, 올해는 3월 말까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런 특별한 현상에 관한 자료들이 콜로라도 소재 U.S. 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re에 의해 발표되었다. 자료를 발표한 과학자들은 지난달의 얼음 범위의 확대가 연간 변화의 일부이며 지구온난화가 끝나고 있다는 신호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기후온난화정책재단(Global Warming Policy Foundation)의 David Whitehouse 박사는 "최근의 관측결과들은 어떤 지역의 얼음이 2013년에는 사라질 것이라던 2007년의 예측이 매우 비현실적으로 보이게 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63207/Increase-Arctic-ice-confounds-doomsayers.html



● 당신은 다른 사람의 응시를 실제로 느낄 수 있다

정신분석학자 Colin A. Ross 박사는 측정될 수 있는 전자기적 에너지가 눈에서 방출된다는 그의 과학적 가설을 뒷받침하는 실험 자료를 발표했다. 관련 논문 "The Electrophysiological Basis of Evil Eye Belief(섬뜩한 시선에 관한 믿음의 전기생리학적 근거)"는 American Anthropological Association 학회지에 게재되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어떤 사람이나 동물이 바라보고 있을 때 응시되고 있는 것을 느낀 경험이 있다. "우리는 교정된 EEG 신경피드백 기기를 포함하는 전자기파 탐지 시스템을 사용했는데, 이 기기를 통해 인간의 눈에서 방출되는 전자기적 신호들은 과학적으로 측정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나는 앞으로의 실험에서 왜 눈에서 방출되는 에너지가 그토록 강한지, 그리고 집중을 통해 그것이 강화될 수 있는지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Ross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finance.yahoo.com/news/Psychiatrists-Research-Finds-iw-2733973438.html?x=0&.v=1



● 유전자조작 감자가 유럽연합 농업에 허용되다

유럽연합은 유전자조작감자가 유럽연합에 재배되는 것을 승인하였다. 이것은 유전자조작식물의 두 번째 승인이다. Amfloro 유전자조작감자는 식용으로 사용될 수 없으나 신문 제작과 동물사료 등 산업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환경단체들은 유전자조작작물이 도입되는 것을 강하게 반대해왔다. 유전자조작감자인 Amfloro는 독일 생화학 회사 BASF사에 의해 개발되었다. BASF사는 "Amfloro 녹말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강한 직물이나 신문 및 벽에 잘 붙는 분무형 콘크리트를 만들 수 있으며, 아교를 액체상태로 오래 유지하게 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europe/8545503.stm

★라엘논평 : 이것은 유전자조작(GM) 식물의 위대한 승리이다. 유전자조작식품이 곧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촉진될 것을 기대하자. 왜냐하면 이것은 오염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전 세계인을 먹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도의 동굴에서 선사시대의 UFO와 외계인 그림이 발견되다

인류학자들이 인도의 선사시대 동굴그림에서 외계인과 UFO 형태의 비행체 이미지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Raisen에서 70킬로미터 떨어진 Madhya Pradsh 지역의 Hoshangabad에서 발견되었는데, 동굴들은 울창한 숲으로 감추어져 있었다. 거기에는 위 아래로 빔을 쏘는 전형척인 UFO 모양과 외계인으로 보이는 선명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으며, 그것은 마치 고대 UFO 착륙의 시나리오를 나타내는 것 같다. 또한 다른 모양으로, 외계인들이 어떻게 지구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웜홀을 나타내는 그림도 있다. 이 발견에 대해 UFO 열광주의자들은 외계인 자신들이 이 그림들을 그렸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지역 고고학자인 Wassim Khan은 이 그림들이 이전의 동굴그림들과 비교했을 때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그림들이 선사시대 이래로 인간과 관계해왔던 다른 별에서 온 존재들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인간문명은 우호적인 외계인들의 지원으로 태동되었다고 가정하는 고대외계문명설(ancient astronaut theory)을 덧붙였다.


관련기사 : http://www.archaeologydaily.com/news/201002173333/Prehistoric-UFO-and-ET-images-found-in-remote-cave-in-India.html



● 노래를 부르면 손상된 두뇌를 재연결한다

뇌졸중 환자에게 노래를 가르치면 두뇌 뉴런들이 재연결되어 말하기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환자들은 노래를 부름으로써 두뇌영역에서 말하기에 관련된 다른 부위를 이용하는 것이다. 만약 뇌졸중에 의해 어떤 사람의 "말하는 부위"가 손상되었다면, 그들은 대신 "노래하는 부위"를 사용하여 말하기를 배울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샌디에고의 AAAS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연례회의에서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미국 하버드 의대와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신경과학자인 Gottfried Schlaug 교수에 의해 주도되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8526699.stm



● 마음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 기억을 지운다

저널 Cell에 게재된 최근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기억들을 잊어버리는 적극적인 과정은 어떤 의미에서는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는 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습은 기억의 생화학적 생성을 활성화시킨다. 그러나 두뇌에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기존의 기억들을 지울 필요가 있다. 우리는 기억을 잊는 것은 두뇌가 기억을 제거하는 적극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Tsinghua 대학의 Yi Zhong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85720165.html

★라엘논평 : 내가 30년 동안 가르쳐온 것처럼, 우리는 기억하기 보다는 잊어버리도록 우리의 마음을 훈련해야 한다. 일반인들의 두뇌는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한다. 분명한 사고와 보다 높은 의식은 죽은 과거의 기억들에 의해서 흐려지지 않은 두뇌를 요구한다.




