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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5/31
    '예언자 라엘'의 이스라엘 경고!
    라엘리안 예스
  2. 2007/05/31
    '예언자 라엘'의 이스라엘 경고!
    라엘리안 예스
  3. 2007/05/31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 예스
  4. 2007/05/20
    절제당한 클리토리스 복원한다!
    라엘리안 예스
  5. 2007/05/20
    ET도 '라엘' 입국금지 해제하라!
    라엘리안 예스
  6. 2007/05/15
    ‘여성성이 인류를 구한다!’
    라엘리안 예스
  7. 2007/05/02
    조승희는 범죄자라기보다는 환자다!
    라엘리안 예스
  8. 2007/04/28
    ♡라엘리안 과학통신♡ 4월 27일
    라엘리안 예스
  9. 2007/04/28
    [라엘리안 오피니언] 외계인(ET)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예스
  10. 2007/04/28
    [♡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인터넷에서의 익명성 유지방법
    라엘리안 예스

'예언자 라엘'의 이스라엘 경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5월 23일

 

 

               ‘예언자 라엘’ 이스라엘에 경고!

                       -“팔레스타인에 UN평화유지군" 촉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이스라엘에 경고를

보내며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유엔 평화유지군을 촉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973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메시아 라엘'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해 추가 경고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엔 평화

유지군을 배치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아브라함의 아들들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형제들 간의 중단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대량학살은 이제 종식돼야 한다. 유엔은 이

광기어린 학살을 중단시킬 의무가 있다"고 라엘은 천명했다.

 

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우를 "자비도 관용도 없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어떻게 쇼와(홀로코스트)의 후손들이 강제수용소와 다를 바 없는 감옥마을들에

다른 사람들을 가둬 둘 수 있는가"라고 물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은 모든 인권을 부정당

하고 있다. 그들은 나치가 유태인들을 다루었듯이, 남아연방이 아파타이드(인종격리)

시절에 흑인들을 다루었듯이 다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엘은 특히 "(이스라엘에)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미래는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엘은 그의 저서 '우주인의 메시지'(한국판)에서 언급한 경고의 수위를 높이며 "오직

이스라엘의 간디(간디와 같은 비폭력을 실천하는 이스라엘 지도자)만이 이스라엘 국가를

파멸에서 구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이스라엘 국민들이 현재의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이 파멸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엘로힘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www.rael.org 참고)

으로부터 온 메시지가 수록된 책에 씌어져 있다.

 

라엘은 지난 수년간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보낸 여러 차례의 메시지에서 역사적 예로

간디를 인용하며 '아파타이드'를 중단하고 (간디와 같은) 새로운 지도자를 찾으라고

촉구해 왔다.

 

그는 2006년 9월 9일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스라엘의 간디는 어디 있는가"라고 물으며,

"오직 사랑과 나눔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밝힌 바있다.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그 메시지에서 인도적 해결책에 대한

책임은 최초로 그 위기를 야기한 자들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국가의 창설이 팔레스타인 비극의 원인이다. 비록 이스라엘이 존립할 권리를

가졌다 해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굶주림을 구제하고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대량살상을

피할 의무 또한 가지고 있다"고 그는 설명하며, "직접 인접국이자 문제의 역사적 원인제

공자로서 이스라엘은 인도적으로 행동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탱크들을 보내는

대신 음식과 식수로 가득찬 트럭들을 보내야 하며 팔레스타인의 전기와 수도 공급망을

이스라엘에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역 책임자 레온 멜룰은, 유엔에 보낸 라엘의 5월 13일자

탄원과 수위를 높인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는 폭력을 중단하라는 그들의 창조자들의 요구를

이스라엘인들이 듣지 않고 있기 때문에 행해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제 국제평화유지군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을 중단시킬 때"라고 그는 말했다.

 

멜룰에 따르면, 역대 이스라엘 정부들은 자기 나라의 종말을 재촉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것이 라엘리안의 입장이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동일한 결론에 이르고

있다"며 "텔 아비브 대학의 학생들이 행한 최근 연구는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경우 향후

20년 내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존재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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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이스라엘 경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5월 23일

 

 

               ‘예언자 라엘’ 이스라엘에 경고!

