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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사과는‘무오류’아님을 시인하는 것이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19일
 
 교황의 사과는‘무오류’아님을 시인하는 것이다!
 -교황 무오류 주장해온 카톨릭 원리에 정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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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 사과는 자신이 무오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교황들은 오류를 범하지 않으며 실수도 저지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카톨릭 교회의 "일반원리"를 깨뜨리는 것이다.
 
우리는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교황들은 무오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지, 아니면 그의 발언을 고집하며 다른 신앙을 멸시하고 더 많은 폭력과 증오를 부추기면서 무오류였던 과거 교황들이 세운 그 전통을 유지하는지를 지켜보는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쪽이든 카톨릭 교회는 그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교황이 그의 연설에서 말했던 것처럼 폭력과 신앙의 연결은 카톨릭 교회의 리더들이 행한 흥미로운 문제이다. 바로 그 카톨릭 교회가 과거 수백만 명의 죽음에 책임이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콘돔 사용반대 정책을 견지함으로써 신이 자신들을 에이즈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는 수많은 신도들을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신의 이름으로 살해되었다. 신앙은 광신도들을 만들어 낸다.
 
지구 상의 모든 종교들이 우리를 창조한 과학자들인 “엘로힘”이 보낸 메신저들에 의해 창시되었음을 밝힌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들 엘로힘이 그에게 전해준 여러 매우 명확한 규율들을 가르친다.

지구 상의 6만5천 라엘리안들이 따르기로 선택한 이러한 규율들 중 하나는 "광신적이어야 할 유일한 대상은 완전한 비폭력 뿐"이라는 것이다.

이 규율을 적용하는 데 요구되는 것은 어떤 신앙이 아니라 분명한 사랑의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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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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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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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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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라모스 호르타,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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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30’대신‘우주인 대사관’유치하자!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0일


    ‘비전 2030’대신‘우주인 대사관’유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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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정부는 ‘비전 2030’이라는 명칭의 국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계획은 현재 세계 40위권인 한국인의 삶의 질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위 수준으로 끌어올려 일류 선진국가로 발돋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2030’에 대해 국내의 주요 언론들은 계획이 추진되려면 향후 25년간 1100조원이란 천문학적인 규모의 예산이 소요돼 결국 과중한 국민 세금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장밋빛 미래’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큰 재원부담 없이도 2030년경 한국인의 삶의 질이 세계 10위권을 훨씬 능가하는, 세계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장차 우리 인류의 창조자인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로 귀환할 장소인‘엘로힘의 대사관’을 한국에 유치해 건립하는 것이다!

2만5000년 전 지구에 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은 1997년 12월 13일 그들의 예언자 라엘에게 준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그 땅에 대해 치외법권의 지위를 부여해줄 것”을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에 요청했다.

그들은 “대사관이 세워질 그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고, 엘로힘의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엘로힘은 오는 2035년 이내에 지구 상에 귀환할 것이며 만약 엘로힘의 메시지(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로 번역출판)가 보다 빨리 전 세계에 퍼진다면 그 시기는 훨씬 앞당겨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 상황에서는 한국이 그런 꿈같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라엘을 “인간복제를 지지하기 때문에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함으로써 엘로힘의 놀라운 메시지가 한국 내에 널리 보급되는 것을 억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엘로힘의 요청을 받아들여 그들의 대사관을 이 땅에 유치함으로써 한국이 세계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이 비전 2030 보다 훨씬 현실적인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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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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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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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보도자료] 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0월 29일
 
“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29일 명동서 라엘리안 ‘반전반핵 평화 퍼레이드’ 개최
 
“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핵무기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10월 29일(일요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에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전반핵 평화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날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는 여신과 우주인(ET) 분장을 한 남녀 라엘리안 회원들이 사랑의
포옹을 하면서 “사랑만이 인류를 구한다” “한반도는 핵무기를 원하지 않는다”
 “전세계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라” “우주인도 지구평화를 원한다” 등의 피켓을 들고 행진,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엘리안들은 또 “사랑과 평화만이 인류를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구할 수있다”고 강조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한 정부의 입국금지 철회도 촉구했다.
 
