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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은‘DNA복제’였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3일


예수 부활은‘DNA복제’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예수는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최근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엘로힘처럼 우리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비물질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 역시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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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UFO가 열광적으로 웹사이트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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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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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news.bbc.co.uk/2/hi/europe/6486287.stm

Friday, 23 March 2007, 18:47 GMT

 

French UFO fever crashes website

프랑스의 UFO가 열광적으로 웹사이트를 격돌한다!

By Emma Jane Kirby

BBC News, Paris


프랑스의 국제적 우주 기관은 50년 이상 보고된 관찰 사례 문서들을 모아놓은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UFO파일을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그래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파일을 보려고 했지만 서버가 다운되어 사이트 접근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프랑스는 대중들에게 UFO파일을 충분하고도 완전히 공개한 첫 번째 국가이다.


이제는 미확인된 항공 우주 현상들의 조사를 위해 사무실에서 부름 받는 소규모의 우주기관 연구자 팀에게 감사한다. 프랑스는 목격자들이 보내준 비디오와 경찰 보고서, 사진들을 포함한 UFO에 대한 약 10,000여건의 문서들에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 팀은 목격의 일부를 위해 설명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17년 전 11월 밤하늘에 1000명의 사람들이 빛을 내는 것을 보았다 했지만, 연구자들은 로켓 잔해물이 지구 대기로 떨어진 것이었다고 입증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그룹은 프랑스 UFO 사건의 9%만이 완전히 설명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1954년 이래로 등록된 1600여 사건의 경우 중, 거의 1/4이 카테고리 D-구체적 데이터와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 증언이 있음에도 ‘설명이 불가능한’ 정보-로 알려졌다.


온라인 기록들은 새로운 사건이 보고될 때마다 업데이트될 것이다.

 

 

 

[이드 코멘트] 라엘사이언스에는 어떤 웹사이트인지 나와있지 않아서 이드가 찾았습니다.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http://www.cnes.fr

그들에게 박수를! 그리고 감사를!

Although other countries including the UK collect data on UFOs, files can be requested only on a case-by-case basis under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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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피닉스의 빛, UFO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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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Mar 24, 2007 7:07 am

'Phoenix lights' a UFO?

피닉스의 빛, UFO인가?

 

Source: http://edition.cnn.com/video/player/player.html?url=/video/tech/2007/03/22/tuchman.ufo.phoenix.lights.ktvk

('새 창에서 열기' 해주시면 영상이 뜹니다.)

 

 

[이드 코멘트] -라엘 사이언스에는 설명이 없어서 번역팀 이드가 상황설명을 합니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의 시민들이 다시 한번 흥분한 상태에서 경찰과 방송국에 UFO집단 목격을 신고하는 대소동이 2007년 2월 6일 밤 일어났다. 6일밤 피닉스 하늘에 마치 10년전 부메랑 UFO를 연상 시키는 발광체가 나타나 시민들이 집단 목격했고 피닉스의 빛(Phoenix Lights)으로 명명된  발광 UFO들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미 디스커버리 채널 UFO다큐와 E채널, 히스토리 채널 UFO다큐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1997년 3월 13일 UFO집단 목격 사건 이후에도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다시 UFO가 2월 6일 나타나자 이번에도 미 공군 대변인은 일명 탱크 킬러로 불리는 A-10기의 발광 불빛이라며 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채널 3와 CBS 애리조나주 방송사들과 KTAR라디오 등에서는 이번 UFO출현과 집단 목격자들의 제보에 대한 방송이 연이어지고 있지만 언론사와 방송사들은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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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행사안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3월 22~31일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4월 1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1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거행한다.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라엘(RAEL)에게,

1만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9-9559-1000 

부산,경남,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016-9848-6338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017-505-4536

광주,전남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016-622-3244

대전,충남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지부/011-434-3826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7223-5801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4월 1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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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코멘트)GM작물의 긍정적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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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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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One of the biggest news of this year. The big question is why all the main media do not talk about it, especially in anti GM  countries like France, and especially at this time when it is fashionable to talk about how to reduce the alleged global warming...looks like GM crops  are the most carbon dioxide reducing technology...GM companies should in fact get the Richard Branson money award !  These news are  a real big problem for anti GM militants as  GM crops prove to be very environmentally friendly...much more than normal agriculture as it was in fact forecasted...

