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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卍)’는 ‘십자가’ ‘다윗의 별’과 똑같은 상징물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7.21

 

 

 

 

‘스와스티카(卍)’는
‘십자가’ ‘다윗의 별’과 똑같은 상징물이다!

 

 

스와스티카 지지연합, “스와스티카 금지 요구는 종교적 인종주의”

스와스티카.JPG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랍비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최근 스와스티카 지지연합이 해변에서 날린 심벌 배너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스와스티카 전시에 대한 법적 금지를 추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자, 스와스티카 지지연합은 자체 성명서 발표로 대응에 나섰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가이드인 토마스 캔지그 스와스티카 지지연합 대표는 “나치와 무관한 스와스티카(卍)는 전세계의 문화권들에서 수천년 동안 평화와 행운의 상징으로 공경 받아온 고대의 상징물”이라며 “스와스티카는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사원들과 유적지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나치 시대 이전의 역사적 장소들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이스라엘의 수세기 전 유적지들에서도 발견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스와스티카 상징은 나치가 그것을 진흙탕으로 끌고 가기 전까지는 오직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 스와스티카 지지연합의 사명은 스와스티카의 긍정적인 본래 의미를 복원하고 20세기 악한들과의 연관성을 끊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캔지그는 “공공장소에서의 스와스티카 전시 금지법이 통과되면 미국 내 수백만 명의 종교적 권리를 침해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은 스와스티카가 나치와는 무관했던 많은 문화권들에도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극히 차별적이며 위헌적인 법안이다 스와스티카의 공공장소 전시 금지를 입법부에 요구하는 것은 이 나라가 뿌리를 두고 있는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캔지그는 오히려 기독교의 ‘십자가’가 수세기 동안 수많은 파괴적인 행위들과 연관되어 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만약 거대한 범죄 및 대량학살과 동일시 되는 상징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십자가”라고 그는 주장했다.

“유대인들은 수세기 동안 기독교인들에게 고통 받고 배척 당했으며, ‘십자가’는 유대인들을 분노하게 만든 최초의 상징이었다. 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원주민들에 대한 종교재판과 대량학살을 포함한 많은 끔찍한 짓들도 십자가 아래에서 자행되었다. 자신들의 악행을 강조하기 위해 불붙은 십자가를 내세우고 있는 쿠 클럭스 클랜(KKK : 백인우월주의집단)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다윗의 별’은 어떠한가?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자행하고 있는 잔혹한 행위들을 이유로 그것을 금지해야만 하는가? 십자가도 다윗의 별도 그것의 이름으로 자행된 파괴적인 행위들을 이유로 금지되어 있지 않다. 그러한 상징물들에 적용된 것은 스와스티카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만 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보도자료/국제라엘리안뉴스/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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