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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두뇌에서 지성이 존재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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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__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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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location-intelligence-brain-pinpointed-14178.html

Location of intelligence in brain pinpointed?

두뇌에서 지성이 존재하는 곳

지성에 관한 37가지의 연구를 검토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Richard Haier와 뉴멕시코대학의 Irvine와 Rex는 인간지성의 증거를 발견하였다.

그들의 Parieto-Frontal Integration 이론에 의하면, 두뇌 신경망은 지성과 관련이 있으며, 전두엽과 정수리부분에 나타나는 것 같다. 이 연구결과는 두뇌과학저널인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에 게재되었다.

"최근의 신경과학연구들은 지성은 두뇌전체를 통해서 정보를 얼마나 잘 소통하는가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신경과학교수인 Haier는 말한다.

연구결과는 지성과 관계된 두뇌 영역은 주의력과 기억, 그리고 보다 복잡한 기능인 언어능력과도 관계한다. Haier와 Jung는 인지기능의 이러한 관계를 통해, 지성적인 수준은 전두엽과 정수리의 신경망 네트워크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Haier와 Jung는 2004년 연구에서, 지성에 관한 독창적인 발견을 하였는데, 그들은 일반적인 지성에 관계된 영역은 두뇌전체에 존재하며 전두엽과 같은 유일한 "지성의 중심"과 같은 것이 존재하지는 않는것 같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2005년 연구에서 그들은 성별로 인한 지성의 차이점을 없으며, 일반적인 지성을 결정하는 단일한 신경해부학적 구조는 존재하지 않고 두뇌구조의 다른 형태도 동등한 지성행위를 나타낼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유전자 연구는 유전자가 생물학 전반을 통해서 작용하기 때무에, 지성적 수준은 유전될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 왔고, 지성에 대한 생물학적 근거가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상세히 지성을 이해하기에는 가야할 길이 아직 멀다. 그러나 우리의 이론은 미래연구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시험할수 있는 근간을 제시할수 있다." 고 Haier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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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비행기서 내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13일




    

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비행기서 내려?
   -라엘은 사우스웨스턴항공에 대한 보이콧을 요청한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6만 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사우스웨스턴 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한 젊은 여성이 직원으로부터 옷차림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요구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사우스웨스턴 항공에 대한 즉각적인 보이콧을 전세계에 요청했다.
 

"개인의 자유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위협은 최근 오사마 빈 라덴이 그의 비디오를 통해 요청했던 미국 사회의 탈레반화에 완전히 부합하는 것이다"라고 라엘은 논평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뿐만 아니라 바로 이곳 서구에서도 의복 검사관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는 틀림없이 기뻐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은 무엇인가? 미국 여성들은 여행할 때 부르카를 입도록 강요받게 될 것인가?"

AP와 CNN의 보도에 따르면 후터스 여종업인 23세 카일라 에버트(Kyla Ebbert)는 지난 7월 3일 애리조나 발 샌디에고 린드버그 행 사우스웨스턴 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한 후 직원으로부터 그녀의 옷이 여행하기에 "노출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가 항의하며 비행기에서 내리길 거부하자 그녀는 그 직원으로부터 "옷을 바로 입으라"는 훈계를 들었으며 굴욕감과 당혹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비록 에버트는 옷을 고쳐 입고 무릎을 기내 담요로 덮기로 동의한 후 탑승이 허용되었지만, 사우스웨스턴은 그녀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에버트의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우스웨스턴 항공의 대리인은 누구든 타인이 보기에 복장이 "외설적이고, 음란하고, 명백히 저속"할 경우에는 탑승을 거부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우스웨스턴은 애초에 일개 직원 한 명의 행위였던 것을 그의 모욕적이고 부당한 행위를 계속 옹호함으로써 문제를 더욱 키우는 선택을 했다"고 라엘은 지적했다.