                       -“팔레스타인에 UN평화유지군" 촉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이스라엘에 경고를

보내며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유엔 평화유지군을 촉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973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메시아 라엘'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해 추가 경고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엔 평화

유지군을 배치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아브라함의 아들들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형제들 간의 중단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대량학살은 이제 종식돼야 한다. 유엔은 이

광기어린 학살을 중단시킬 의무가 있다"고 라엘은 천명했다.

 

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우를 "자비도 관용도 없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어떻게 쇼와(홀로코스트)의 후손들이 강제수용소와 다를 바 없는 감옥마을들에

다른 사람들을 가둬 둘 수 있는가"라고 물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은 모든 인권을 부정당

하고 있다. 그들은 나치가 유태인들을 다루었듯이, 남아연방이 아파타이드(인종격리)

시절에 흑인들을 다루었듯이 다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엘은 특히 "(이스라엘에)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미래는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엘은 그의 저서 '우주인의 메시지'(한국판)에서 언급한 경고의 수위를 높이며 "오직

이스라엘의 간디(간디와 같은 비폭력을 실천하는 이스라엘 지도자)만이 이스라엘 국가를

파멸에서 구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이스라엘 국민들이 현재의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이 파멸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엘로힘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www.rael.org 참고)

으로부터 온 메시지가 수록된 책에 씌어져 있다.

 

라엘은 지난 수년간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보낸 여러 차례의 메시지에서 역사적 예로

간디를 인용하며 '아파타이드'를 중단하고 (간디와 같은) 새로운 지도자를 찾으라고

촉구해 왔다.

 

그는 2006년 9월 9일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스라엘의 간디는 어디 있는가"라고 물으며,

"오직 사랑과 나눔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밝힌 바있다.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그 메시지에서 인도적 해결책에 대한

책임은 최초로 그 위기를 야기한 자들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국가의 창설이 팔레스타인 비극의 원인이다. 비록 이스라엘이 존립할 권리를

가졌다 해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굶주림을 구제하고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대량살상을

피할 의무 또한 가지고 있다"고 그는 설명하며, "직접 인접국이자 문제의 역사적 원인제

공자로서 이스라엘은 인도적으로 행동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탱크들을 보내는

대신 음식과 식수로 가득찬 트럭들을 보내야 하며 팔레스타인의 전기와 수도 공급망을

이스라엘에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역 책임자 레온 멜룰은, 유엔에 보낸 라엘의 5월 13일자

탄원과 수위를 높인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는 폭력을 중단하라는 그들의 창조자들의 요구를

이스라엘인들이 듣지 않고 있기 때문에 행해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제 국제평화유지군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을 중단시킬 때"라고 그는 말했다.

 

멜룰에 따르면, 역대 이스라엘 정부들은 자기 나라의 종말을 재촉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것이 라엘리안의 입장이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동일한 결론에 이르고

있다"며 "텔 아비브 대학의 학생들이 행한 최근 연구는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경우 향후

20년 내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존재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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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5월 21일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

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

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신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무자비한 전쟁과 살육을 목격

하며 다시 한번 붓다의 위대한 메시지를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부시 대통령이나 알 자르카위나 모두 자신이 믿는 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상대편을

죽이기를 서슴치 않는 유일신 종교의 신자들로서, 이러한 원시적인 종교로는 결코

세계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오로지 불교적 가치관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에게 보낸 ‘새로운 메시지’에서 “불교는 지구상

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벗어 버리기만 하면 바로

라엘리즘이 된다. 그러므로 점점 더 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라며

불교에 대해 특별히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난 수년간에 걸쳐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 사이의 연관성을 집중연구하고 ‘서방에서 온 미륵-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출판하는 동시에 라엘이 바로 붓다가 예고한

‘서방의 미륵’임을 밝힌 “미륵” 홈페이지(www.maitreya.co.kr)를 개설하기도 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

(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

(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

(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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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당한 클리토리스 복원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5월 18일  
     

 
 

