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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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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the Bush/Blair effect as I prophesized it...and it is just the beginning...
라엘코멘트: 내가 예언했던 바대로 부시/블레어 효과이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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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news.independent.co.uk/uk/crime/article2783531.ece
영국의 폭력범죄율 5% 상승
19 July 2007 21:12
Violent crime up 5%
Published: 19 July 2007
영국의 가장 신뢰할 만한 범죄경향 지표를 제공하는 영국범죄조사(BCS: BritishCrimeSurvey)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에 집계된 강도와 폭력 범죄가 5% 증가했다.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는 최근 3년 중 최고치인 101,370건의 강도건수가 발생했다.
논란을 빚었던 주류판매개정법(licensing reforms)이 도입된 후 밤사이의 범죄율 증가를 보여주었다.
술집과 나이트클럽에서는 6pm-6am 사이에 940,522건의 폭력 범죄가 발생했으며 이전 해에는 933,701건이 발생했다.
내무부는 심각한 폭력 범가죄 주류판매개정법 이후 전반적으로 더 줄어들었으나 3am-6am 사이에는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개정법에 대한 비판자들은 늦은 시간 영업이 이 시간대의 음주관련 폭력이 증가한 증거로 삼기도 한다.
위험한 운전 또는 음주 또는 마약으로 인한 사망률은 30년 이래 최고치에 달해 462건인 7%가 증가했다.
지난해 마약사범은 194,300건으로 9% 증가했다.
마리화나 소지는 130,000건으로 9% 증가했으며, 내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는 이것을 C등급으로 재분류된데 따라 경찰이 경고장을 더 많이 발부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금지 약물을 소지한 자들은 36,600건으로 12% 상승했다.
전체 범죄건수는 5,400,000건으로 2% 감소했다.
그러나 성착취 (30%증가), '성적인 훈련(sexual grooming:성인이 미성년을 상대로. 36% 증가)의 범주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이들 범죄에 대한 경찰의 활동이 증가했음을 반영하기도 한다.
내무부는 폭력범죄가 5% 증가한 것은 통계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BCS 범주에서 통계적으로 중요한 변동은 10% 증가한 반달리즘 (vandalism: 도시의 문화·예술이나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행위) 뿐 이라고 내무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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