"그 항공사는 그를 해고하고 그의 행동에 즉시 사과했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 항공사가 이 사랑스러운 젊은 여성에 대한 태도를 수정할 의사가 없는 것이 분명하므로, 나는 모든 사우스웨스턴 항공기들에 대한 전세계적 보이콧을 요청한다. 어느 나라든 자유를 사랑하는 이들은 이 항공사의 터무니없는 정책에 대항하여 단결해야 할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서구의 항공사들은 승무원들 - 당시에는 모두 여성들이었으며, 대개 매우 젊고 날씬하고 매력적인 여성들 - 에게 몸매가 드러나는 매혹적인 유니폼을 입도록 요구했다. 21세기 민간 항공기가 미니 스커트를 입은 예쁘고 젊은 여성들의 탑승 권리를 거부함으로써 정반대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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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12일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9월 16일 오후 3~4시 인사동서 음핵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상반신을 노출한 아름다운 라엘리안 여성들이 아프리카 여성으로 변신해 거리에 나선다.

진한 밤색의 바디 페인팅을 통해 흑인여성으로 분장한 다음, 절제된 클리토리스(음핵) 사진을 직접 들고 아프리카 여성들의 인권 전도사로 나서는 것이다.

다른 라엘리안 회원들도
“아프리카 여성들의 잃어버린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아프리카 여성을 도웁시다” 등의 글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아프리카 토속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거리를 행진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9월 16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이같은 ‘반신 누드’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아프리카의 특성을 살린 이번 가두 퍼포먼스는 야만적인 음핵절제의 악습을 고발하고 잘못된 원시적 전통에 따라 어린 시절 음핵절제를 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 음핵절제를 강요당한 여성은 1억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매년 200만~300만명의 어린 소녀들이 음핵절제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수많은 소녀들이 그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최근 의술의 발달로 손상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가능한 많은 아프리카 여성들이 성적 기쁨의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하고 클리토리스 복원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민간 비영리단체인 클리토레이드본부(
www.clitoraid.org)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립했다.

라엘은
“우리는 아프리카 여성들이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주어진 기쁨을 박탈 당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지금도 수많은 어린 여성들이 가장 원시적이고 비인간적인 전통에 따라 고문 당하고 있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며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앞장서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 복원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절제되고 남은 클리토리스의 밑부분을 끄집어내어 새로운 클리토리스를 만들게 되는데, 수술할 때에는 국소마취를 하므로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수술에서 회복되어 최종적으로 정상적인 성적 쾌감을 갖게 되기까지는 6주 정도 걸린다.

현재
아프리카에서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1인당 500달러 정도가 소요된다. 이 돈이면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관습에 의해 상실된 클리토리스를 간단한 수술로 복원시켜  여성들의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아 줄 수 있다. 동시에 이것은 여성 음핵절제를 행하는 자들의 추악한 행위를 중단시키는 데도 일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있어 500달러는 2년치 급여에 해당되는 큰 돈이어서 쉽게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클리토레이드는 그 동안 전세계에서 기부받은 돈으로 아프리카의 버키나파소에 클리토리스 무료 복원수술을 전문으로 할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 부지를 매입하고 2007년 5월 26일 건축공사를 시작했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4965 W Tropicana Ave #103-1,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
www.clitoraid.org 의 Donate 항을 클릭해서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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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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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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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나노 컴퓨팅 실현을 앞당길 IBM의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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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abcnews.go.com/Technology/WireStory?id=3543246&page=1

 

나노 컴퓨팅 실현을 앞당길 IBM의 새로운 발견

시카고(로이터) - 30,000편의 영화를 조그마한 아이팟 모양의 크기에 넣고 다닌다면 어떨까?


IBM 과학자들이 개별 원자를 움직이는 방법을 발견하여, 이를 이용한 초소형 데이터 저장장치 제작에 한 발짝 다가섰다고 발표했다.

원자의 거동에 대한 이해와 조작은 나노기술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다. 나노기술은 인간의 머리카락의 1/10000배 수준의 입자를 다루는 기술이다.


캘리포니아 샌 호스에 소재한 IBM 알메던 기술 연구소의 시러스 히르지베히딘(Cyrus Hirjibehedin)은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 중의 하나는 모든 원자들이 하나의 작은 자석처럼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화 인터뷰에서 히르지베히딘은 "만약 자석의 방향을 시간이 지나도 안정한 상태로 남게 할 수 있다면 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하드 드라이브가 작동하는 원리"라고 말했다.