-여성들의 어린 시절 절제 당한 음핵을 복원시켜줄 부르키나 파소의 쾌감병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Banemanie(클리토레이드의 부르키나 파소 통신원), Fahir(클리토레이드의 지원으로 음핵복원 수술을 받은 첫 여성), Abibata(전국을 순회하며 성인 여성들 어린 여학생들에게 음핵복원이 가능함을 알리고 있음)가 채석장에서 쾌감병원 건축 장소로 막 운반된 돌을 잡고 있다. -클리토레이드 제공-


 

클리토리스구조운동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부를 둔 클리토레이드(비영리단체)는 부르키나 파소에 유일무이한 쾌감복원 병원의 주춧돌을 놓으려 하고 있다. 이 새로운 시설에서 수백, 나아가 수천명의 여성들이 어린 시절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여 절제된 성기를 복원하는 수술을 받게 될 것이다.

 

전세계의 일부 지역들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야만적인 관습에 따라 여자 아이들은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절제당하는 극도로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도록 강요받고 있다. 그러한 행위는 통상 마취 없이 이루어지며, 종종 자신들도 그러한 관습의 앞선 희생자들이었던 친척 여성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전세계에 거의 1억 3천 5백만 명의 여성들이 이 혐오스러운 관습의 희생자들이다. 지금까지는 일단 피해를 입었다면, 나머지 인류가 즐기고 있는 성적 쾌감을 느끼도록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거의 없었다.

 

쾌감병원 캠페인은 프랑스인 외과의사 피에르 홀데스가 클리토리스를 절제 당한 여성들의 성적 감각을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이후 시작되었다.

 

 

클리토레이드 및 클리토리스구조 프로그램 소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홀데스 박사의 연구에 관한 뉴스를 듣고, 클리토레이드를 창설해 가능한 한 많은 피해자들을 돕겠다는 아이디어를 갖게 되었다.

 

라엘은 종종 “여성성은 인류의 미래를 표상하므로 여성들을 구하는 것이 인류를 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라엘의 격려와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클리토레이드가 결성되고 클리토리스구조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는데, 이는 몇몇 여성들만 돕는 것이 아니라 국적과 종교를 불문하고 모든 여성들의 클리토리스 감각을 재생할 수 있는 위생적이며 전문화된 유일무이한 의료시설의 건설에 재정적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다.

 

라엘리안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광범위한 모금활동 결과물인 이 병원은 부르키나 파소 제2 도시인 보보 디우라소의 남부 교외 지역 보보 반포라로에 면해 있는 마토코에 지어질 것이다.

처음 땅을 매입하고 캐나다와 유럽에서 건축자재들을 실어 온 후, 클리토레이드 후원자들은 병원을 완공하는 데 필요한 나머지 4만 달러를 모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희망자들이 자원봉사 의사들의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고통받던 여성들은 새로운 병원에 관한 소식에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클리토레이드의 부르키나 파소 대표이자 AVFE 협회 이사인 바네마니에 따르면, 100명 이상의 희망자들이 모든 준비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수술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워싱톤주 시애틀의 마시 바우어즈 박사를 비롯한 수 명의 의사들이 진료 시간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최초의 자원자 중 한 사람인 그녀는 4월에 홀데스 박사에게서 음핵복원 훈련을 마쳤다.

 

부르키나 파소는 지구 상 최빈국의 하나이자 끔찍한 클리토리스 절제 관습이 엄청나게 만연해 있는 나라이다. 당신이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동안에도 이 나라에서만 추가로 여러 명의 소녀들이 그들의 음핵을 절제 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야만적 관습은 부르키나 파소에 국한되지 않는다. 다른 많은 지역에서도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성적 쾌감을 상실한 채 일생을 살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이러한 여성들 대다수, 특히 부르키나 파소처럼 극도로 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는 여성들은 이 새로운 복원수술을 받을 돈이 없다. 클리토리스구조는 그런 여성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문제의 뿌리에 대한 공격

 

한편, 이 프로그램은 문제의 근원에 강력한 일격을 가하고 있다. 이 새로운 병원은 자신의 존엄성을 잃었던 여성들에게 예상치 못했던 선물일 뿐만 아니라 클리토리스 절제 만행을 저지르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행위가 쓸데없는 짓임을 명백히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많은 부르키나의 여성들이 이 병원의 건설에 깊이 참여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이다. 지방의 학교들과 교외 지역에서 온 수백 명의 여성들은 문자 그대로 병원건물을 지을 돌들을 나를 것인데, 이는 노예상태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육체적 쾌감을 누릴 기본적 인권을 부정하는 악랄한 전통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는 상징적 표현이 될 것이다.