 

라엘 코멘트: 올해의 가장 중요한 뉴스 중 하나이다. 중대한 의문점은 왜  모든 주요 언론이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특히, 프랑스처럼 유전자 변형에 반대하는 나라들 안에서, 게다가 근거없이 주장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완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말하는게 유행인 이 시점에. 유전자 변형 곡물들은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는 최고의 기술처럼 보인다. 사실 유전자 조작 회사들이 리처드 브랜슨의 돈 투자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뉴스들은 유전자 조작 곡물들이 예견되었던 것처럼 실제로 통상의 농업보다 훨 씬 더 환경친화적임을 입증하기 때문에 유전자 조작 반대자들에게는 정말로 큰 골치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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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 Philippine STAR 02/18/2007

http://www.philstar.com/philstar/BUSINESS200702184502.htm 


GM작물의 긍정적 환경영향평가


Study shows positive impact of biotech crops


영국의 경제학자들인 그래함 브룩스(Graham Brookes)와 피터 바푸트(Peter Barfoot)의 연구에 따르면 상업화가 겨우 10년이 지난 바이오테크 작물이 지구환경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연구는 지난 10년(1996-2005)동안 재배된 바이오테크 작물의 경제와 환경상의 그동안의 축적된 영향을 계량화하고 있다.


그들은 바이오테크 작물들이 전반적인 제초제의 사용량을 감소시켜 환경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도 대단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바이오테크 작물들을 심은 농부들이 전과 비교해 경제적 이득이 상당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의 핵심으로 1996년 이래 농부들이 GM작물에 5억 파운드의 제초제를 덜 사용했음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유럽연합에서 사용된 연간 제초제량의 약 40%에 해당한다.


저자들은 제초제사용으로 인한 지구적 “환경영향”이 바이오테크작물덕분에 15%이상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바이오테크 작물들은 농업부문에서 90억 kg의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소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이것은 도로상의 자동차 4백만 대의 일 년분 감소량에 해당한다.


또한 이 연구는 2005년 GM 작물들이 제초제 사용과 쟁기질 사용을 감소시켜 연료사용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거의 10억 kg감소시켰다고 지적했다.


GM 작물들은 밭의 경작을 감소시키거나 전혀 경작하지 않는 농법도 가능하게 해줌으로서 더 많은 식물잔해가 토양에 쌓이거나 섞이게 해주었다.  이로 인한 이산화탄소의 감소는 2005년 90억 kg에 해당한다고 기록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 보고서는 바이오테크 작물들이 재배되는 모든 나라에서 재배 농민들의 수입이 증가했음을 증명한다. 2005년 바이오테크 작물들을 재배했던 농부들은 기존 농부들에 비해 점진적으로 50억 달러 이상을 벌었다.


1996년 바이오테크 작물로부터의 전 세계의 농업수입이 높은 생산성과 비용절감으로 점진적으로 27억 달러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개발도상국의 농부들이 추가적 농가수입의 대부분을 해충저항성 면화와 제초제 저항성 콩 등 바이오테크 작물에서 얻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AgBioForum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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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코멘트)유기농이 환경에 더 이로운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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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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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If you love the environment always choose  food made of GM products ! It's the only way to make enough food for almost 7 billions people and save the planet.

라엘 코멘트: 당신이 환경을 사랑한다면 언제나 GM식품을 선택하라! 그것이 거의 7십억의 사람들이 충분히 먹고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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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 Independent

http://news.independent.co.uk/environment/article2283928.ece 

By Cahal Milmo

Published: 19 February 2007


유기농이 환경에 더 이로운게 없다.


