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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cience] [with Rael's comment] [video] can you do it too?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Rael's comment: after watching that you cannot be depressed if you have your arms ! ~~~~~~~~~~~~~~~~~~~~~~~~~~~~~~~~~~~~~~~~~~~~~~~~~~~~~~~~~~~~~~~~
Source: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5GNzBFnUAdo
라엘코멘트 : 이 동영상을 본다면 두 팔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결코 우울해 질 수 없을 것이다 |
|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nq3ZjY0Uf-g&mode=related&search= |
|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http://www.theglobeandmail.com/servlet/story/RTGAM.20070813.wgenee0813/BNStory/specialScienceandHealth Canadian team discovers gene that turns cancers off 캐나다 연구팀이 암을 죽일 수 있는 유전자를 발견하다. 캐나다 뱅쿠버의 B.C. Cancer Agency 과학자들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전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전자를 발견했다. 팀의 리더인 Dr. Poul Sorensen은 그들이 발견한 유전자가 유방이나, 허파, 간 등에서 자라는 인간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HACE 1이라 불리우는 이 유전자는 정상세포에 대해, 암세포로로 전환되도록 하는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Dr.Sorensen의 연구팀은 HACE1이라는 유전자가 비활성화 될때에 암세포가 형성이 되고, 그러나 방사성과 같은 부가적인 자극이 주어지면 암세포 성장은 활성화된다. 결론적으로 HACE1유전자를 재활성화하면 암세포의 형성을 막을수 잇다. 이러한 연구는 저명한 과학저널인 Nature Medicine에 게재되었다. |
|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http://www.dailymail.co.uk/pages/live/articles/technology/technology.html?in_article_id=475587&in_page_id=1965 Scientists break the speed of light 빛의 속도를 넘어서다. 당신은 빛의 속도를 깨뜨릴수 없는 것으로 생각해 왔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빛의 속도보다 빠른 여행을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빛보다 빠른 여행을 하게되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빛보다 빠른 여행을 하는 우주 비행사는 출발하기도 전에 그의 목적지에 도착하게 될것이다. 독일의 과학자들은 '양자 터널 효과'라는 특이한 형상을 이용하여 빛의 속도를 넘어서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양자 터널 효과 : 극미시공간에서는 입자들은 다른 입자들의 에너지를 빌려서 벽과 같은 단단한 것을 통과하는 현상 그들의 연구는 두개의 프리즘을 통과하는 마이크로파 양자들-빛의 에너지 덩어리-에 집중되어 있다. 프리즘들이 멀리 떨어지면서 움직일때, 대부분의 양자들은 첫번째 프리즘에 반사하여서 검출기에 검출된다. 그러나 몇몇 마이크로 파 양자들은, 프리즘들이 마치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분리된 사이를 통과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양자들이 더욱 먼 거리를 여행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반사된 양자들처럼 같은 시간에 검출기에 검출된다. 이러한 결과는 두개 프리즘 사이의 통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Koblenz 대학의 Gunter Nimz 교수는 과학잡지 New Scientist에서 "지금으로서는 이러한 결과는, 내가 아는 특수 상대성이론에 위배되는 것이다." 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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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nn http://edition.cnn.com/SPECIALS/2007/gods.warriors/
God's Warriors - Special Reports from CNN.com
신의 전사들 - CNN 특별 보고서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유대인, 이슬람, 기독교인들의 갈등과 대립에 대한 자료들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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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bbc http://news.bbc.co.uk/2/hi/health/6950733.stm Depression is 'over-diagnosed' 우울증에 대한 과도한 진단 호주 New South Wales 대학의 Gordon Parker 교수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을 때에 우울증 증세로 진단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과학학술저널인 British Medical Journal에서 임상 우울증 평가기준이 너무 낮아서, 정상적인 감정상태를 병으로 진단할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말한다. Gordon Parker 교수는 저널에서 거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 삶의 어느 순간에 슬픔이나 우울과 같은 감정을 가질때가 있으며, 그러나 이것이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 증상과 같지는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Ian Hickie 교수는 이에 대한 반박으로, 우울증에 대한 진단의 증가와 치료는 자살과 정신병을 감소시킬수 있다고 말한다. Sane 정신건강 자선기구의 책임자인 Marjorie Wallace는 "우울증은 가벼운 감정에서 부터, 아침에 침대에서 나올수 없는 정도의 증상까지 복잡하고 다양하다. 그래서 증상이 다양하고 의사마다 다른 진단을 내리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고 말한다. "Sane 정신건강 자선기구는, 우울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보다 과하게 진단받은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심각한 우울증 환자 10명중에서 1명은 생명을 구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고 Wallace는 말한다. 일반적인 진단규정은 어른 5명중에서 1명이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