이 주춧돌 의식은 5월 26일 토요일에 열린다. 여러 귀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외 언론의 기자들이 초대된다.

※주춧돌 의식에 참관하려는 사람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바랍니다. 또 클리토레이드와 그 모금활동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혹은 기부를 하고 싶다면 www.clitoraid.org를 방문하면 됩니다.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마지막 예언자’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참고 웹사이트

www.rael.org | rael.co.kr | ko.raelpress.org | raelianews.org |

maitreya.co.kr |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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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도 '라엘' 입국금지 해제하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5월 17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

-라엘리안, 5월 18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항의시위-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5월 18일(금) 과천종합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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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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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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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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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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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이 인류를 구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 5 16

 

여성성이 인류를 구한다!’

-라엘리안, 5월 20일(일) 오후 3시 인사동서

‘반신누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정윤표)가 오는 5월 20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여성성(femininity)’을 고취하는 이색 퍼레이드를 벌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남녀 라엘리안들은‘반신 누드’를 한 채 우아하고 감각적인 춤을 추며 시민들과 함께 포옹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성을 표현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인류 사회에 끊이지 않는 증오와 폭력, 전쟁을 뿌리뽑을 수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여성성의 가치를 계발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 자체로 친절, 조건없는 사랑, 포용, 완성된 예술의 표현인 여성성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기본가치이기도 하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 지구 상에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라엘은“여성성만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만연된 폭력과 공격성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해독제”라며“우리가 21세기 인류공동체를 위한 의식을 갖추려면 무엇보다도 원시적 공격성을 버리고 여성적 감성을 배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특히 “모든 엘로힘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주 여성성이 풍부하다. 그들은 매우 우아하고 친절하며 유머스럽고 평화롭다. 따라서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 인류도 엘로힘과 똑같이 여성성을 많이 갖고 있으며, 그것을 계발하는 것은 성별에 관계없이 각 개인에게 주어진 필수적인 책임”이라고 말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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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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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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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는 범죄자라기보다는 환자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5월 02일

 

 조승희는 범죄자라기보다는 환자다!

 

최근 뇌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살인범 등 폭력적인 사람들의 두뇌 상태는 정상인들에

비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뇌 영상촬영기술을 보유한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의 7.0T MRI

(자기공명영상장치)로 소년범들의 뇌와 일반 청소년들의 뇌를 촬영해 비교연구중인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폭력성과 연관된 뇌의 특정부위나 분비 물질을

찾고 있는 만큼, 약물이나 수술로 범죄를 치료하는 때가 올 것”이라며 “버지니아공대

참사의 용의자 조승희의 경우에도 생전에 그의 살아있는 뇌를 미리 관찰했다면 얘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구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이 진보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은

지난 30여년간 줄곧 “과학의 발전에 따라 살인이나 폭력 등의 중범죄도 사전에 예방,

치료할 수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고해 왔는데, 최근의 뇌과학 연구 결과는 그의

예측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라엘은 1973년 우주인 엘로힘을 만난 후 쓴 그의 저서‘우주인의 메시지’에서

“‘범죄자는 모두 환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된다. 범죄라는 이 질병이

의학적으로 치료되고 예방될 수있는 날이 올 것이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살인 등의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돼 있는 애정을 나누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

(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After Hiroshima)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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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4월 27일



▶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4월 2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약물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리탈린 같은 어린이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약물의 처방이 거의 3배 증가했다.

ADHD의 증상은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 등이다.

