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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사 수녀의 비밀이 담긴 편지(8월 24일)생전에 테레사 수녀는 신자의 표상이었다. 테레사 수녀의 ~ 수녀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캘커타 슬럼가에서 일을 시작한 이후로 신은 그녀를 떠나게 된다. "아무리 신을 기다려 보았지만,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믿음도, 사랑도 열정도 없었다."고 쓰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주교의 집에 보관되어 있는 편지가 몇 통 더 있습니다."라고 브라이언 콜로디체크 목사(Rev. Brian Kolodiejchuk)는 말했다. 테레사의 편지레 따르면, 테레사 성녀는 신에 대한 의심을 끝내 떨치지 못한채 죽었다. 테레사는 심지어 기도를 중단한 적도 있었다고 편지에 쓰기도 했다. __._,_.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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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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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보톡스(Botox)치료법
Source: http://men.webmd.com/news/20030804/botox-treatment-aids-enlarged-prostate
Botox Treatment Aids Enlarged Prostate
New Option Promises Relief, Fewer Side Effects
새로운 선택은 증상의 경감과 보다 더 적은 부작용을 약속
2003년 8월 4일 - 전립선 비대가 있는 남성에게 일회의 보톡스 주사가 의사들이 원하는 바로 그 치료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의 한 연구에서 심한 전립선비대증을 겪고 있는 남성들에게 보톡스가 새로운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이 증상을 악성이 아닌 양성(良性)으로 과도하게 비대해진 전립선 형성(BPH)에서 말미암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0대에서 이런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반 이상과, 80대의 90%이상은 치료가 어렵고, 배뇨시 고통이 뒤따릅니다.
전립선 비대는 양성(良性)입니다. 이것은 전립선 비대가 전립선암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상태가 심한 환자는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약물치료는 현기증과 발기 장애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증상에 적용될 새로운 치료법이 등장했습니다. 로마의 대학병원에 있는 의학박사 Giorgio Maria와 동료들은 심한 전립선비대 증상이 있는 30명의 남성을 연구했습니다. 그들 중 반은 전립선에 보톡스 주사를, 나머지 반은 인체에 무해한 소금용액주사를 맞았습니다.
환자들은 미국비뇨기과 협회(AUA)에서 개발된 전립선 비대증(BPH)35점 만점 지수에서 23점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20~35점을 받은 사람들은 심각한 수준으로 분류됩니다. 2개월 후 보톡스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8점으로 내려갔습니다. 이것은 미국비뇨기과 협회(AUA) 지수의 “보통범위”에서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0~7점은 “가벼운” 증상수준으로 분류됩니다.
증상이 줄어드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크기도 반으로 줄어들었고, 암 위험에 대한 척도를 나타내는 PSA 수치도 또한 떨어졌습니다.
전립선에 주사된 보톡스는 양성으로 과도하게 비대해진 전립선 치료에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Giorgio Maria와 동료 연구팀은 비뇨기학 8월호에서 “보톡스는 안전하고, 효능있고, 내성(耐性)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 관한 한 사설에서, 뉴욕 Weill Cornell 의과대학의 의학박사 Alexis E. Te는, 이탈리아의 연구결과가 전도유망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모든 비뇨기장애가 전립선비대에서 기인되는 것도 아니고, 또한 모든 전립선비대가 비뇨기장애를 유발하는 것도 아니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톡스는 미국에서 오직 미용상의 용도로만 승인되었기 때문에, 많은 안전상의 문제가 아직 미해결상태로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보톡스는 잠재적으로 심각하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신경독에 불과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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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Botox)에 대한 참고사항 : Botox는 박테리아균에 의해 생성된 일종의 독(毒)인 상표이름을 말한다. 미 ＦＤA는 Botox가 눈꺼풀 떨림이나, 사시(斜視)와 같은 질병을 멈출 수 있다는 발견을 1980년대 말에 승인하였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얼굴 주름살을 치료하기 위하여 수년 동안 이 Botox를 사용해 오고 있다. 2002년 4월, FDA는 보통에서 심각한 상태의 얼굴미간 주름살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승인해 주었다. 또한 Botox는 신경에서 근육에 이르기까지 징후들을 차단해 준다. 주사를 맞은 근육은 더 이상 수축되지 않고, 이것은 주름살이 이완되어 부드럽게 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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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mail
Glucose as power supply
포도당을 전력공급에 사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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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shermix.
A priest teaching love...
사랑을 가르치는 성직자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감상하세요)
http://www.shermix.com/video.php?id=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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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this was not nazi Germany but USA !!!
라엘 코멘트: 이것은 나치 독일이 아니라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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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말더듬 비밀실험에 이용되다
Source: bbc
http://news.bbc.co.uk/2/hi/americas/6952446.stm
Huge payout in US stuttering case
고소인들(모두 고아들로서 아이오와주 관할)은 1939년 아이오와주립 대학교의 연구팀에 의해 6개월간 괴롭힘을 당하는 실험에 이용되었다.
이 연구는 어린이의 말더듬는 증상이 심리적 압박으로 발생한다는 이론을 실험하는 것이었다.