이에 앞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반전 반핵 10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 인터넷에
서명 싸이트(http://peace.rael.co.kr)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정윤표 대표는 “북한핵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모든 핵보유국들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해야
진정한 의미의 세계 평화를 실현할 수있다”며 “1000만인 서명작업이 완료되면 이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및 주요국 정상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God)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이다.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클릭]
 
  [상세문의]  
안문숙(016-370-8755/krmpr@rael.org)홍보담당에게 연락바랍니다.
 
  [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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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걱정마세요!”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10일

                           지구온난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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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온난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심지어 온난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지구 상에 대재앙이 시작되고 향후 10년 내 종말이 올 것이라는 극단적 비관론마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우려는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지구 보다 2만5000년 앞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은 지구온난화와 관련,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구 온난화는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더 높은 기온(More heat)은 더 많은 물(More water)을 만들어 내며, 따라서 전체적으로 더 많은 생명(More life)을 가능케 한다.
얼마전 ‘영국은 1625년 이래 가장 무더운 해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는데, 이는 1625년에도 매우 무더웠음을 말해준다.
하지만 분명 당시에는 자동차도 공장도 없었다. 진짜 위험은 지구가 더워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차가와지는 것이다.”

더욱이 현재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또 과학의 힘에 의해 기후와 기상을 컨트롤할 수있는 시대도 머지않아 올 것이다.

실제로 지난 1975년 10월 7일 창조자 엘로힘의 행성을 방문한 바있는 라엘은 “엘로힘은 모두 지구의 열대지방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살고 있다” 면서 “그들은 기상을 과학적으로 조절할 수있기 때문에 날씨는 항상 맑고 그리 덥지 않으며, 원하는 때와 장소에 따라 밤에만 비를 내리게 한다”고 들려준다.

한마디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걱정은 지나친 기우다.
인류를 재앙으로 몰고갈 제1의 위험 요소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아니라 끔찍한 핵전쟁이다. 전 세계가 핵무기들을 모두 폐기하고 전쟁을 멈추지 않는 한 인류의 진정한 미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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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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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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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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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은 다시한번 이란의 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본동영상은 아래의 보도자료와 관련없슴^^)

 
[보도자료]ARAMIS Korea(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성적소수자연합) 
                                                              2006(AH 60)년 7월 14일
         
                          이란 10대 동성애 소년 2명 교수형 1년!
                         -라엘리안은 다시한번 이란의 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1년 전(2005년 7월 19일) 이란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200만명의 마샤드 시에서 10대 소년 2명(마흐무드 마스가리와 마야즈 마르호니)이 단지 동성애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란 사법당국에 의해 공개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들의 죽음으로부터 벌써 1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다시 한번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깊이 애도하며 이란의 야만적인 행동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7월 19일(수) 주한 이란대사관에 이란의 만행을 고발하는 항의 편지를 전달하는 한편 관련 항의 전단지를 만들어 인터넷 상에 널리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전 세계 라엘리안들과 함께 지구 상에서 더 이상 이러한 끔찍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이슬람 국가 동성애자들의 인권 존중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오늘날 네덜란드, 벨기에, 캐나다, 스페인 등 문명화된 나라들은 동성애자들에게도 결혼할 권리를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자국의 모든 시민들과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 또한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국가들은 여전히 암흑기에 살고 있으며, 이란도 그중 하나다.
이란에서는 1979년 이후 4000명 이상의 레즈비언들과 게이들이 처형당했다.

이것은 중세 시대가 아닌, 현재 이란에서 자행되고 있는 끔찍한 현실이다. 

동성애적 성향은 눈이나 피부의 색깔 처럼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동성애자가 동성애자인 것을 비난하는 것은 흑인이 흑인이거나 백인이 백인인 것, 또는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다양성에 대한 사랑과 여성성만이 우리 행성을 구할 수있다. 동성애자들은 우리 사회가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은 섬세함, 우아함, 특히 다양성에 대한 사랑에 관해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언어, 성별, 인종, 종교 또는 성적 취향에 대한 차별없이 모든 인간들을 사랑해야 하며 그것은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래 전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아주 먼 외계 행성에서 온 인류에 의해 과학적으로 실험실에서 창조됐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들은 성서에서 엘로힘으로 불리는 존재들로서 우리를 다양한 모습으로 창조했다.
엘로힘은 우리 인류를 신앙, 인종, 피부색, 성별,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모두 동등하게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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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자료- 이란 소년 2명 공개 교수형 사진(첨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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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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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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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적’은 “과학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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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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