Organic farming 'no better for the environment'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은 기존 농산물보다 환경에 더 이롭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집약농업보다 지구온난화에 더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최초로 농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했으며 유기농법이 다른 농법보다 생태학적 부작용이 더 미미하다고 말하기에는 “증거 불충분”임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지난 해 30%의 성장세를 기록한 16억 파운드 규모의 영국 유기농 산업을 둘러싼 격론을 재 점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영국 환경부 장관인 데이비드 밀리밴드(David Miliband)는 지난달 유기농 식품이 영양 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할 만한 결정적 증거가 없다며 “라이프스타일의 선택”임을 시사하자 격렬한 반응이 쏟아졌다.


정부의 주임 과학자인 데이비드 킹 경 또한 인디펜던트지에 유기농 식품이 농약을 사용한 식품보다 전혀 더 안전하지 않다는데 동의했다.


환경, 식품 및 농촌부를 위한 이 보고서는 “많은”유기농 제품들이 비료와 제초제를 사용하는 기존 농법보다 환경의 영향이 미미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 연구를 수행한 멘체스터 비즈니스 스쿨(MBS) 학부생들은 우유, 토마토, 치킨 같은 유기농 식품들이 에너지효율이 심각하게 낮아 집약농법보다 결과적으로 더 오염을 시킨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MBS의 켄 그린 교수는 “모든 유기농 식품이 전통 농사법으로 재배된 모든 식품보다 환경에 더 낫다고 말할 수 없다. 이러한 식품을 생산해내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고개를 꺄우뚱하게 된다. 어떤 경우에는 탄소배출량이 유기농의 경우가 더 크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유기농법에 의한 생물의 다양성의 증가 같은 요소들은 고려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이렇게 말했다. “유기농이 전반적으로 재래농법보다 환경의 영향이 덜할 것이라고 기술하기에 확실히 충분한 증거가 없다.


“특히 유기농은 일부 식품의 경우 물 사용량에 대한 영양측면 또는 환경변화에 대한 부담측면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유기농법에 의해 환경문제가 악화된 실례로서 과거 연구 자료를 인용한 우유를 꼽았다. 유기농 우유는 80%의 농지를 더 필요로 하고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산성토양화와 “부영양화”를 일으킨다.


이 연구는 유기농 우유에는 더 높은 영양소와 더 낮은 제초제가 사용되지만 역시 기존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결론을 맺는다. “유기농 우유 제품은 에너지 투입을 덜 요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보다 더 많은 농토를 필요로 한다. 제초제 사용을 없앴지만 그것 또한 온실가스 배출과 부영양화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한다.”


식품생산 또한 자원을 더 많이 소요하는 것으로 주목받았다. 유기농 덩굴 토마토는 기존보다 10배의 농토를 요하고 거의 두 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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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코멘트)신부가 악마를 쫒는 의식으로 수녀를 사망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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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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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and  catholic "exorcist priests " still exist and are capable of doing  the same... let's talk about "dangerous cults"...

라엘 코멘트: 그리고 가톨릭에 “엑소시스트 신부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같은 일을 행할 수 있다...“위험한 컬트”들에 대해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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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c

http://news.bbc.co.uk/2/hi/europe/6376211.stm 

Last Updated: Monday, 19 February 2007, 16:29 GMT 


신부가 악마를 쫒는 의식으로 수녀를 사망케하다.

Priest jailed for exorcism death

  

(루마니아는 이 엑소시즘 뉴스에 충격을 받았다)



루마니아의 한 신부가 악마에 사로잡혔다고 믿은 한 수녀에게 엑소시즘(악마를 쫒는 의식)으로 죽음에 이르게 해 14년 형이 언도되었다.


