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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침술이 고통을 완화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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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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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C

Tuesday, 25 September 2007, 07:44 GMT 08:44 UK

침술이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
과학자들은 침술이 일반적인 치료법보도 등의 고통을 완화시키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독일연구팀은 침술로 치료받은 환자의 약 반수가 고통이 감소되는 것을 느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독일 Ruhr 대학의 과학자들은 육체는 침술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플라시보 효과를 촉진한다고 말한다.

이에 대한 한가지 이론은 두뇌로 향하는 고통의 신호가, 자극에 맞서서 제한될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주도한 과학자인 Dr Heinz Endres는 "침술은 만성적인 등의 고통을 완화시킬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환자들은 고통이 현저히 완화됨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등의 고통에 대한 완호를 통해 삶의 질도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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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태양에너지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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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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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세요.


http://edition.cnn.com/2007/TECH/09/03/solar.desig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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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26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9월 28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24일(금)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 허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며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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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영상] 이란 TV광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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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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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_QUv6xFznsQ

(윗 주소를 클릭하여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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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보도자료] [보도자료]클리토리스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16일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9월 16일 오후 3~4시 인사동서 음핵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상반신을 노출한 라엘리안들이 아프리카 여성과 남성으로 변신해 거리에 나섰다.<관련 사진 별첨> 

진한 밤색의 바디 페인팅을 통해 흑인여성과 남성으로 분장한 이들은 비가 내린 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
아프리카 여성들의 잃어버린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란 글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펼쳤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야만적인 음핵절제의 악습을 고발하고 잘못된 원시적 전통에 따라 어린 시절 음핵절제를 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프리카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근 의술의 발달로 손상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가능한 많은 아프리카 여성들이 성적 기쁨의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하고 클리토리스 복원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민간 비영리단체인 클리토레이드본부(
www.clitoraid.org)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립했다.

라엘은
“우리는 아프리카 여성들이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주어진 기쁨을 박탈 당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지금도 수많은 어린 여성들이 가장 원시적이고 비인간적인 전통에 따라 고문 당하고 있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며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앞장서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 복원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현재
아프리카에서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1인당 500달러 정도가 소요된다. 이 돈이면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관습에 의해 상실된 클리토리스를 간단한 수술로 복원시켜  여성들의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아 줄 수 있다. 동시에 이것은 여성 음핵절제를 행하는 자들의 추악한 행위를 중단시키는 데도 일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있어 500달러는 2년치 급여에 해당되는 큰 돈이어서 쉽게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클리토레이드는 그 동안 전세계에서 기부받은 돈으로 아프리카의 버키나파소에 클리토리스 무료 복원수술을 전문으로 할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 부지를 매입하고 2007년 5월 26일 건축공사를 시작했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4965 W Tropicana Ave #103-1,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
www.clitoraid.org 의 Donate 항을 클릭해서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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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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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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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유전자가 육질의 신비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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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abc.net.au/news/stories/2007/09/07/2026882.htm


Gene unlocks mystery of tough steaks


유전자가 육질의 신비를 풀다.

프랑스 생명공학 연구소는 스테이크 육질의 질김과 부드러움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14마리의 프랑스산 샤롤레 소에게서 분리한 DNAJA1이라 불리우는 유전자인데, 이 유전자는 근육세포의 죽음을 느리게 하는 Hsp40이라는 단백질을 조절한다.

Hsp40 단백질은 결과적으로 소고기 육질의 질김과 부드럼움의 성숙과정을 조절하게 된다.
DNAJA1의 다양한 변형체들은 Hsp40의 높은 발현과 낮은 발현을 광범위하게 나타내게된다.

DNAJA1의 변형체에 의한 이러한 광범위한 정도는 육질의 질김에 대한 63%의 차이점을 설명한다고 국제농업연구소(National Institite for Agricultural Research-INRA)의 과학자 Jean-Francois Hocquette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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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성인 두뇌도 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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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livescience.com/health/070906_brain_change.html


Adult Brain Can Still Change


성인 두뇌도 변화할 수 있다.

뇌졸등 환자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서, 성인의 두뇌도 유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고, 어린아이처럼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들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거 연구결과들은 어린이의 두뇌는 새로운 신경회로를 형성하여 적응할수 있고 변화할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이 나타났다. 그러나 성인의 두뇌도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지금까지 논란거리였다.

신경과학 저널인 the Journal of Neuroscience 9월5일자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졸증성인환자의 두뇌에 있는 시각 센터는 손상된 경로를 극복하기 위하여 신경회호를 새롭게 재구성하고 결과적으로 시각인지의 향상을 가져왔다.

미국 MIT 대학의 McGovern 두뇌연구소에 과학자인 Daniel Dilks과 그의 동료들은 뇌졸증 환자의 두뇌를 연구하였는데, 이 환자는 정보를 눈에서 1차 시각 대뇌피질로 전환하는 섬유들이 손상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환자로 하여금 사각형의 이미지 중심에 집중하도록 하였다. 환자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후 환자는 사각형을 직사각형으로 인지하였고, 삼각형을 연필모양으로, 둥근원을 긴 원모양으로 인지하였다.

fMRI(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두뇌 이미지 분석을 통해 손상된 대뇌피질(상위 왼쪽 시각영역)은 하위왼쪽 대뇌피질로부터 오는 정보에 반응하였다. 이러한 변화된 신경회로는 일반적인 성인의 두뇌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러한 시각 신호를 재구성할수 있는 능력은 두뇌가 유연하다는 증거이다.