ADHD의 전 세계적 소비량은 9배 증가했고 그중 미국이 83%를 차지한 것으로 보건전문지

보건문제(Health Affairs) 최신호 연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ADHD

치료약물사용은 274%나 증가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모두 예상치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스웨덴, 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크게 증가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425977.stm  


※라엘(RAEL) 코멘트: 이는 어린이들을 “평범화”시키는 끔찍한 경향으로서 새로운

 많은 천재들의 잠재적 창조성을 죽이는 것이다. 인류는 전보다 반항적이고, 혁명적이며,

권위에 맞서고, 창조적이며, 꿈꾸는 등의 “비정상적” 어린이들을 더 필요로 한다. 이러한

약물을 썼다면 모짜르트, 아인슈타인과 다른 많은 천재들이 “평범화”되었을 것이고

그들의 창조성은 영원히 사라졌을 것이다. 천재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으며 이것이 그들이

천재들인 이유이다. 비범한 행동 없이는 결코 비범한 창조성을 가질 수 없다.

 

 

◆ 세계의 긍정적ㆍ부정적 국가 순위

 

27개국 28,000명을 상대로 이들 국가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지 긍정적

인지를 묻는 BBC 월드 서비스 여론조사 결과, 이스라엘과 이란이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나라로 비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나라에 이어 미국과 북한이 부정적

국가에 나란히 있으며,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은 가장 긍정적 국가들로 나타났다.

올 1월 BBC의 월드 서비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에서 주요한 부정적 국가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히 증가했다.



1. 이스라엘(Israel) - 56%

2. 이란(Iran) - 56%

3. 미국(US) - 51%

4. 북한(North Korea) - 48%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6421597.stm

 

※라엘 코멘트: 부시효과 덕분에 미국이 전 세계에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3위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일이며, 미국이 51 대 54로 이란을

바짝 뒤쫓고 있고, 이스라엘이 56으로 최악인 상황이다. 미국의 거대 선전기관들이

“악의 축”이란 개념을 확산시켰음에도 (또 이스라엘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했음에도)

세계인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또한 이 조사는 내가 했던 예언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즉, 이스라엘은 현재 전 세계에서

나쁜 영향력을 가진 1위 국가이며, 이스라엘과 유태인을 별개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는 이미 시작된 전 세계적인 반유대주의의 새로운 파고를 야기할 것이다.



◆ 아메리카 최고의 관측대와 태양컬트


아메리카대륙에서 2300년 전의 가장 오래된 태양 관측대가 발견돼 고대의 태양 숭배

컬트의 존재를 암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페루의 찬키요 유적지에 있는 것으로서 13개의

탑 구조물이 한해 일출과 일몰까지 태양이 만들어내는 신호들을 측정하여 주요 절기를

파악하는 데 이용되었다.

 

<태양 컬트>

이 논문의 저자들은, 이곳의 주민들이 고대 태양컬트를 믿었으며, 관측대는 태양력의

특별한 날짜를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서의 관측대는 매우 좁아서 두세 사람 이상이 같이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모든

증거는 사람들이 공식적 또는 의식적으로 이곳에 출입했으며 특별한 제식들이 그곳에서

행해졌음을 암시한다.

기록된 문서에 의하면 잉카인들이 AD1500년까지 태양을 관측해왔으며 그들의 종교는

태양 숭배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탑은 잉카시대에 동지와 하지 무렵 태양을 관측하는 데 사용되었고

이것은 훨씬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컬트 의식적 요소가 있었음을 엿보게 한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에서 러글스 교수가 언급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 동일한 식민주의적 정신이 여기에서도 여전하다. 현대의 고고학자들

조차 잉카의 종교였다는 이유로 편파적으로 그것을 “컬트”라고 부른다. 반면 그들은

독교를 컬트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유럽식 제국주의자들의 이중 잣대이다.

진정한 과학적 견지에서라면 그것들 모두를 “종교" 아니면 ”컬트"로 불러야 할 것이며,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태양교는 적어도 기독교만큼은 아름다웠다.



◆ 테러와의 전쟁이 세상을 더 혼란에 빠뜨린다.