23세의 Irina Cornici 수녀는 북동쪽에 있는 한적한 수녀원에서 십자가에 사슬로 묶여 굶주림으로 사망했다.


이 의식은 2005년 타나쿠 마을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수녀원의 31살 Daniel Petru Corogeanu 신부에 의해 집행되었다.


이들은 살인이 확증되어 수녀들은 5-8년의 형이 언도되었다.


피고인 옹호자들은 이 평결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며 이 사건은 전 루마니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루마니아 정교회는 이 사건을 “혐오스러운 것”으로 표현하며 수도원 입문자들에 대한 심리테스트를 포함한 개혁을 약속했다.


정교회측은 Corogeanu 신부를 성직에서 파문시켰고 네 명의 수녀들도 파문시켰다.


이 형이 언도된 후 Corogeanu 신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항소해서 승리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이번 형을 예상하지 않았고 이것은 판사의 결정이다. 우리는 하느님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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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기억만을 제거하다.

(쥐의 뇌에서 단 하나의 공포기억만이 제거되었다.)



한 개의 특정한 기억만이 나머지 기억은 그대로 놔둔 채 쥐의 뇌에서 지워졌다.


이 연구는 기억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이해 및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두뇌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변환시켜 기억을 더 안전하게 보관하는데 이 과정이 약물로 차단될 수 있음이 이전부터 알려져 왔다. 그러나 뉴욕대학교의 조셉 드루 교수 등 연구팀은 다른 기억은 놔둔 채 특정한 것만 차단하는 방법을 알고자 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두가지의 톤을 쥐들에게 들려주며 동시에 전기쇼크를 줘 이 소리에 두려워하도록 훈련시켰다. 그다음 그들은 절반의 쥐들에게 제한적 건망증을 유발하는 약을 투입해 약물효과가 있는 상태에서 이들 쥐 전부에게 하나의 톤만 들려주어 두려운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하루가 지난 후 쥐들에게 두가지 톤으로 검사하자 약물이 투여되지 않은 쥐들은 두가지 소리에 대해 전기쇼크가 올것을 예측해 두려워하고 있었지만 약물이 투여된 쥐들은 약물이 투여된 상태에서 들려주었던 한가지 톤에 대해서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고 기억에서 말끔히 제거되었다. 그러나 나머지 톤에 대한 기억은 그대로였다.


드루 교수팀 또한 편도선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확증한다. 이곳의 뉴런 신호들은 보통 공포기억이 형성될 때 증가한다. 그러나 약물처리된 쥐들은 감소한다. 이것은 공포기억이 실제 제거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결과는 Nature Neuroscience1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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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코멘트)테러와의 전쟁이 세상을 더 혼란에 빠뜨린다.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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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I said it from the beginning...

라엘 코멘트: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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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 Independent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테러와의 전쟁이 세상을 더 혼란에 빠뜨린다.

How the war on terror made the world a more terrifying place


새로운 수치들이 이라크 침공이후 전 세계적인 테러의 급상승을 보여준다.

By 킴 셍굽타(Kim Sengupta) and 패트릭 콕번(Patrick Cockburn)

Published: 28 February 2007


무고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 걸쳐 현재 “이라크 효과”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군에 의한 침공 및 점령과의 직접적 연관으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2003년 침공이후 권위 있는 미국의 테러연구는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의 전쟁이 전 세계적인 폭력이 급증한 이유가 아니라는 반복된 부인과 배치된다. 이 연구는 지구적 차원에서의 “이라크 효과”를 최초로 측정한 사례로 평가된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적인 지하드 공격에서의 사상자 수의 급상승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2001년 911과 이라크 침공사이의 기간을 그 이후의 기간과 비교하고 있다. 숫자 집계에서 제외된 아랍 이스라엘 분쟁의 테러리즘에 의한 사상자의 수는 729명에서 5,420명으로 솟구쳤음을 보여준다. 침공이후 유럽은 물론이고 체첸공화국과 카슈미르에서도 사건이 증가했다. 이 연구는 Mother Jones(미국의 진보주의 잡지 가운데 하나)를 위해 NYU 재단 Centre on Law and Security에서 수행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라크는 근본주의 반동의 촉매지로서 이라크 내에서 회교도에 의해 죽은 자들의 수가 7명에서 3,122명으로 증가했다. 911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미국과 영국군의 침공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은 2003년 전 극소수에서 그 이후 802명으로 상승했다. 체첸은 234명에서 497명으로 상승했다. 인도 파키스탄은 물론이고 카슈미르 지역에서도 전체적으로 182명에서 489명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은 0에서 297명으로 증가했다.


