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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들은 독일 법정의 기독교인, 일본인 등에 대한 차별적 판결에 항의한다!

 

> 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3(AH67). 7.21

 

 

 

라엘리안들은
독일 법정의 기독교인, 일본인 등에 대한
차별적 판결에 항의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가 기획한 제4회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가 지난 7월 20일 독일 칼스루에 시를 비롯한 세계 많은 도시들에서 개최됐다.

그러나 칼스루에 시는 최근, 교차된 두 삼각형과 연결되는 스와스티카로 형성된 라엘리안 심벌 외의 다른 스와스티카들을 대중에게 드러내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례를 발표했으며(참고1 관련링크) 이 조례의 일부는 지방행정법원(참고2 관련링크)과 항소법원(참고3 관련링크)에 의해 확정되었다. 법원은 7종의 스와스티카 형태들은 허용했지만 다른 5종의 형태들을 대중에게 전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특별 판결을 내렸다.

"우리는 힌두교도, 불교도, 파룬궁 기타 스와스티카를 그들의 성스러운 심벌로 사용하는 다른 종교단체들을 칼스루에 시의 행사에 참여하도록 초청했다"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스와스티카 지지 연합 대표인 토마스 캔지그는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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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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