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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를 차단하다. | 라엘싸이언스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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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inceton University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01/070111181557.htm

Scientists Find Potential 'Off-switch' For HIV Virus

과학자들이 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자를 차단하다.

프린스톤 대학의 과학자들이 유전자 스위치를 조절하여 에이즈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프린스톤대학의 Leor Weinberger와 Thomas Shenk는 그들의 연구가 에이즈바이러스가 숙주에서 기능하는 과정을 밝힐수 있을것이라 말한다.

Weinberger와 Shenk 과학자는 Tat라 불리우는 에이즈바이러스의 단백질이 바이러스의 활성과 화학적 반응을 촉진시켜 감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의 연구와 선행된 연구에서 Tat 단백질은 활성이 억제되도록 유전자 조작를 시행하였다.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에이즈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기능하는지를 알수 있다. Tat단백질이 어떻게 기능하여 바이러스의 감염을 유도하는지를 밝히는 것은 실험실과 임상적용에 매우 중요하다." 고 프린스턴 대학의 James A Elkins는 말한다.

이 연구는 2006년 12월 26일에 저널 Public library of Scinece에 발표되었다.

"SirT1이라는 단백질은 Tat 단백질의 기능을 화학적으로 억제할수 있으며, 이는 면역세포에 대한 바이러스의 감염활성을 억제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이루어지기전에 면역세포는 죽어버린다. 만약 우리가 SirT1 단백질과 관련된 단백질에 대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면 에이즈 바이러스의 기능을 억제할수 있을 것이다." 연구를 주도한 Weinberger는 말한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자금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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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창조!!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이론으로 공인받다! | 언론보도

스테판 C. 메이어 박사가 발표한 논문이
워싱톤 생물학회 회보에 소개되었다.


“과학적 창조”,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이론으로 공인받다!

SCIENTIFIC CREATION RECOGNIZED OFFICIALLY
AS A SCIENTIFIC THEORY FOR THE ORIGIN OF LIFE

우주인이 라엘에게 직접 전한 이 책을 읽으세요.
이 혁명적인 철학에 의해 이미 근본적으로 진보하고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과 만나세요.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언론보도자료 -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지적 존재들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라엘리안 이론은 오랫동안 비과학적인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많은 과학자들이 다른 가능성있는 이론들을 충분히 검토한 후에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러한 "라엘리안 이론"은 소위 "지적 설계론"이라는 유사한 이론이 발전하면서 과학계로부터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적 설계론"은 새로운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할 수 없다는 가설을 내세운다.

디스커버리 인스티튜트의 과학문화 센터장인 스테판 C. 메이어 박사가 발표한 논문은 2004년 8월 4일 워싱톤 D.C.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인스티튜트의 국립 자연역사 박물관이 발행한 peer-reviewed biology jornal인 워싱톤 생물학회 회보( The Proceedings of the Biological Society of Washington : volume 117, no. 2, pp. 213-239)에 소개되었다.

메이어 박사는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과 Higher Taxonomic Categories"라는 제목이 붙은 이 논문에서 새로운 동물의 형태를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정보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 진화론은 현재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대안적 설명으로 지적설계를 제안한다.

이 논문은 peer reviewed journal에 공개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다. 이제 과학자들은 이 논문을 인용함으로써 자신들이 발견한 것들을 진화로 결론내리도록 강요받지 않아도 된다.

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성과에 찬사를 보내며 동일한 관점에서 더 많은 논문들이 나올 것임을 확신한다. 생물학자들은 그런 논문들로 인하여 생명체들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의 결과가 아닌 세세한 부분까지도 모두 목적을 가지고 계획된 창조물로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봐셀리에 박사는 "생물학은 매우 빠르게 진보돼 언젠가는 생물학자들이 진화론에 눈이 머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앞으로 10년 안에 과학자들이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들이 왜 그토록 오랫동안 진화를 믿어 왔는지 의아하게 여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The Raelian Theory about the creation of all life on earth by intelligent beings has long been dismissed as unscientific despite the great number of scientists who have joined the Raelian Movement after having carefully reviewed the other available theories.

This "Raelian Theory" is also gaining more and more interest in the scientific community as a similar theory is being developed called the "Intelligent Design theory", which hypothesizes that no new living entity can happen by chance.