실험참가자들은 2001년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13,000,000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했다.
이제는 70대와 80대가된 이들 6인은, 이 실험이 그들에게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후유증을 남겼다고 말했다.
‘말하기를 꺼리게 되다’
아이오와 주의 검찰총장은 성명서에서 고소인의 5명에게 900,000달러와 한명에게는 25,000달러의 화해가 “공정하고 적당하다”고 말했다.
1939년의 실험은 연구방법 때문에 The Monster Study(괴물 연구)라고 불렸다.
언어 병리학의 개척자 Wendell Johnson 박사는 6개월에 걸쳐 22명의 아이오와 주립 군 고아원(Iowa Soldiers's Orphans' Home)의 어린이들에게 그의 이론을 실험했다.
일부는 장시간의 괴롭힘을 당했고 나머지인원은 통제그룹으로서 이용되었다.
어떤 어린이도 말더듬이가 되지 않았으나, 연구실험에 의해 일부는 사람을 꺼리고 말하기를 꺼리게 되었다.
2001년 한 캘리포니아 신문이 전 보조연구원의 증언을 바탕으로 이 비밀 연구의 전모를 밝혀냈다.
아이오와대학은 2001년 공개사과를 했고, 6인은 2003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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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the truth about western colonialists and imperialists propaganda
라엘 코멘트: 서구 식민지주의자들과 제국주의자들의 프로파간다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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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의 상황이 과장되어 있다.
Source: bbc
http://news.bbc.co.uk/2/hi/africa/6952486.stm
Saturday, 18 August 2007, 04:58 GMT 05:58 UK
No pressure on Mugabe from summit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Lusaka)에서의 이틀간의 회담에서 남아프리카정상들은 무가베에 대한 압력행사가 전혀 없이 짐바브웨의 라이벌 정당간의 토론의 “진척”을 환영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이들 정상들에게 짐바브웨의 “인위적 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해 “강력하게 압력을 행사할”것을 요청했다.
짐바브웨는 4,500%의 인플레이션에 처해있고 식량은 늘 상 부족하다.
평화요청
점점 많은 짐바브웨인 들이 이웃 나라로 피난중이어서, 일부 분석가들은 남아프리카개발동맹체(SADC:Southern African Development Community) 정상들이 무가베 대통령에게 압력을 넣을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회담 후 발간된 성명서는 짐바브웨의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성명서는 타보 음베키(Thabo Mvuyelwa Mbeki) 남아공 대통령의 무가베가 이끄는 Zanu-PF 여당과 야당인 Movememtn for Democratic Change(MDC)간의 화해를 위한 노력을 환영했다.
성명서는 양 정당에게 “협상과정을 촉진할 것과 가능한 빨리 이 일을 마무리”지어 내년 3월로 계획된 잠바브웨의 선거가 “평화적 분위기에서 열리도록”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곳에서 로비를 벌이고 있는 MDC 인사들은 음베키 대통령이 너무 느리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가 ‘과장되었다’.
회담 후 짐바브웨를 “침몰중인 타이타닉”으로 비유했던 잠비아의 Levy Mwaawasa 대통령은 위기가 과장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또한 짐바브웨의 문제들이 과장되었다고 느낀다. 우리는 그들이 자신들의 경제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고 느낀다. 또한 짐바브웨의 현 투표 법률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이룩하는데 적합하다”고 말했다.
일찍이 짐바브웨의 법무장관은 회담에서 짐바브웨의 정치 개혁이 전혀 필요치 않다고 말했다.
“정치개혁은 우리가 여타 다른 국가와 같은 민주국가이므로 필요치 않다.”
그러나 미국무부는 무가베 정부가 민주적이고 번영하는 국가를 위한 아무런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계획된 회담과 협상의 필요를 주장하는 성명서의 불참과 같은 방해적 행동은 이번의 중요한 발제의 의의를 저하시켰다. 더우기 우리는 무가베 정권의 계속된 사회 모든 부문들에 대한 억압을 유감으로 여긴다”고 대변인 숀 매코맥(Sean McCormack)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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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it would be interesting to know from which country and which secret service came the poison added to the underpants ...
라엘 코멘트: 속바지에 넣는 독약이 어떤 나라, 어떤 정보부에서 온 것인지 알게 된다면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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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르트헤이드 시절 치안부장관이 독살음모를 인정하다.
Source: cnn
http://edition.cnn.com/2007/WORLD/africa/08/17/safrica.apartheid.reut/index.html
August 17, 2007
Apartheid-era minister guilty in poison plot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PRETORIA)-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Apartheid: 남아공의 흑인 인종차별 정책] 시절 치안부장관이었던 아드리안 블록(Adriaan Vlok)과 4명의 경찰 관료들이 1989년 흑인 지도자들을 살해하려 시도한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후 금요일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블록과 전임 치안 총장 Johann van der Merwe는 10년 징역형에 5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이 재판은 아직도 백인통치의 흔적을 처리중인 이 나라에서 정의와 징벌에 대한 논란을 다시 점화시킨 사건이었다.