새로운 수치들은 이라크 침공이후 전 세계적인 테러의 급상승을 보여준다.


무고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 걸쳐 현재 “이라크 효과”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군에 의한 침공 및 점령과의 직접적 연관으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2003년 침공이후 권위있는 미국의 테러연구는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의 전쟁이 전

세계적인 폭력이 급증한 이유가 아니라는 반복된 부인과 배치된다. 이 연구는 지구적

차원에서의 “이라크 효과”를 최초로 측정한 사례로 평가된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적인 지하드 공격에서의 사상자 수의 급상승을 보여주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라크는 근본주의 반동의 촉매지로서, 이라크 내에서 회교도에 의해

죽은 자들의 수가 전쟁 전 7명에서 현재 3,122명으로 증가했다. 9.11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미국과 영국군의 침공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03년 전 극소수에서

그 이후 802명으로 상승했다. 체첸은 234명에서 497명으로 상승했다. 인도 파키스탄은

물론이고 카슈미르 지역에서도 전체적으로 182명에서 489명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은

0에서 297명으로 증가했다.


(Peter Bergen and Paul Cruickshank의 새로운 연구는 이라크 전쟁이 알카에다

이데올로기 바이러스의 확산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주장한다.)

이라크 침공이 이슬람을 과격하게 만드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이 보고서의

주장은 영국의 정보계 인사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뒷받침된다.


첩보부 의장 Dame Eliza Manningham-Buller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냉정하게

그 결과를 지켜본다. 젊은 10대들이 자살폭탄 대원으로 교육받고 있다. 그 위협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 세대 동안은 분명히 지속될 것이다.”

 

“미국은 이라크 정상화를 위한 ‘인접국들과의 회담’에 이란과 시리아를 포함시키려는

외교적 노력에서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곤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말했다.

이 움직임은 부시 행정부의 태도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전에는 이란과 시리아를

이 회담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요청을 거부해왔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다.

 


◆ 신부가 악마를 쫒는 의식으로 수녀를 사망케 하다.


루마니아의 한 신부가 악마에 사로잡혔다고 믿은 한 수녀를 엑소시즘(악마를 쫒는 의식)

으로 죽음에 이르게 해 14년 형이 언도되었다.


23세의 이리나 코니치 수녀는 북동쪽에 있는 한적한 수녀원에서 십자가에 사슬로 묶여

굶주림으로 사망했다. 이 의식은 2005년 타나쿠 마을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수녀원의

31살 Daniel Petru Corogeanu 신부에 의해 집행되었다. 이들의 살인은 확증되었으며,

수녀들에게는 5-8년의 형이 언도되었다.


정교회측은 Corogeanu 신부를 성직에서 파문시켰고 네 명의 수녀들도 파문시켰다.

 

이 형이 언도된 후 Corogeanu 신부는 “우리는 항소해서 승리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이런 형을 예상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판사의 결정이다. 우리는 하느님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europe/6376211.stm  

 

※라엘 코멘트: 카톨릭에 ‘엑소시스트 신부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 같은 일을 또

행할 수 있다... 그들이야말로 ‘위험한 컬트’이다.

 


◆ 유기농이 환경에 더 이로울 게 없다.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은 기존 농산물보다 환경에 더 이롭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집약농업보다 지구온난화에 더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최초로 농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했으며 유기농법이

다른 농법보다 생태학적 부작용이 더 적다고 말하기에는 “증거 불충분”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유기농은 일부 식품의 경우 물 사용량 대비 영양측면 또는 환경변화에 대한 부담

측면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유기농법에 의해 환경문제가 악화된 실례로서 과거 연구

자료를 인용한 우유를 꼽았다. 유기농 우유는 80%의 농지를 더 필요로 하고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산성토양화와 “부영양화”를 일으킨다.


이 연구는 유기농 우유를 위해서는 더 높은 영양소가 필요하고 더 적은 제초제가 사용

되는데 기존 우유의 생산에서 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결론 맺는다.

 

“유기농 우유 제품은 에너지 투입을 덜 요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보다 더 많은 농토를

필요로 한다. 제초제 사용을 없앴지만 또한 온실가스와 부영양화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한다.”