"우리들이 이해해야 할 것은 이런 기본적인 특성이 개개의 원자에 어떻게 반영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히르지베히딘과 안드레 하인리히(Andreas Heinrich)는 IBM에서 개발한 특별한 현미경을 이용하여 각 철 원자의 이러한 특성 - 자기 이방성(Magnetic anisotrophy)이라 알려진 - 을 연구하였다.

하인리히는 "지금까지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구리 표면 위에 있는 철 원자를 보고 주위의 자성을 바꾸는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제 이들은 시간이 지나도 안정한 상태로 남을 수 있는 원자를 찾고 있다. "여러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지만 어떤 것이 타당할(work out)지는 잘 모른다"며 "궁극적으로 우리들은 초소형 데이터 스토리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 취리히에 소재한 IBM 동료 과학자들은 컴퓨터 논리연산에 필요한 스위칭 on/off를 분자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분자 진동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이때 분자의 스위칭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인리히는 스위칭 작동법은 분자의 구성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 발견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컴퓨터 칩에 내장된 스위치는 전등 스위치와 같이 작동하여, 전자의 흐름을 열거나(on) 막아(off) 컴퓨터 프로세서의 전기회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분자 스위치는 정보를 저장하는데 이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빠르고 더 작은 컴퓨터 칩이 가능하게 된다.


"요즘 사람들이 휴대폰에서 통하는 기능을 한 한 켠짜리 컴퓨팅 장치로 해야 했던 70년대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엉뚱한 대답을 내놓았을지도 모릅니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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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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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s"  is simply a last-gasp attempt by deist conservatives and
orthodox dogmatics to keep humanity in ignorance and obscurantism,
through the well tried fermentation of fear, the fear of science and
new technologies.

There is nothing glorious about what our ancestors call history, 
it is simply a succession of mistakes, intolerances and violations.

On the contrary, let us embrace Science and the new technologies
unfettered, for it is these which will liberate mankind from the
myth of god, and free us from our age old fears, from disease,
death and the sweat of labour.

                                    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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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인공적 중력장을 만드는 방법-국제특허신청중인 인공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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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 중력장을 만드는 방법-국제특허신청중인 인공중력

 

유니버손스 이론(universons theory)의 실험적 증명

 

Source: http://www.universons.com/

 

 

How to create an artificial gravitational field

 

 

 

EXPERIMENTAL CONFIRM!ATIONS of the

Universons theory

 

30년간을 나는 인류의 미래에 중요하다는 확고한 믿음 때문에 중력의 본질을 이해하려 노력해왔다.  많은 사실과 지금까지 미증유임이 나를 이러한 관점으로 이끌었다. 내가 유니버손스 이론(Universons theory)을 생각했던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였다.

 

이 이론은 너무 복잡해서 많은 비평가들이 짐작하지를 못하며,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적인 노력을 했다.

 

2002년 나는 이 주제에 관해 일반적 대중을 위한 책을 한권 출판했다. 이 책은 초 간소화된 설명을 담고 있으며 물론 단지 부분적일 뿐이다.

자연의 진정한 양자현상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몇 차례의 시도 끝에 나는 나의 과학적 논문을 기존 전문 과학저널지에 더 이상 실으려 노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그 설명과 증명을 위한 내용이 너무 방대해 제한적으로 할당된 몇 페이지 로는 실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가 연구하는 과학 영역에서는 공식적인 논문 교열자가 없다.

 

UFO 관찰 보고서의 과학적 연구에 대한 관심은 또 하나의 난관이다.

 

또한 나는 과학 독자들을 위한 책을 쓰는 것도 단념했는데, 그 이유는 상업적 편집자라면 이 책이 외부 기관의 자금지원을 받지 않고서야 복잡한 과학적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출판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2004년 내 아이디어를 알릴 수 있는 이 웹사이트를 만드는 쪽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다.

http://www.universons.com 

유니버손스 이론과 그 모든 결과들을 이 사이트에서 접할 수 있다.