"우리 연구팀은 두뇌의 새로운 기능을 발견하였다. 이 뇌졸증 환자는 대뇌피질의 재구성의 결과로 다르게 사물을 바라본다." 고 Dilks는 말한다.

이 연구성과는 치매나 파킨슨병과 같은 두뇌질환연구에 도움을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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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9/11 사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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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video.google.fr/videoplay?docid=6637199194166403079


September 11 Revisited

9/11 사태 재조명한 동영상입니다.


비행기 충돌로 인한 빌딩의 붕괴가 아닌, 내부 폭탄의 연쇄 폭발에 의한 빌딩 붕괴....

9/11 사태에 대한 음모론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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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외로움은 왜 건강에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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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c
http://news.bbc.co.uk/2/hi/health/6991584.stm

Why loneliness may damage health


외로움은 왜 건강에 좋지 않은가?

미국의 과학자들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건강이 안좋아지는 유전적 원인을 발견하였다.

생명과학저널인 Genome Biology에 게재된 연구내용에서, UCLA의 과학자들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서 보다 활성화되는 유전자를 발견하였다.

이러한 유전자들은 면역반응체계와 조직염증에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에서는 사회적 도움의 결핍과 질병-심장질환과 같은-이 확실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유전자와 외로움의 관계에 대해, UCLA의 과학자들은 14명의 지원자의 사회적 관계에 대해서 점수로 평가하였다. 그리고 이들의 백혈구에 존재하는 유전자의 활동을 관찰하였고 결과를 비교하였다.

"외로움"을 느끼는 지원자들은 그렇지 않은 지원자보다, 다양한 유전자들의 과도한 발현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염증을 유발함으로써 질병과 싸우려는 신체의 메커니즘과 관계있다. 과도한 염증반응은 조직에 손상을 가하고 질병을 야기한다.
바이러스에 대항하고 면역항체를 생산하는 데 중요한 다른 유전자들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지원자들에 비해 외로움을 느끼는 지원자에서 활성이 적게 나타났다.

Dr Cole는 그의 연구결과에서 나이, 부, 건강과 같은 요소들은 배제되었고, 다만 사회적 고립감에 대한 느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Dr Cole는 "유전자의 발현결과가 나타내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아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진실로 친밀하고 깊은 느낌을 가지느냐에 달려있다." 고 말한다.

또한 그는 미래에, 그가 발견한 유전자양상은 의사들로 하여금 외로움을 효과적으로 치료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다고 한다.

런던대학의 심리학과 생물학적 기능을 연구하는 Andrew Steptoe 교수는 "우리는 이러한 연구결과에서 어떤 관련성이 있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고립감이 유전자의 발현에 변화를 야기할수 있다고 절대적으로 말할수는 없다." 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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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는 날이 가까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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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guardian.co.uk/science/2007/sep/06/2
Scientists a step nearer to creating artificial life

과학자들이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는 날이 가까이 오고있다.

이탈리아 과학자인 Giovanni Murtas가 그의 현미경을 통해서 가 만든 인공생명체가 초록색 형광을 발산함을 관찰하였을 때에, 그는 살아있는 유기체를 만들수 있는 어떤 대단한 성과를 이루었음을 알았다.

초록색 형광의 발산은 그가 만든 창조물이 자신의 단백질을 만들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살아있는 유기체에게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이러한 첫번체 성과는 전세계 과학자들로 하여금 세계에서 첫번째로 합성유기체를 만들수 있도록 북돋을 것이다. 또한 신약이나 생물연료 또는 오염제거와 같은 상업적으로 가치있는 화학물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합성생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진전을 가져온다. 그러나 어떤이는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며 윤리적,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 보다 광범위한 논의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이 분야를 주도 하고있는 과학자 중 한명인 Craif Venter는 인간게놈을 밝혀낸 연구로 유명한데, 그가 설립한 연구소는 인공적인"소형유기체"를 창조하고자 한다.

합성 생물학자들은 유기체가 성장하고 복제하고 증식하기에 최소한의 유전자만이 필요한, 가장 효율적인 생명형태를 창조하고자 한다.

Dr Venter의 연구팀은 Mycoplasma genitalium과 같은 가장 간단한 세포형태부터 유전자를 조작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대학의 Dr Murtas 연구팀은 완전히 비생물학적 물질로부터 생명체를 만드는 연구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탈리아 연구팀의 진전된 성과는 36개의 효소와 유전자를 단백질로 전환할수 있는 구조체인 리보솜으로 구성된, 지방세포벽을 가진 간단한 세포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원시세포는 하나의 유전자에서 단백질을 제조할 수 있다. 연구팀은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초록색 형광표시기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현재 Dr Murtas 연구팀은 세포분열할수 있는 인공생명체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중이다. 세포벽이 성장해 감에 따라서 세포분열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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