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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보건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행복의 구루' 라엘 초청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1

 

 

 

 

 

‘자살예방’
보건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

 

 

‘행복의 구루’ 라엘(Rael) 초청해야…13년 째 입국금지

한국의 자살률은 하루 38명 꼴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자살은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세계적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 사망률이 높다는 것은 경제적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그 만큼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그리고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를 방문,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주재하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 시대의 진정한 ‘행복의 구루’인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3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을 택할 만큼 절망적인 많은 한국인들에게 ‘행복의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쉽다. 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것, ‘다양성의 존중’이야말로 붓다의 ‘자비’와 예수의 ‘사랑’ 그리고 마하트마 간디와 만델라처럼 진정한 사랑과 평화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모두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의식하고 함께 실천했으면 좋겠다. 한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도 ‘신앙이란 비타협적인 것이 아니며 오히려 <다름>을 존중하는 공존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받아 들여야만 한다’고 강조하지 않았는가”라고 상기시켰다.

특히, 정 대표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모토로 ‘자살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라엘의 과학적 신념에 따른 종교 철학을 이유로 잘못된 편견을 갖고 계속 불이익을 주는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현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하루 속히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오늘날 여러가지 힘든 사건들로 인해 마음이 피폐해진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의 행복철학은 명쾌하다.

라엘은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무한한 우주 속에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우리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매 순간,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느낄 때 진정한 행복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가르친다.

한편, 우리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미륵)’ 라엘을 보냈다. 라엘은 현재 전쟁과 폭력, 갈등으로 기로에 서 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머지 않은 장래에 지구로 다시 돌아올 인류의 창조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보도자료/국제라엘리안뉴스/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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