 

일부의 과학자들은 이 사이트에 와서 유니버손스/물질 상호작용을 명백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상호작용을 기존의 일반적인 콤프턴 산란(Compton diffusion)과 비교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직적으로 치명적인 실수이다.

 

이러한 접속자들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어야만 할 것이다.

이제 그들은 이해를 하든가 또는 뒤쳐져야 하기 때문이다!

 

2006년 1월 나의 유니버손스 이론에 바탕을 두고, 나는 효과적으로 몇 가지 종류의 emitters of an anisotropic flux of Universons(유니버손스 이방성 플럭스 방사체들)을 발명했다.

 

나의 이론에 따르면 그러한 방사성격은 중력장이다.

 

이것은 2006년 1월 이래 나는 그러한 중력장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나는 2006년 2월, 프랑스 특허를 신청했고 이어서 국제특허를 신청했다.

 

따라서 나는 지적 재산권이 아직 보장이 되지 않아 침묵하게 되었다.

이제 등록이 되었다.

 

2006년 나의 발명은 이론적 개념일 뿐이었다.

 

실험을 위해 나는 외부의 재정지원을 구해보기 시작했다.

나는 최소한의 실연 실험실을 충족시키길 원했다. 그러나 2006년 내가 접촉한 사람들은 내가 보낸 중요한 서류를 읽고 이해하지 못했다.

...

이 모든 사람들은 나를 8달 동안 아무 성과 없이 풀이 죽게 만들었다.

 

마침내 2006년 11월, 나는 분명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적 바탕 하에서, 도전을 받아들일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직접 개인 실험실을 나의 제한된 자원으로 설립키로 결정했다.

이것은 내가 애초에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작은 실험실인 셈이다.

 

상당한 노력이 들어간 뒤, 나의 실험실은 마침내 2007년 3월 말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즉각 최초의 emitters of an anisotropic flux of Universons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것이 최초의 발명품 사진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초의 방사체는 2007 4월 11일 실험되었다. 그것은 정확히 내가 예측한대로 기능했다.

 

그날이후 나는 다른 많은 방사체들을 만들었으며, 그것들 모두는 완벽하게 잘 기능했다.

 

그러므로 2007년 4월 11일 이후 나의 발명품은 단순한 이론적 가정이 아니라 진짜 사실이었다.

 

이 검은 평범한 인조 “돌”은 800g (중력가속도의 단위) 이상의 추진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추진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점차적으로 이 방사체와 다른 것들을 이용해서 나는 실험적으로 예측된 모든 물리 현상들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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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동영상)20세기의 가장 충격적인 건강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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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FPI7zdGdqo4 

 

 

 

Most Astonishing Health Disaster of the 20th Century

20세기의 가장 충격적인 건강 재난

 

The death of blind faith

맹목적 신뢰의 죽음

 

Do you have faith in conventional medicine?

당신은 기존현대의학을 신뢰하는가?

 

How long can you turn a blind eye to the truth?

당신은 눈먼 눈동자를 얼마 동안이나 진실을 향해 눈 돌릴 수 있는가?

 

Sloppy handwriting is the cause of 7,000 patient deaths each year, while preventable medication mistakes hurt 1.5 million patients.

되는 대로 갈겨쓴 글씨는 매년 7,000 환자들의 죽음의 원인이고, 반면 예방할 수 있는 약물 실수는 1,500,000명 환자들을 상하게 한다.

 

Every year, 7.5 million unnecessary medical and surgical procedures

are peformed.

매년 7,000,000번의 불필요한 내과, 외과 수술이 시행된다.

 

At least 106,000 people die every year from adverse drug reactions.

매년 최소한 106,000명이 이상약물반응으로 인해 사망한다.

 

A mere 6% of all adverse drug reactions are properly identified.

모든 이상반응의 겨우 6%만이 제대로 규명된다.

 

Most side effects are instead mistaken for new disease symptoms,

leading to further drugging and unnecessary medical procedures,

increasing the risk of death even further.

무엇보다도 모든 부작용들은 새로운 질병 증상 때문으로 오해되어, 추가적인 마취와 불필요한 수술로 이어져 사망 위험을 훨씬 더 가중시킨다.

