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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12/22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교황청의 여성 부제 서품 거부 결정” 비판
    라엘리안 예스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교황청의 여성 부제 서품 거부 결정” 비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2.22
 
 
 
라엘리안“교황청의
여성 부제 서품 거부 결정”비판
 
 
-“교황청은 페트로키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여성은 부제 서품을 받을 수 없다고 최종 선언했다. 이처럼 부당하고 시대착오적인 결정은 여성들을 배제하고 남성 중심적 권력구조를 고수하려는 완고한 의지를 여실히 드러낸 것”
-“여성은 남성 권위에 복종하는 열등한 존재가 아니라 세련됨, 친절함, 공감, 연민, 경청과 같은 가치들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여성성은 폭력과 공격성을 억제하는 가장 강력한 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티칸 교황청은 그들의 교리가 현실과 얼마나 괴리된 것인지 여실히 보여줬다. 교황청은 최근 페트로키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여성은 부제 서품을 받을 수 없다고 최종 선언했다. 이같은 결정은 남성 중심적인 권력 구조를 고수하려는 완고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창시자 라엘, Rael)의 바티칸 담당자 마르코 프란체스키니는“이러한 결정은 전통을 충실히 따르는 것처럼 포장되지만, 역설적으로 역사는 그와 정반대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실제로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도 부제들을 고용했고, 이들은 상징적인 역할이 아닌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그리고 역사 연구들은 바티칸이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여성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사실을 계속 밝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종종 폭력으로 이어지는 가부장적 성격을 모든 종류의 기관들이 극복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시대에 이 모든 것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며, 이로써 바티칸 체제는 시대착오적 입장에 안주하면서 한 쪽 성별에 대한 억압을 지속하려는 것임이 명백해졌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는 여성이 최고위직에 오르고 사제나 주교와 같은 지위를 갖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일 뿐만 아니라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라고 프란체스키니는 강조했다.
 
 
“여성은 남성 권위에 복종하는 열등한 존재가 아니라, 세련됨, 친절함, 공감, 연민, 경청과 같이 많은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가치들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들은 폭력을 억제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인간의 공격성이 서로에게, 그리고 환경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이 시대에, 이러한 가치들을 공유하고 여성을 사회의 최상층부로 끌어 올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다. 이런 점에서 우리 입장과 달리 맹목적인 바티칸의 시각 사이의 차이는 너무나 극명해 터무니없게 여겨질 정도다.”
 
 
프란체스키니는“오늘날 열린 사회에서 어떤 형태의 차별도 용납될 수 없으며, 더욱이 그릇된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우리는 스스로의 존엄성을 되찾고자 하는 가톨릭과 기독교 여성들에게 자신들을 열등한 지위로 전락시키는 이같은 낡은 제도를 버릴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 속에서 자기 자리를 되찾고 우리 지구행성을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며, 현 시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정신성과 과학의 철학을 받아 들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환영받을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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