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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어린이용 이슬람 교 [동영상]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 http://uk.youtube.com/watch?v=2n5NHt8YWpQ 어린이용 이슬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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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아서 C 클락 : 미래 예견 [라엘 코멘트]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 Arthur C Clarke: predictions RAEL'S COMMENT: Oh! They give credit to Arthur C Clarke for saying in 2005 that we can transfer our memory and personality on computer ... !!! I said it from 1975 as the Messages explain about it clearly ... 아서 C 클락 : 미래 예견 라엘코멘트 : 사람들은 우리의 기억과 개성을 컴퓨터에 옮길 수 있다는 2005년 아서 클락의 말을 신뢰하고 있다. 그것에 대해 메시지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나는 그것을 1975년부터 말하고 있었다. 공상과학소설가 Sir Arthur C Clake는 과학, 기술, 인간사회의 미래에 대한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BBC 과학과 기술 방송채널은 실제로 일어난 것과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을 보여주었다. 1. 우주 엘리베이터 2. 밀레니엄 버그 3. 운석방어 시스템 4. 위성통신 5. 원자여행 6. 지진 방지 7. 두뇌기억 저장 8. 냉동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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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프랑스 안락사 논쟁이 된 여성이 사망하다.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europe/7305970.stm Wednesday, 19 M[♡arch 2008, 22:04 GMT 프랑스 안락사 논쟁이 된 여성이 사망하다. 치료할수 없는 안면 암을 가진, 프랑스 여성은 안락사를 위한 법적 허용을 가지지 못한채 52세의 나이로 집에서 사망하였다. 학교 선생님 이었고, 세 자녀의 어머니였던 Chantal Sebire는 의사가 자신의 죽음을 돕도록 법원에 요청해왔었다. 그녀의 죽음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Ms Sebire의 암은 그녀를 장님으로 만들었고, 외관을 흉측하게 만들었으며 굉장한 고통을 겪도록 하였다. 법원은 Ms Sebire의 육체적 상태에 대해 "깊은 연민"이라고 말하였으나, 법은 그녀가 자살하도록 도와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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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스트레스를 받은 부모는 병든 아이를 낳는다.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302955.stm Stressed parents 'make kids ill' 스트레스를 받은 부모는 병든 아이를 낳는다. <나쁜 혈액이 어린아이에게 영향을 주는거 같다.>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온 부모는 병에 취약한 자녀늘 낳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New Scientist 저널에 발표된, 로체스터 대학의 연구에서 분노나 우울한 상태의 부모에서 자란 자녀는 병든 정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어린아이에서 스트레스가 면역체계와 관련이 있음이 발견되었다. 영국 UK대학의 과학자들은 어린아이들은 매우 원기회복이 강하며, 그래서 부모들은 이러한 연구발견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는 사람에게서 감염과 병에 걸리기가 쉽도록 면역체계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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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20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예수는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최근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엘로힘처럼 우리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비물질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 역시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 웹사이트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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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5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5호 2008년 3월 1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두뇌신호와 시각영상을 '해독(decode)'해주는 컴퓨터 개발 의료용 스캐너를 사용하여 두뇌활동을 분석함으로써 사람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데, 이 연구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심지어는 꿈까지도 시각화할 수 있는 기술에 근접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스캐너를 통해 수집된 두뇌활동신호와 이들이 본 영상을 대조하여 그것을 해독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했다. 