 

Most of these deaths are from expected adverse reactions, because they are an extension of the drugs' action.

이들 대부분의 죽음은 예측된 이상반응에 기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약물 활동의 연장이기 때문이다.

 

The mortality rate for people between the ages of 45-64 who took their

prescription drugs correctly, rose 90% in just five years.

자신들의 처방약을 올바르게 복용했던 45-64세 사람들의 사망률은 단지 5년 만에 90%로 증가했다.

 

As of 2001, Pfizer was the number one most profitable company of all the Fortune 500 companies.

2001년의 경우, 제약사인 화이자는 포천의 500대 기업 중 이익률 1위였다.

 

 

Their profit that year was 7.8 billion dollars, which is more than the profits from all Frotune 500 companies in the homebuilding, apparel, railroad and publishing industries combined.

그들의 이익은 그해 78억 달러였고 이것은 주택건설, 의류, 철도, 출판 산업 등의 포천 500대 기업의 이익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액수였다.

 

Modern medicine is no longer about health.

현대 의학은 더 이상 건강에 관한 분야가 아니다.

 

It is a for-profit disease industry that can only survive if millions of people gets sick, and stay that way...

그것은 이익을 위한 질병 산업으로서, 수백만 명이 병에 걸리고 병들어있어야 만이 살아갈수 있다. 

 

...It's an industry that refuses to consider vitally import!ant aspects of health, like how stress lowers the immune system...

그것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여러 중대한 건강의 요소들을 연구하길 거부하는 산업이다.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어떻게 낮추는지에 대한 연구를 거부하고, 또는

 

 

...how processed foods, alcohol, excessive calories and insufficient exercise are recipes for disease...

...가공식품, 알콜, 과도한 칼로리와 불충분한 운동이 어떻게 질병의 원인이 되는가에 대한 연구를 거부하며...

 

...how exposure to the tens of thousands of toxins in our environment, and in our food supply, have direct links to the illnesses you suffer.

우리 주위와, 먹거리로 제공되는 식품들 속의 수만 가지 독소들이  여러분들이 겪는 질병과 어떻게 직접적 연관이 있는지를.......연구하길 거부하는 산업이다.

 

You're told to stay out of the sun...

여러분은 햇볕에 노출되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yet more than 50,000 people die from cancer each year, because they don't get enough sun exposure.

그러나 매년 50,000명 이상이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한 이유에 의한 암으로 사망한다.

 

 

Why are we kept in the dark?

Why is the truth not being sought?

Follow the money!

왜 우리는 어둠속에 머물러있나?

왜 진실이 추구되고 있지 않은가?

돈을 추종한다!

 

More than half of the United States population have received

unnecessary medical treatment.

미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불필요한 치료를 받았다.

 

That's about 50,000 people per day.

그 수는 매일 약 50,000명이다.

 

42% have been directly affected by a medical mistake, from a procedure

or drug, and 84% of our population personally know someone who's been

a victim of a medical error.

42%는 의료과실, 절차 또는 약에 의해 직접적 영향을 받았고, 84%의 인구는 개인적으로 의료과실의 희생자가 된 사람을 알고 있다.

 

These medical errors and deaths equate to six jumbo jets falling out

of the sky each and every day.

이러한 의료과실 사망자는 매일 6대의 점보제트기가 하늘에서 추락하는 것과 맞먹는다.

 

The only difference is the media coverage - there's no public displays

of grief for those who die of faulty medicine.

추락사와 의료과실간의 유일한 차이점은 언론보도이다. 잘못된 약물로 사망한 사람들을 애도하는 어떠한 공식적인 표현도 없다.

 

The error rate of Intensive Care Units is like the post office losing more than 16,000 pieces of mail every hour of every day...

중환자실의 과실률은 우체국이 매일 매시간 16,000통의 편지를 분실하는 것과 같다.

 

...or banks deducting 32,000 checks from the wrong account each and every hour-every day-year in and year out.

또는 은행들이 잘못된 청구서로 매일 매시간 32,000개의 수표를 빼가는 것과 같다.