유기농 식물생산 또한 자원을 더 많이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덩굴 토마토는

기존보다 10배의 농토를 요하고 거의 두 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environment/article2283928.ece

 

※라엘 코멘트: 당신이 환경을 사랑한다면 언제나 GM(유전자변형)식품을 선택하라!

그것은 거의 70억의 사람들을 충분히 먹이고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GM(유전자변형)작물의 긍정적 환경영향 평가


영국의 경제학자들인 그래함 브룩스(Graham Brookes)와 피터 바푸트(Peter Barfoot)

의 연구에 따르면 상업화에 겨우 10년이 지난 바이오테크 작물이 지구환경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연구는 지난 10년(1996-2005)동안 재배된 바이오테크 작물의 경제 및 환경상의

그동안 축적된 영향을 계량화하고 있다.

저자들은 제초제 사용으로 인한 지구적 “환경영향”이 바이오테크 작물 덕분에 15%이상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바이오테크 작물들은 농업부문에서 90억 kg의 이산화탄소

방출양을 줄여 온실가스 감소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이것은 도로상에서 1년에 자동차

4백만 대를 감소시킨 양에 해당한다.”

또한 이 연구는 2005년 한해 동안 GM작물들이 제초제와 쟁기질 사용을 줄여 연료사용

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거의 10억 kg 감소시켰다고 지적했다. 1996년 바이오테크

작물로부터의 전 세계 농업수입도 높은 생산성과 비용절감으로 27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 연구는 AgBioForum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philstar.com/philstar/BUSINESS200702184502.htm 

 

※라엘 코멘트: 올해의 가장 중요한 뉴스 중 하나이다. 중대한 의문점은 왜 모든 주요

언론들이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특히, 프랑스처럼 유전자변형식품에

반대하는 나라들에서, 게다가 근거없이 주장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완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말하는 게 유행인 이 시점에, 유전자변형 곡물들은 이산화탄소를 감소

시키는 최고의 기술처럼 보인다. 사실 유전자변형 회사들은 리처드 브랜슨의 자금 투자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뉴스들은 유전자변형 곡물들이 예견되었던 것처럼 실제로 통상의

농업보다 훨씬 더 환경친화적임을 입증하기 때문에 유전자변형 반대자들에게는 정말로

큰 골칫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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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외계인(ET)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28일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최근 유럽 천문학자들이 우리 태양계 밖에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최초로

발견함에 따라 과연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발견을 계기로 태양계 밖에서 생명체를 찾는 연구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

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 370. 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나님(God)으로 번역돼 있으나 본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

(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들을 의미하며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maitreya.co.kr 

www.raelianews.org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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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인터넷에서의 익명성 유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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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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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please forward this to all our friends in censored countries

라엘 코멘트: 이 기사를 검열 국가들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모든 친구들에게 보내주기 바란다. ~~~~~~~~~~~~~~~~~~~~~~~~~~~~~~~~~~~~~~~~~~~~~~~~~~~~~~~~~~~~~~~~


Source: http://news.bbc.co.uk/2/hi/programmes/click_online/6548555.stm



This was already published last Saturday, but here is now the url to the Bloggers's handbook:

http://www.rsf.org/rubrique.php3?id_rubrique=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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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의 익명성 유지방법

인터넷은 개인들에게 수백만 명과 교류할 수 있는 전례 없는 힘을 부여했지만 일부 정부는 그들의 생각에 자국의 시민들이 너무 자유분방하고 위험스럽다고 여겨지는 사상에 자유로운 접속하는 것을 조심스러워하고 심지어 적대적이기도 하다.


쿠바, 이집트, 튀니지는 여행객들에게는 인기 있는 지역들이기도 하지만 언론인과 블로거들을 검열 또는 차단시키기도 한다.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는 블로거들과 사이버 소수 견해자를 위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국경없는 기자회의 사무총장 로베르 메나르(53.Robert Menard)는 이들 국가에는 다른 면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튀니지에는 100여명이 감옥에 있고, 모든 언론은 현 권력의 통제를 받고 있어 튀니지 대통령을 비판한 이유만으로 감금당한 블로거들이 있다."고 말했다.