미래에는 실제로 보거나 또는 상상으로 두뇌속에서 영상화된 이미지를 재현할 수 있는 기술이 가능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해독기의 원리는, 준비된 사진을 피험자가 무작위로 한번에 하나씩 볼 때 기능화자기공명장치(fMRI)가 탐지한 두뇌 시각관장부위의 활동패턴을 분석하는 것이다. "향후 30년에서 50년 사이에 두뇌활동의 해독이 가능해지겠지만, 개인의 두뇌내부 프라이버시 침해에 따른 심각한 윤리적 문제점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버클리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의 Jack Gallant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네이쳐(journal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www.independent.co.uk/how-dream-of-reading-someones-mind-may-soon-become-a-reality-792069.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한참 후에 나의 로봇이 또 그림을 그려보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다른 헬멧을 쓴 후 나는 반원형의 스크린 앞에 앉았다. 내가 어떤 풍경을 상상 하자 곧 그 풍경이 스크린 위에 비치기 시작했다. 내가 마음속에 생각한 모든 것들이 곧바로 시각화되어 나타났다. 이 장치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 사고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즉각 시각화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 나노자석이 암을 퇴치한다 세균이 만드는 아주 작은 자석이 암 퇴치에 유용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세균은 주위로부터 철분을 흡수해 내부의 입자들을 자기장을 띤 일련의 줄로 배열시키는데, 이를 이용하여 애딘버러대학 연구팀은 보다 강한 나노 자석을 만드는 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암 퇴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세균에 의해 생산되는 자석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자석보다 우수한데, 그 이유는 그것들이 동일한 모양과 크기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네이쳐연구소는 언급했다. 연구팀은 미래에는 이런 자석이 종양의 위치를 찾아내고 또한 종양세포를 파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70913.stm ♦ 군중심리를 과학적으로 밝혀내다 인간의 군중은 양떼나 새떼와 같이 잠재의식적으로 소수의 개인을 따른다는 사실을 영국 리드대학의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단지 5%의 소수가 군중의 방향에 영향을 주며 나머지 95%는 아무 인식 없이 5%의 소수를 따른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특히 재난대비 시나리오 등에서 군중의 큰 흐름을 제어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은 여러 상황에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예를 들면, 긴급계획 수립이나 붐비는 지역에서 보행자들의 방향을 유도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라고 Jens Krause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에서 흥미로운 점은, 실험참가자들은 대화나 제스처를 하지 않았음에도 서로 교감하여 일치된 행동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실험참가자들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유도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2/080214114517.htm ♦ "최후의날" 북극 종자저장소가 실현되다 "최후의날" 북극 전세계 종자저장소가 노르웨이 롱이어볜의 피에르-헨리에 건설되었다. 이 저장소는 세계적 재해 발발시 인류의 식량에 관한 “노아의 방주”가 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 시설은 자연환경의 변화 또는 거대한 재해로 인해 식물들이 멸종할 경우 그것들을 다시 복원할 수 있도록,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450만종에 달하는 주요 농작물들의 종자 다발들을 모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 시설은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농작물들의 두배 가량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라고 글로벌 크롭 다이버시티 트러스트사의 전무이사이며 이 프로젝트의 주도자인 Cary Fowler는 설명한다. 