● 우리는 우주에 생명을 전파할 도덕적 의무를 가지고 있다

Virginia Commonwalth 대학의 화학교수 Mchael Mautner는, 우주에 생명을 전파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도덕적 의무라고 말한다. 이 행성의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약 40억년 진화의 결과로써 인간은 생명을 번식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Mauter 교수는 "직접적인 배종 발달" 임무는 현재의 기술로도 성취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생명을 번식시킬 계획을 세울 도덕적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생명 형태가 미숙한 다른 태양계에 인간 생명을 전파하여 복잡한 생명체를 발달시키고 유지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생명에 대한 미래약속은 인간존재에게 우주적 목적을 부여한다."고 Mautner 교수는 PhysOrg.com에서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84915200.html

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 가장 중요한 사실 중의 하나는 혹성들도 그 자체의 수명을 가지고 있어서 언젠가는 인간의 거주가 불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인간은 다른 혹성으로 이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학수준에 도달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약 인간이 다른 곳에서도 적응할 수 없다면 그 세계에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인간을 창조하여 그 생존을 보장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만약 환경을 인간에게 적합하게 만들 수 없다면 인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이 종말을 맞기 전에 전혀 다른 대기에서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인종을 창조하고, 그들이 창조자들 (이 경우에는 당신들이 될 것이며) 당신들이 종말을 맞기 전에 당신들의 지식을 계승하도록 해야 합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인과 접촉하지 말라고 경고하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외계인이 거의 확실히 존재하는 것 같지만 인류는 그들과의 어떤 접촉도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호킹 박사의 주장은 곧 Discovery Channel 프로그램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그는 외계인들이 자원을 얻기 위해 지구를 손쉽게 공격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지적 생명체가 우리가 만나기를 원치 않는 어떤 모습으로 발달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는 외계인들이 그들 행성의 자원을 모두 소진하고 거대한 우주선에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진보한 외계인들은 아마도 정복하고 식민지화할 행성을 찾고 있는 유목민일 것이다."고 그는 주장하며 외계인 종족과 접촉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될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그는 "만약 외계인들이 우리를 방문한다면, 그 결과는 크리스토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처음으로 도착하여 토착 아메리카인들에게 매우 나쁜 결과를 초래했던 것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timesonline.co.uk/tol/news/science/space/article7107207.ece

★라엘논평 : 스티븐 호킹 박사는 육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 또는 "다윈주의"라 불리는 퇴행성 질환에 의한 정신적 장애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그의 모든 공포는 진화론(보다 정확하게는 진화론이라는 신화)에 근거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진화론의 신화와 불합리성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종류의 범죄가 가능하고 또 이성적으로 보일 것이다. 아리안 민족의 우월성에 대한 히틀러의 관점, 남아프리카에서의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정책 등이 그 예이다. 외계인 종족이 지구를 침략하여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는 정신착란은 진화론의 신화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스티븐 호킹 박사조차도 우월한 종족인 인류가 지구를 침략할 외계문명에 비해 열등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이 말은 당신이 진화론의 신화를 받아들일 경우 완벽하게 논리적이다). 다행하게도 보다 많은 과학자들은 진화론이 과학에 반하는 것이며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 스웨덴 과학자 Loren Loventrup 박사가 멋지게 표현한 것처럼 "진화론 신화는 어느날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거창한 사기로 매겨질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다음의 기사는 어리석은 스티븐 호킹 박사의 정신착란에 대한 항생제가 될 것이다.


http://www.times-herald.com/opinion/This-is-not-intelligent-design-1101377


그렇다. 지적설계는 존재하며 그것은 ‘유일신’에 의한 것이 아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설계자들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것이다. 그리고 지적설계가 있었다면, 자동적으로 우주의 지적 조직도 있다. 그 조직은 사랑과 평화에 기반을 두고, 괴물들이 지구를 침략하여 인류를 파괴하도록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고? 지적설계자들은 어느 누구든 그들의 창조물을 파괴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주법칙이 지적 설계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즉, 폭력적인 종들은 다른 행성에 파괴적인 폭력을 행사하기 전에 스스로를 파괴할 것이다. 우리 인류도 우리 자신을 절멸시킬 치명적인 대량살상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역사적 순간에 정확히 와 있다. 인류의 파멸을 위해 우리는 외계인 침략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를 파멸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력하고 또 충분히 어리석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평화와 사랑이 승리하지 않을 경우 일어날 일이다.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공포를 주입함으로써 스티븐 호킹 박사는 그의 어리석음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포 수준을 상승시키는 무서운 일을 저지르고 있다. 공포심은 건강을 악화시키고 악행들을 유발하며, 인류를 자멸시킬 수 있는 무기의 축적이라는 추악한 군국주의 정책을 야기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는 평화, 사랑, 전 세계적인 무장해제, 그리고 공포와 폭력을 야기하는 신화(신의 신화와 진화론의 신화)들의 파괴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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