|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bbc http://news.bbc.co.uk/2/hi/health/6948204.stm Fat 'crucial' in children's diet 지방은 어린이의 식이요법에 필수적이다. 부모들은 어린이의 비만에 걱정을 할것이다. 그러나 미국 과학자들은 어린이들이 충분한 지방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과학저널 Nutrition에 게재되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과학자들은 어린이들은 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기 위하여, 어른보다 위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지방과 에너지를 소화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과 자녀들은 건강에 대한 이유로 지방섭취를 제한한다. 어린이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하여 식단에서 충분한 지방은 섭취되어야 한다." 고 말한다. 국제 비만 포럼은 이 연구결과를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나는 이 연구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은 성장과 생활의 목적으로 보다 많은 지방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들에게 낮은 지방과 설탕이 없는 음식을 주는 것은 나쁜 생각이다. 건강을 위하여 지방을 함께 섭취하는 균형잡힌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고 포럼의 회원인Tracy Kelly는 말한다. "그러나 과도한 지방섭취, 특히 포화지방산은 피해야 한다." 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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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ufosaliens.blogspot.com/
이 사진은 조작된 증거를 보여준다. 대단한 속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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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가려움 유전자 Source: http://www.physorg.com/news104588182.html
Scratch no more: Gene for itch sensation discovered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의과대학의 연구팀은 중추 신경계에서 가려움 감각 유전자를 최초로 규명했다. 이 발견으로 가려움에 직접적으로 적용되고 만성적이고 심한 가려움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이 빠르게 개발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가려움 유전자”는 GRPR(gastrin-releasing peptide receptor) 로서 통증과 가려움 신호가 피부에서 두뇌로 전달되는 척수신경세포의 매우 작은 일부에서 발견된다. 저우 펑 첸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생쥐실험을 통해 가려움 자극이 주어졌을 때 가려움 유전자가 제거된 쥐들이 정상 쥐들보다 상당히 덜 긁었음을 발견했다.
이 실험은 GRPR과 가려움간의 관계를 확립했고 중추신경계에서 가려움 감각 특정 수용기에 대한 최초의 증거를 제공했다. 이 논문은 네이처 온라인 판에 실렸다.
만성적 가려움은 광범위한 문제이다. 가려움증은 습진같이 피부 장애로 인해 나타날 수 있고 또는 신부전 또는 간질환 같은 더 내부적 문제에서 발단될 수 있다. 그것은 암 치료 또는 모르핀 같은 강한 진통제의 심한 부작용일 수도 있다. 또한 일부의 사람들에게 만성적 가려움은 매우 파멸적이고 수면을 방해하며 긁어 상처를 남길 수 있다. 효과적인 가려움증 환자를 위한 효과적 치료는 제한적이다.
역사적으로 과학자들은 가려움을 통감각의 하위감각으로 간주했다. 그 결과 가려움에 대한 연구는 다소 경시되어왔다. “많은 유전자들이 통증 경로에서 입증되었다. 그러나 가려움 연구는 통증 연구의 그늘에서 살아남아왔으며 지금까지도 척수 또는 두뇌에서 가려움 유전자를 알지 못한다.”고 첸 교수가 말했다.
첸 교수팀은 통증 경로에서 유전자를 연구해왔기 때문에 GRPR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들이 확인한 유망한 통 감각 유전자들 중에 GRPR이 두뇌의 통증 그리고/또는 가려움을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소수의 척수 신경세포에만 존재했기 때문에 선발되었다. 그래서 연구팀은 GRPR이 제거된 쥐와 일반 쥐와의 차이점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연구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제거된 쥐는 일반 쥐와 통증 자극에 동일한 반응을 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었다.”라고 첸 교수가 말했다.
그러나 Yan-Gang Sun 박사가 일반 쥐의 척수에 GRPR을 자극하는 물질을 주입시키자, 쥐는 악성 가려움증이 있는 것처럼 긁기 시작했다. “그때 우리는 이 유전자가 가려움 감각에 속한 것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조직적으로 이 가능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연구팀은 정상쥐와 GRPR이 제거된 쥐와의 차이점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일반 쥐들은 여러 가지 가려움 유발 물질에 노출되자 강렬하게 긁기 시작했다. 그러나 GRPR이 제거된 쥐들은 긁는 정도가 훨씬 덜했다. 쥐들이 여전히 긁었다는 것은 가려움 수용기가 더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GRPR과 유사한 몇 가지의 단백질에서 가려움과 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여부를 연구하고 있다.“고 첸교수가 말했다.
GRPR이 제거된 쥐는 통 자극에 정상적 반응을 함으로써 통증과 가려움이 척수의 개별적 유전자 군에 의해 매개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통 감각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가려움을 억제시킬 수 있는 약물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통증이 위험을 경고하는 중요한 보호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통 감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항가려움 약물은 분명 이점이 될 수 있다.
GRPR은 전부터 연구되어 왔지만, 가려움과의 상관관계가 규명되지 않았다. “이 수용기는 십년 이상 연구되어 왔다. GRPR과 관련한 발견이라고는 이것이 종양의 성장에 얽혀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의 결과로 GRPR의 활동을 막는 여러 물질들이 만들어졌다.”라고 첸 교수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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