부시 대통령이 “임무는 완수되었다”라고 선언한 이후 2년이 지났다. “만약 우리가 이라크에서 적들과 싸워 괴멸시키지 않았다면 그들은 늦장을 부릴 것이다. 그들은 전 세계에 걸쳐 그리고 우리 국경 내에서 미국국민들에게 음모를 꾸미고 살상할 것이다. 이라크 내의 이 테러분자들과의 싸움으로 미군은 미국국민들에 대한 직접적 위협을 좌절시키고 있다.”


토니 블레어 총리 또한 이라크 전쟁이 52명이 사망한 7/7 런던 자살폭탄사건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공격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라크 지역과 그 외의 세계는 사담 후세인이 없어져서 더 안전해졌다.”라고 블레어 총리가 2004년 7월 선언했다. 이번 주 아프가니스탄에 1,400명의 추가 병력배치--이라크에서보다 더 높은 병력 숫자-를 선언하며 그는 도처의 안전문제가 이라크 전쟁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의원들의 비난을 일관되게 부인했다.


지난달 워싱턴의 국가 정보국장 존 네그로폰테는 이라크 전쟁이 알카에다를 강화시키는 요소가 되었는지 “확신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이슬람 극단주의의 광범위한 성장이 이라크 지역을 넘어서고 있는지를 말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미국 행정부 국가 정보국의 “범세계적 테러리즘의 경향-미국과의 연루”에서 “이라크 전쟁이 지하드의 원인이 되었다고 기술했고 새로운 세대의 테러 지도자들과 활동원들을 형성시키고 있다.”고 평가했음을 지적한다.


Peter Bergen and Paul Cruickshank의 새로운 연구는 반대로 런던에서 카불까지 그리고 마드리드에서 홍해까지 과거 3년간 테러공격의 수가 증가한 것을 볼 때 “이라크 분쟁이 알카에다 이데올로기 바이러스의 확산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연구는 이라크 전쟁으로 치명적 수준의 지하드 공격이 해마다 급격한 증가를 불러 일으켜 글자 그대로 수백 건의 테러공격과 시민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늘어났음을 보여준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테러리즘이 제외된다 해도 나머지 지역에서의 치명적 공격이 1/3이상 증가했다.


“이라크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저자들은 2001년 9월부터 2003년 3월 30일(이라크 침공일)까지와 2003년 3월 21일에서 2006년 9월 30일까지 두 기간 동안의 테러공격 비율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연구는  MIPT-RAND 테러리즘 데이터베이스를 기초로 했다.


이라크 침공이 이슬람을 과격하게 만드는 대단히 큰 영향력을 갖는다는 이 보고서의 주장은 영국의 보안인사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뒷받침된다. 고위 반테러 관료들은 인디펜던트 지에 미국과 영국 정부에 의한 사담후세인의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믿을 수 없는 주장과 이라크 공격으로 이전 2년 전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젊은 이슬람인들을 극단적 활동에 내몰고 있다고 말했다.