이 저장소는 핵미사일공격이나 비행기추락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역사상 가장 컸던 진도 6.4정도까지의 지진으로부터도 보호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관련기사 :www.commondreams.org/archive/2008/02/24/7264/ ◆ 빅뱅이 우주의 시작은 아니다 - 천문학자 Neil Turok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수학물리학자인 Neil Turok 교수는 빅뱅은 거대한 현상이지만 태초의 시작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는 우주는 영원한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로 존재하며 과거에 많은 빅뱅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많은 빅뱅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Turok에 의하면, 빅뱅은 우주의 확장과 수축이 무한히 반복되는 과정에서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이라는 것이다. Turok은 시간과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다는 것을 이론화했다. Turok교수는 "우주의 7차원은 평행한 병렬구조의 간격이며, 이 간격은 평행한 병렬구조의 두개의 거울과 같다. 만약 두개의 거울이 충돌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마 이것이 빅뱅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 라엘 코멘트 : 우주는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도 무한하다. 사람은 태어나서 몇년동안 살다가 죽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주의 모든 것들도 자신처럼 시간적으로 한정되는 것을 좋아한다.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그와 같은 습성을 지니고 있어서, 우주는 몇억 광년의 거리인지 몇억 년의 나이를 먹었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간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우리는 우리가 우주에서 인식할 수 있는 부분만큼만 측정할 수 있을 뿐이다." ◆ '분노를 제어하는 것'이 건강회복의 열쇠 분노를 제어하는 법을 배우면 수술후 회복과정이 더 빨라진다는 사실을 미국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신체 치유속도에 있어 스트레스는 주요한 요소이다"라고 미국 두뇌활동 및 면역 연구소는 지적한다. 100명 가까운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기분을 제어하는 것과 물집이 회복되는 것 사이에 어떤 비례관계가 있는지 평가하였다. 그 결과, 성급한 사람은 부드럽고 차분한 사람보다 치유되는 데 4배 정도인 4일 이상 걸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52415.stm ◆ 신경신호감지 목 밴드로 텔레파시 대화 가능하다 세계 최초의 “말이 필요없는” 전화기가 실현되었다. 이것은 목에 감은 밴드에서 신경신호를 언어로 전환시켜주는 장치를 통해 가능하다(관련 사이트에서 텍서스 인스트루먼트사의 동영상 참조). 주의깊게 훈련하면 누구나 말을 하지 않고도 신경신호를 음성코드로 전환시킬 수가 있다. 이 신호들은 목 밴드에 검출되어 무선으로 컴퓨터에 전송되고, 거기서 컴퓨터 음성으로 전환된다. ✽관련기사:http://technology.newscientist.com/article/dn13449-nervetapping-neckband-allows-telepathic-chat.html ◆ 최초의 애완견 복제 주문 한국의 생명공학회사 RNL Bio사는 미국의 고객으로부터 죽은 애완견을 복제해달라는 주문을 처음으로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그 고객은 자신이 기르던 ‘부거’라는 이름의 테리어종 핏불이 죽자 그것을 재생시켜달라고 주문했다. 애완견을 복제하는 비용은 15만 달러인데, 죽기 전에 그 개의 귀에서 채취해둔 세포로 복제하게 될 것이다. 이 작업은 2005년에 세계최초로 개를 복제했던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RNL Bio사는 개를 상업적으로 복제하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나종찬씨는 “서구 국가들에는 비싼 비용에도 불구하고 애완견을 복제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라고 말하며, 애완견의 복제 비용은 장차 5만달러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246380.stm ● 라엘 사이언스(Rael-Science) 최신 과학기사를 엄선,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무료 E-mail 서비스입니다. www.rael-science.org <구독신청> 아래 주소로 본문없이 E-mail을 보내주세요. rael-science-select-subscribe@egroups.com <보다많은> 다양한 과학소식을 라엘리안무브먼트 공식카페(www.raelian.kr) [라엘 사이언스]에서 만나보세요. ●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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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스트레스를 받은 부모는 병든 아이를 낳는다.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302955.stm Stressed parents 'make kids ill' 스트레스를 받은 부모는 병든 아이를 낳는다. <나쁜 혈액이 어린아이에게 영향을 주는거 같다.>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온 부모는 병에 취약한 자녀늘 낳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New Scientist 저널에 발표된, 로체스터 대학의 연구에서 분노나 우울한 상태의 부모에서 자란 자녀의 병든 정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어린아이에서 스트레스와 면역체계의 관계가 발견되었다. 