그들은 감옥에서 전혀 복역하지 않는다.
검사인 아논 악커만(Anton Ackermann)은 아파르트헤이드가 무너진 지 13년이 지난 이 재판이 보복적 차원이 아님이 선고에서 드러나 있다고 말했다.
피고인들은 반아프르트헤이드 지도자들과 지금의 대통령 자문 목사인 프랭크 치칸(Frank Chikane)을 속옷에 독을 집어넣어 살해하려한데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 독은 신경계를 공격해 맹렬하게 중태에 이르게 한다.
검사는 살해음모 실행이 철회된데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형량 감형을 인정받는 이른바 '플리바겐'(Plea Bargain)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블록은 지난해 참회의 행동으로 치칸의 발을 씻겨주었다. 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이 많은 이 나라에서 대단히 상징적인 행위였고, 최근의 발의 상처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프레토리아 대법원 밖에서는 항의자들이 “하파르트헤이드는 인류에 대한 범죄이다”라는 플랑카드를 휘날리며 블록을 추가적 혐의를 들어 기소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법정에 참석했던 치칸은 이 사건이 남아공의 옛 상처를 다시 펼쳐놓기 보다는 화해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일의 이 재판은 진실화해위원회(TRC: 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에 의해 사면이 허락되지 않은 하파르트헤이드 시기의 관료들에 대한 구형사건으로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TRC(노벨 평화상을 받은 투투주교가 이끔)가 아파르트헤이드 시기의 범죄혐의 조사를 마친 2003년 이래 재판에 이른 사람은 극소수였다.
블록은 TRC에 사면요청을 한 유일한 당시의 전임 장관이고 사면되었다.
이 위원회는 자신의 범죄를 인정한 자들에게 사면을 허락한다. 살인, 고문 또는 실종 사건으로 고발되어 위원회 앞에 나타나서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충분한 증거가 발견되는 경우 법정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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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the Bush effect goes on...and it's only the beginning...
라엘 코멘트: 부시 효과는 계속된다. 그리고 그것은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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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자살률이 26년 이래 최고를 기록하다.
Source: bbc
http://news.bbc.co.uk/2/hi/americas/6950158.stm
Thursday, 16 August 2007, 18:06 GMT 19:06 UK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한 99명의 미군이 지난해 자살했으며 이는 26년 이래 최고의 자살률이다.
그중 이라크 또는 아프가니스탄 복무 중 자살자수는 28명이다.
이는 100,000명당 17.3명의 비율로써 2005년의 12.8명과 대조된다.
군 당국은 그 원인으로 관계의 단절, 법률적 재정적 쟁점과 업무 스트레스라고 꼽았다.
2명의 병사들의 죽음이 아직 조사 중이어서 자살로 판명될 경우, 그 수는 101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최고의 자살자수는 걸프전이 일어난 1991년의 102명이었으나 병력수가 더 많아 2006년도의 자살률보다는 낮았다.
올해는 지금까지 44명이 자살했으며 그중 17명은 이라크 또는 아프가니스탄 파병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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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let's all support Amnesty International about that.
라엘 코멘트: 우리 모두 그 일에 대해 국제 엠네스티를 지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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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엄네스티가 성폭행 피해자들의 낙태를 돕기로 결정.
Source: the Independent
http://news.independent.co.uk/world/politics/article2859077.ece
By Andy McSmith
Published: 13 August 2007
국제 엄네스티는 바티칸과 전 세계의 가톨릭교도들의 노여움을 무릅쓰고 성폭행 피해자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멕시코 회담에서 국제 인권 단체 지도자들은 2년간의 고민을 통해 4월 집행부에 의해 채택된 이 정책을 재천명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결정은 출생으로 인해 위태로워질 수 있는 여성들도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아프리카 수단의 ‘다르푸르’ 분쟁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대량 성폭행이 자행된 뒤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엄네스티는 인권의 정의에 낙태에 대한 접근도 허용함에 따라 바티칸을 격노케 했고, 고위 가톨릭 인사들은 엄네스티를 “자신의 사명을 저버린”행위라고 비난했다. 레나토 마티노 추기경 (Cardinal Renato Martino, president of the Pontifical Council for Justice and Peace)은 엄네스티의 정책을 뒤바꾸지 않는다면 바티칸은 전 세계의 가톨릭교도들에게 보이콧을 요청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번 주 엄네스티의 국제 회담에서 가톨릭 대의원들은 이 문제를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전 세계 400명의 대의원 중 다수는 이 새로운 정책을 확고히 지지할 것으로 여겨진다.
국제 엄네스티는 1961년 영국의 변호사이자 로마 가톨릭 개종자였던 피터 베넨슨(Peter Benenson)에 의해 양심수를 위한 운동을 펼치기 위해 1961년 세워졌다. 이후 바티칸의 지원으로 1,800,000명의 전 세계적 단체로 성장했으며 1977년 노벨상을 수상했다.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8월 23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8월 24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24일(금)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 허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며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ㅣ 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ㅣ
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외계인이 밝힌 인류의 기원과 미래, 신도영혼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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