첩보부의 의장 Dame Eliza Manningham-Buller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이라크 공격은 정기적으로 비디오에 담겨졌고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되었다. 우리는 냉담하게 그 결과를 지켜본다. 젊은 십대들이 자살폭탄 대원으로 교육받고 있다. 그 위협은 심각하고 증가하고 있고 내가 믿기로 한세대 동안은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탈fp반 장군중 가장 활동적인 물라 다둘라는 이라크 전쟁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투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를 표명했다.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의 무자헤딘과 주고받는다.”라고 그가 말했다. 이것의 가장 놀라운 예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자살폭탄의 극적 증가였으며 이것은 1980년대 러시아와의 10년 전쟁 중에도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여러 지하드 분쟁에서의 이라크 효과는 수많은 요소들에 따라 영향을 받았다고 이 보고서가 말했다. 지역적으로 이 나라에 인접한 이라크 파병국들은 이라크인들의 마음에 이입되고 있으며 이슬람 그룹간의 정보교환에서 느껴지고 있다. “이것이 왜 유럽과 아랍 국가들과 아프가니스탄의 지하드 단체들이 다른 지역보다 더 이라크 전쟁에 의해 영향을 받는가 하는 이유이다.”라고 보고서가 말했다.


러시아도 미국과 같이 체첸 작전 시에 “테러와의 전쟁”이란 말을 사용했고 알카에다와 그들의 연합세력들은 파키스탄 국경지역을 둘러싸고 카슈미르, 파키스탄, 인도에서의 공격에 임해왔다.


아랍 이스라엘 갈등에 대한 통계수치들 또한 증가현상을 보여주지만 점령지구에서의 팔레스타인 공격과 팔레스타인 거주자 공격 사례에서의 방법은 예외적이다.


“미국은 이라크 정상화를 위한 “이웃 국들과의 회담”에 이란과 시리아를 포함하는  외교적 노력에서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곤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말했다. 이 움직임은 부시 행정부의 태도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전에는 이란과 시리아를 이 회담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요청을 거부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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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로지는 80%의 미국인들에게 생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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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tgdaily.com/2007/03/07/nanotechnology_trends/ 

Sat Mar 10, 2007 6:18 pm

 

 

"Nanotechnology" a mystery to 80% of U.S. population

나노테크놀로지는 80%의 미국인에게 미스테리이다.

 

 

뉴헤이븐(Yale 대학 소재지)

예일 법과 대학원의 문화인식 프로젝트 멤버들에 의해 수행된 최근 조사는 10명중 8명의 미국인들이 나노테크놀로지라는 용어에 대해 분명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그럼에도 10명 중의 9명은 나노테크놀로지의 이점과 위험에 대해 의견을 가졌다. 어떻게 나노테크놀로지가 대중과 연구결과에게 인식될지는 미래교육이 결정할 것이다.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이 이미 일반적인 의미에서 나노테크놀로지 장치가 포함된 최소한 한 개의 제품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이 용어를 지금까지 직면해오지 않았다. 1800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한 웹기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응답자의 80%이상이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해 거의 들어보지 못하거나 전혀 듣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롭게도, 나노테크놀로지라는 용어는 분명히 그 자체로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의견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끄는 충분한 정보를 가진다.

 

연구자들은 심지어 90%이상의 응답자들이 추가적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을 때 나노테크놀로지의 이점들이 그것의 위험보다 중요한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을 가졌다고 말했다.

 

미국 대중의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한 인식은 쉽게 접할 수 있다. 

예일 로스쿨의 교수인 Dan Kahan에 따르면,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해 조금 또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감정적이고 개념에 반발을 일으킬만한 방법으로 즉시 반응한다고 한다.

 

 

Kahan은 미국인들이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해 질문받을 때 그들의 본능과 함께 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의 본능은 대체로 기후 변화나 원자력과 같은 다른 이슈들을 향한 그들의 관점을 반영한다. “그들이 더 많이 배울 때, 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문화적 경향에 맞춘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한 태도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Kahn은 언급했다. 

 

사람들이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해 누구로부터,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어떻게 배우는지,

미래의 대중인식이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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