 

The American medical system is the number one killer in the United States.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미국에서 넘버 원 킬러이다.

 

The deaths caused by Con Med, in just one decade, equate to

approximately 8 million.

겨우 10년 동안의 기존 현대의학에 의한 사망자는 대략 8백만 명에 이른다.

 

That's more than all the casualties from all the wars America has fought in its entire history.

이는 전 미국 역사속의 모든 전투 사망자보다 더 많다.

 

In 2006, health care spending reached two trillion dollars.

2006년 건강관리비용은 2조 달러에 달했다.

 

We should have the best medicine in the world-preventing and reversing disease, and knowing how to do minimal harm.

우리는 질병 예방, 회복, 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의 이해 등 세계에서 최고의 의술을 갖고 있다.

 

Instead, we're getting buried prematurely.

대신 우리는 미성숙한 행동을 하고 있다.

 

Adding to the problems created by this flawed system?

이 금간 시스템에 의해 야기된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일까?

 

Deceptive marketing that has changed our eating patterns, so now, more than 90% of the money people spend on food is for highly processed, unhealthy foods.

우리의 먹는 패턴을 바꾼 기만적 마케팅, 그럼으로써 이제 사람들은 90% 이상의 돈을 가공도가 높고, 건강치 않은 식품에 사용한다.

 

Sugar in soft drinks is the number one source of calories in the U.S., which now causes one in three Americans to have diabetes or pre-diabetes, and two in three Americans to be overweight.

청량음료(비알콜성음료)에 든 설탕은 미국의 칼로리 제일 공급원이고 이것은 미국인 3명중 1명꼴로 당뇨 또는 당뇨병 전증 그리고 3명중 2명은 과체중의 이유이다.

 

Half of them are abese.

그들 중 절반은 비만이다.

 

How many must jump off the cliff ahead of you before you will step out of line?

당신이 행동을 그르치기 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 앞서 절벽에서 뛰어내릴까?

 

Toxic medications will never reverse poor health that is due to poor food choices.

유독성 약품들은 불량한 식품 선택에 기인한 불량한 건강을 되돌릴 수 없다.

 

Think about it...

그에 대해 생각해보라...

 

What benefit can outweigh a statistically proven risk of "unintentional death" as the side-effect of most drugs?

대부분 약들의 부작용으로서의 통계적으로 증명된 “비의도적인 죽음”의 위험성을 뛰어넘는 이점은 무엇인가?

 

Are you ready to stand up and take charge of your health?

당신은 스스로 일어나 자신의 건강을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가?

 

Or will you let big Pharma take you down and cover it up?

아니면 거대 제약사가 당신을 쓰러뜨리고 장사지내게 할 것인가?

 

In Memory of:

추도하며:

 

The million of people who placed their faith and trust in a corrupted medical system that took their lives for profit.

이윤 때문에 그들의 생명을 앗아간 썩은 의료 시스템에 믿음과 신뢰를 가졌던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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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브리짓 코멘트)자제심 활동을 하는 두뇌부위가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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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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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itte's comment: One more confirm!ation of what Rael has taught us years ago: the location of our decision making center is just above the eyes, in the middle of the prefrontal cortex... exactly where Rael said that the consciousness is located!

 

브리짓 코멘트: 라엘이 수년전 우리에게 가르쳤던 것을 확증하는 또 하나의 기사이다. 우리의 결정을 행하는 중추 위치는 눈동자 바로 위, 전두엽 피질 중앙으로서...정확히 라엘이 의식이 위치한 곳이라고 말했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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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심 활동을 하는 두뇌부위가 밝혀지다.

 

Source:  http://www.sciencedaily.com/upi/index.php?feed=Science&article=UPI-1-20070823-16073500-bc-germany-selfcontrol.xml

 

 

 

Part of the brain determines self-control

LEIPZIG, Germany, Aug. 23 (UPI)

 

독일 연구팀은 자제심(self-control, 바로 나오는 행동을 억제하고 다시 생각하는 능력)을 담당하는 두뇌부위를 찾아냈다. 이 부위는 행동을 취하는 영역과는 별개이다.