많은 국가에서 언론학부생이 학교 어린이들의 시위를 다루면 그 창의성에 칭찬을 받을 것이다.


시리아에서, 메수드 하미드는 평등한 권리를 요구하는 쿠르드족 학생들의 사진을 인터넷상에 올렸다가 대학시험을 보던 중 체포되었다.


"나는 고문당했다. 1년 3개월간 나는 1x2미터 크기의 독방에 갇혀있었다. 나는 그 기간중 태양이나 하늘을 보지 못했다."고 그가 말했다.


익명성 유지방법


인터넷상에서 익명성을 보호받고 싶다면 프록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매우 단순하다.

Julien Pain, Reporters Without Borders


"첫째 어떤 경우에도 실명을 사용하지 마라. 필명을 사용할 때도 사이버 경찰이 인터넷에서 당신을 추적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자신이 입을 다물고 있어도 컴퓨터가 당신의 존재를 인터넷상 모든 곳에 자취를 남기고 있다.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컴퓨터는 IP가 부여된다. IP는 사용자가 요청한 데이터가 정확한 지점으로 가도록 하기위한 주소이다.


이것은 당신이 방문한 웹사이트의 목록들을 알게 해주고 어떤 이메일을 보냈는지, 무슨 기사를 업로드 했는지를 알게 해준다. 그러나 현명하게 대처하면 당신의 자취를 덮을 수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오픈프록시는 본질적으로 웹 어느 곳에서도 익명으로 돌아다니고, 이메일을 보내고 글을 게재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이다.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닐 때 IP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 그러면 원칙적으로 당신은 익명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닐 수 있을 것이다.


"원리적으로" 오픈 프록시는 해커들에게도 이용될 수 있으므로 관리자가 며칠 후에 이것을 차단하는 경우가 흔하다.


또 다른 방법은 Anonymouse 또는 ProxyLord같은 해외의 웹기반 프록시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사이트들은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들과 블로거들 사이에 잘 받아들여지고 있다.


"당국은 프록시 사이트를 통해 움직이고 있는 당신의 IP를 추적할 수 없을 것이고, 아마도 지금 이것이 중국의 이용자들이 당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차단된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라고 메릴랜드 대학의 시아롱 리 교수가 설명했다.


프록시의 단점은 차단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면 비록 기술적인 방법이긴 해도 Tho Onion Router(TOR)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컴퓨터 간에 전송하는 데이터가 양파처럼 연속적인 층으로 부호화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이 데이터는 모든 프록시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통로를 취해 TOR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각 프록시는 부호의 겹겹을 볏겨 내  다음번 프록시를 노출시킨다. 어떤 지점에서의 메시지 가로채기와 송신자와 수신자 양측의 신분이 보호된다. 그것이 도달하지 않고서는 메시지가 읽혀질 수 없다.


중국의 방화벽


검열을 피할 기술적 방법은 거의 없다. 중국에서는 당국에서 검열대상으로 선정한 특정 단어들을 필터가 찾아낸다.


Tiananmen Square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필터를 혼란에 빠지게 할 수 있다.


June 4th(6월 4일)이라는 말을 적고 싶다면 June 와 4th 사이에 쉼표 또는 마침표를 집어넣으면 한 개의 구가 아니므로 이 말은 필터를 통한 탐색을 피해갈 수 있다. 필터는 구 단위 즉 June 4th 또는 1989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라고 시아롱 리 교수가 설명했다.


“단어들 사이에 구두점 같은 것이 들어가면 구가 되지 않지만 읽는 사람들은 완전하게 무슨 말인지를 이해할 수 있다.


웹상에서 익명이 확실히 유지되고 추적을 확실히 피할 수 있는 방법이란 없다. 그러나 조심하면 사이버경찰에 잡힐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참고] 프록시 설정 및 해제방법


웹브라우저의 메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 랜설정 --> 그다음 프록시 서버
의 주소를 적어주면 설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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