On August 4th, 2004 an article by Dr. Stephen C. Meyer, Director of Discovery Institute's Center for Science & Culture appeared in a peer-reviewed biology journal published at the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at the Smithsonian Institution in Washington D.C., the Proceedings of the Biological Society of Washington (volume 117, no. 2, pp. 213-239).   

In this article, entitled “The Origin of Biological Information and the Higher Taxonomic Categories”, Dr. Meyer argues that no current theory of evolution can account for the origin of the information necessary to build novel animal forms. He proposes intelligent design as an alternative explanation.

This article represents a major breakthrough as being published in a peer reviewed journal, it can be used as a reference and free the numerous scientists who were obligated to refer to evolution in explaining their discoveries.

Raelians are rejoicing over this event and will make sure that more articles are published in that domain so that biologists can look at living entities not as the result of random mutations but more as sophisticated creations in which every detail has been thought of and has a reason to exist.

"Biology will go so fast once biologists stop being blinded by the evolution theory and I am sure that in ten years from now scientists will look back and wonder why they accepted evolution for so long" said Dr. Boisselier, spokesperson of the Raelian Movement

◈ 취재 및 문의
대변인: 신디 (011-9006-1945, cindy@rael.org">cindy@rael.org)
홍보 담당 : 최성호(010-7352-1213, saint@rael.org">saint@rael.org )

◈ 참고자료 -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라엘 성하는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 www.icacci.org 참조)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접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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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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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26일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2006년말 선정된 한국 우주인 후보 2명 중 한명이 2007년에 최종 선발돼 2008년 4월경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돌게 된다.

이처럼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앞두고 한국 국민들 사이에 우주에 대한 관심,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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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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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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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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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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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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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18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1월 19일 아침 과천청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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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라엘(RAEL)의 입국금지를 즉각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월 19일(금) 아침 7시 50분부터 9시까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때까지 반(反) 정부 항의 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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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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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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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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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공식 상징인 스와스티커(卍)를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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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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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만이‘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14일
                             
                      ‘과학’만이‘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
 
근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인기 개그우먼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죽음을 극복할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죽음에 대해, 그리고 죽음을 극복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적 종교’를 표방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죽음이란 우리들의 몸을 구성하고 있던 물질이 분산되는 과정의 시작이며, 과학의 개입에 의해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고 해석한다.

인간은 우리들이 신(하느님)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우주인 엘로힘 과학자들의  완벽한 DNA(유전자)합성기술에 의해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됐다.

‘생명’이란 엘로힘이 과학적으로 설계한 디자인에 따라 조직화된 것이며, 죽음이란 세포설계도에 따라 구성되었던 육체가 도로 분산되는 과정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극복할 수있는 길은 사망 직전 채취한 세포 속 유전자코드를 이용하여 육체를 복사(복제)하고 거기에 모든 기억정보를 이식하는 과학적 재생술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은 “인간의 개성이나 기억을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 속에 직접 입력해 넣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인간복제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게 된다”면서 “엘로힘은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의 과정을 되풀이함으로써 과학에 의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다”고 들려준다.

그러나 아직 지구 상의 복제기술은 핵치환에 의한 체세포복제 등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인류도 미래에는 그런 기술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엘로힘의 기술적 도움 없이는 죽은 사람들을 되살릴 방도가 없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희망은 있고, 재생(부활)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라엘은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적으로 앞선 엘로힘은 지구 상에 최초의 인간을 창조한 이후 줄곧 모든 인간들의 행동을 관찰해왔으며, 그러한 기록을 자신들의 수퍼컴퓨터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후 재생 여부를 판단하는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라엘에 따르면 창조자 엘로힘이 거주하고 있는 외계 ‘불사의 행성’에는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된 지구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라엘은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놀라운 메시지를 전수받았다. 그후 그는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노무현 정부만이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는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방한하면 사회 혼란과 함께 미풍양속을 해칠 것”이란 구실로 지난 2003년 8월에 취한 입국금지 조치를 아직까지 해제하지 않고 있다.

라엘이 복제를 지지하는 이유는 불임, 난치병 등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인류를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인간을 복제하는데 반대한다는 것은 영원히 사는 데 반대한다는 것이나 다를 바없다. 과학적 복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고, 영원한 삶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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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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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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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의 이름으로 8백만 명 이상이 고통받으며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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