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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감각을 즐기는 것은 창조자들의 뜻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6).11.19

 

 

 

“감각을 즐기는 것은 창조자들의 뜻”
라엘리안,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세계여성폭력근절의 날’ 맞아
클리토레이드운동 박차

 

 

모든 인류가 감각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면 세계 전쟁의 위험성은 사라질 것이다. 모든 폭력의 근저에는 항상 감각적으로 충족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우리 자신의 감각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하고, 또 어린이를 비롯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한 감각의 기쁨을 발견하도록 도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성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구시대적인 종교들과 달리, 라엘리안 철학은 누구나 자유로운 성의 기쁨을 누리도록 장려한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폭력에 의해 희생되어 창조자들(엘로힘)이 부여해준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오늘날에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극단적인 성적 억압과 학대를 당하고 있다. 실제로, 야만적인 악습과 잘못된 원시적 전통에 따라 어린 시절 음핵(클리토리스)절제를 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의 수는 현재까지 1억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매년 200만~300만명의 어린 소녀들이 음핵절제의 비극을 겪고 있으며, 그 중 수많은 소녀들이 그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라엘리안 회원들은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여성폭력근절의 날'(11월 25일)을 맞이해, 여성 성기절제 피해자들로 하여금 클리토리스의 기능을 재생하는 외과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적 쾌감의 복원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클리토레이드’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최근 의술의 발달로 손상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가능한 많은 여성들이 성적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했으며, 그의 제안에 따라 클리토리스 복원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인도주의단체인 클리토레이드본부(www.clitoraid.org)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립됐다.

클리토레이드본부는 현재 전세계에서 기부받은 돈으로 아프리카의 버키나파소에 클리토리스 무료 복원수술을 전문으로 할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을 신축 중이다. 아프리카에서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1인당 500달러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 돈이면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관습에 의해 상실된 클리토리스를 간단한 수술로 복원시켜 여성들의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아 줄 수 있다. 동시에 이는 여성 음핵절제를 행하는 자들의 추악한 행위를 중단시키는 데도 일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있어 500달러는 2년치 급여에 해당되는 큰 돈이어서 쉽게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6120 W Tropicana Ave #A16-200,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www.clitoraid.org)의 Donate 항을 클릭해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이와 함께 라엘리안들은 전세계 여성들이 자신들의 감각을 충분히 개발해 쾌감을 추구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운동(일명 ‘전세계 여성 오르가즘 축하 장려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클릿 박스'란 이색 소형저금통을 만들어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 특별한 아이디어는 여성들이 매번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각자의 ‘클릿 박스’에 소액을 넣어 저금한 돈을 매월말에 클리토레이드에 기부함으로써, 음핵절제로 오르가즘의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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