영국 UK대학의 과학자들은 어린아이들은 매우 원기회복이 강하며, 그래서 부모들은 이러한 연구발견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는 사람에게서 감염과 병에 걸리기가 쉽도록 면역체계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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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종교는 행복과 관련된다!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 RAEL'S COMMENT: 그렇다 정신적인 삶과 종교적인것은 행복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그러나 당신은 어떠한 신에 대한 믿음없이도 라엘리안이나 진정한 부디스트처럼 "종교적인 무신론자"로서 매우 종교적이고 위대한 정신적 삶을 가질수 있다"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302609.stm Tuesday, 18 March 2008, 11:56 GM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 편한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연구소는 소개했다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종교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실직이나 이혼같은 충격에 대해 더욱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천명의 유럽인의 데이터를 보면 종교적인사람이 삶의만족이 높다 그러나 연구교수인 앤드류클락은 믿음과 관계없는 종교적인교육은 미래의 행복에 영향을 줄것이라고 애기한다 많은 심리적인 요소 믿음의순종,베품등과 함께 종교가 인생의 행복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종교생활은 인생의 실망감으로 부터 보호하는 "완충제(버퍼)"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클락교수는 " 몇개의 유럽의나라가 다른곳보다 많은 실직상태에서도 비종교적인 사람보다 종교적인사람이 실직에 대한 심리적인 고통을 덜 받는다" 말한다." 그들은 삶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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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꿈이 어떻게 현실로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 RaelianMovement for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 Fullarticle: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how-dream-of-reading-someones-mind-may-soon-become-a-reality-792069.html 과학자들은 두뇌신호와 사람들이 본 영상을 '해독(decode)'해주는 컴퓨터를 개발했다. 스티브 코너, 과학기사편집자 2008년 3월6일 목요일 의료용 스캐너를 사용하여 두뇌활동을 분석함으로써 어떤 사람이 보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졌음을 보여주는 연구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 심지어는 꿈까지도 시각화하는 능력에 한발 더 다가서게 했다. 과학자들은 스캐너를 통해 수집된 두뇌활동신호와 이들이 본 영상을 대조하여 이것을 해독할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했다. 미래에는 실제 또는 상상으로 사람들의 두뇌에서 영상화된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기술이 가능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해독실험은 어떤 사람이 보고 있는 영상을 90%이상의 확률로 알아낼수 있었다. 비록 영상의 갯수가 증가할수록 성공확률이 떨어지긴 하지만 말이다. 과학자들은 비록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것들이나 의지에 대해서 알아내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주긴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장치의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차후 30년에서 50년사이에 두뇌활동해독은 그에 따르는 심각한 윤리적,개인적 내적사항에 관한 문제점을 발생시킬수 있다" . 이것이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들이다. 버클리소재 캘리포니아대학 잭 갤런트(Jack Gallant)교수는 말하고 있다. 이 연구는 저널 네이쳐(journal Nature)에 출간되었고 그가 이 연구를 이끌고 있다. 해독기는 준비된 사진을 피험자가 무작위로 한번에 하나씩 볼때 기능화된 자기공명장치(fMRI)가 탐지한 두뇌의 시각관장부위의 활동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작용한다. 전혀 다른 형태의 사진모음이 제시되어지고 그 해독기는 두뇌신호패턴만을 이용해서 실험자가 보고 있는 사진을 알아맞추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미지식별문제는 전형적인 마술사의 트릭과 유사하다, ' 카드를 집으세요, 어떤 카드라도 좋습니다', 이런 트릭에는, 마술사는 한벌의 카드를 펼친 후에, 카드한장을 선택하고 카드를 확인한 후 다시 카드들속으로 집어 넣으라고 요구한다. 마술사가 할 일은 어떤 카드를 당신이 보았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고 갤런트 박사는 말한다. "우리가 수많은 사진들중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한장을 알아내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비밀스럽게 이것들 중 하나를 고르고 그것을 봅니다. 그동안 우리는 당신의 두뇌활동을 분석하고 있지요. 이용된 사진모음과 당신의 두뇌활동신호측정치가 주어지면, 해독기는 당신이 본 사진을 알아내는 작업을 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 연구의 실험 자원자들에게 120장의 사진모음이 주어졌을때 해독기는 실험횟수의 90%의 확률의 정확성을 보여줬다. 사진모음이 1000장으로 늘어났을때, 확률은 80%로 떨어졌다. 과학자들은 인터넷검색엔진인 구글에서 대충 걸러진 10억장 정도의 사진모음 같은 경우는 약 20%의 확률정도만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한다(estimate). "달리 말하면, 만약 어떤 사람이 인터넷으로 부터 무작위로 가져온 사진모음을 보고 선택한 후 fMRI 두뇌스캔을 이용하여 나온 두뇌활동신호를 이용하여 얻을수 있는 정확도를 예측한다면 5번에 1번을 맞출수 있다는 것이죠" 라고 갤런트 박사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현재 해독기가 사람들의 머리에서 본 영상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사진만을 일치시켜주는 것 뿐이라고 강조한다. 현시점에서 이 장치는 사진모음에서 어떤 사진이 선택되었는지 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을 재구성하는 것은 아직 실현된 것이 아니죠, 갤런트 박사는 말한다. "그러나, 우리의 데이타는 fMRI를 이용해서 측정된 두뇌활동신호에서 재구성이 가능할 정도의 잠재적으로 충분한 정보가 있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이것들이 가능해지겠죠. 사실, 이런 신호들속에서 수많은 정보들이 이용가능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꿈이나 상상속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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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최초로 유도된 살아있는 인간 신경 조직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혻 http://www.rael.org ~~~~~~~~~~~~~~~~~~~~~~~~~~~~~~~~~~~~~~~~~~~~~~~~~~~~~~~~~~~~~~~~ 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researchers-engineer-first-system-human-nerve-cell-tissue-15561.html Researchers engineer first system of human nerve-cell tissue Submitted by BJS on Tue, 2008-02-26 11:33. Topic: 최초로 유도된 살아있는 인간 신경 조직 펜실베니아 의대 연구원들에 따르면 살아있는 인간신경세포를 손상된 신경조직의 이식치료에 쓰일 수 있도록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발견은 신경외과지 2월호에 게재되었다. “우리는 하나의 묶음으로 이식될 수 있는 미니신경계인 3차원 신경조직을 창조했다.” 이 연구의 주요책임자인 펜실베니아 신경외과 교수이자 두뇌손상치료 과장인 더글라스 H 스미스는 설명한다. 신경계 치료를 위한 이식이 동물실험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인간에 있어서는 임상에 쓰일 확실한 뉴런이 거의 없으며 환자들의 광범위한 신경손상부위를 연결할 적절한 접근법이 없다. 이 실험 전의 신축성 실험(The Stretch Test)에서 스미스팀은 기계적인 장력에 반응하여 축색돌기로 알려진 신경섬유계가 자라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 스미스팀은 쥐 척추의 신경절에 있는 신경(척수 바로 바깥에 위치한 신경다발)을 플라스틱 영양배지에 올려놓았다. 각각의 배지에 있는 신경으로부터 축색돌기가 빠르게 자라났으며, 또 다른 배지에 있는 신경과 연결되었다. 배지들은 길이가 긴 살아있는 축색돌기를 형성하는 컴퓨터조절전동시스템에 의해 며칠 간 천천히 분리되었다. 이렇게 배양된 신경은 둥근젤리처럼 굴려진 콜라겐주형 속에 주입된 후 척수가 손상된 쥐에게 이식되었다. 4주간의 실험 후에 연구팀은 배지에서 형성되었던 신경구조가 유지된다는 것 그리고 양끝에 있는 뉴런과 이 뉴런을 연결하는 축색돌기가 이식과정에서 살아남는 것을 발견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식을 받는 숙주조직에 인접한 신경의 끝에 있는 축색돌기가 신경조직의 다리 역할을 하는 쥐 숙주조직과 연결되기 위해 콜라겐 벽까지 신장되었다는 점이다. 다음 단계 현재 과학자들은 다음 단계의 실험을 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인간 신경 조직에 적용하고 있다. 스미스와 그의 팀은 이식가능한 신경조직을 조절하기 위해 인간의 척수로부터 신경절 뉴런을 구해두었다. 뿌리신경절뉴런(The root ganglia neurons)은 전기신경절절제술에 의해 16명의 살아있는 환자들에게서 추출했으며, 흉부뉴런은 장기기증자로부터 추출하였다. 이렇게 얻어진 뉴런들은 정제가 된 후 특수하게 디자인된 성장기계 속에 넣어졌다. 신축성신장기술을 이용하여 축색돌기들은 원하는 길이가 될 때까지 며칠 동안 반대 방향으로 당겨졌다. 뉴런은 신경섬유에 전기적인 신호를 전달하는 활동전위(action potential)를 생성하며 최소 3주간 생존했다. 축색돌기는 최초의 살아있는 인간신경조직구조를 형성하며 하루에 1mm 총 1cm까지 자라났다. 스미스 교수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인의 신경세포가 유효성, 생존력, 수용력에 따라 이식이 가능하도록 조절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살아있는 환자에게서 추출한 이러한 뉴런이 동종이식을 위한 장기기증과 마찬가지로 자가이식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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