 

이 발견은 결정 또는 자유 의지에 대한 신경학적 바탕을 한층 더 이해하게 해주었고, 충동적인 사람과 마음 내키지 않는 행동의 이유를 설명할 수도 있게 되었다고 연구팀을 이끌고 논문의 저자이자 막스 플랑크 인간 인지와 뇌과학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Human Cognitive and Brain Sciences)의 Marcel Brass 교수가 말했다.

 

Bass 교수와 런던 유니버시티 대학의 Patrick Haggard 교수는 fMRI를 사용해 참가자들의 두뇌활동부위를 연구했다.

 

이들은 거부결정이 눈동자 바로 위 두뇌 중간선 부위인 dorsal fronto-median cortex(등쪽 전두 정중앙 피질)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것은 참가자가 결정을 마무리하고 행동을 하자 활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는 뉴로사이언스 저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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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외로움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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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physorg.com/news106576946.html 

 

Loneliness is bad for your health

 

시카고 대학의 Louise Hawkley and John Cacioppo 교수는 사회적 고립, 외로움, 신체적 악화와 노화질병을 세포차원에서 연구했다.

 

이들은 외로움의 영향이 젊은 시절에는 가볍고 알아차릴 수 없지만 축적된다고 생각했다. 이를 연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들은 대학생 연령의 그룹과 50-68세 사이의 그룹을 10년간 연구했다.

 

그들의 논문은 '심리과학현재방향저널(Current Directions in Psychological Science)'의 8월호에 실렸다. 스트레스를 예를 들어보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새로운 직장, 결혼, 이혼, 양육, 재정문제, 질병 등의 불가피한 일들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이들 연구팀은 고독한 사람들이 같은 스트레스를 받았음에도 더 많은 만성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정도도 달랐다. 유사한 상황에 대해서도 외로운 사람들이 더 무기력하고 위협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도 덜 활발하게 도움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변검사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그룹은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이라고도 함:혈당량 조절) 호르몬 수치가 더 높았다. 이 호로몬은 신체의 “전투와 고양” 화학물질의 하나이며, 높은 수치는 외로운 사람들이 높은 수치의 환기상태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나타낸다. 혈압의 경우에서처럼 이 생리적 영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분명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신체의 스트레스 호르몬들은 얽히고 설켜 염증과 감염과 싸우는데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외로움은 이러한 경로를 통해서도 노화의 악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쁜 뉴스가 더 있다. 스트레스에 의해서 결핍을 겪게 되면 우리 신체는 잠과 같은 복구과정으로 다시 축적시키려한다. 그러나 외로운 사람들은 수많은 “미세한 깨어남 상태”에 의해 수면이 방해받는다. 이는 같은 양의 잠을 자도 그들 수면의 질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외로운 사람들은 낮 동안 더 많은 기능 장애를 알려왔다. 수면은 어쨌든 노화와 더불어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외로움으로부터 추가된 영향은 아마도 이러한 자연적인 회복과정에 훨씬 더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보인다.

 

외로움은 고독과 동일하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혼자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고, 심지어 정신적 성장의 중요한 방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사회적 외로움과 신체적 노화는 유독한 혼합물질들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외로움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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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 지진으로 붕괴된 성당잔해 속에서 아이를 구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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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if there was a god, all people seeking refuges in churches would be saved  during earthquakes... Population around the world should be educated that churches are the most dangerous places to be when it happens ...don't pray, run out as fast as you can or you will be crushed ! You will be safer inside a sex shop located in a modern building resisting earthquakes... One more example of the dangers of really believing in an almighty god ...

라엘 코멘트: 만일 신이 존재했다면, 지진이 났을 때 교회로 피신한 사람들은 모두 목숨을 건졌을 것이다.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교회는 지진이 났을 때, 가장 위험한 장소임을 가르쳐야만 한다. 기도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도망쳐라. 그렇지 않으면 지진에 희생될 것이다. 당신은 지진에 견딜 수 있는 현대식 건물 내부의 섹스 숍에서 더 안전할 것이다. 전지전능한 신을 맹신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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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붕괴된 성당 잔해속에서 아이를 구출하다.

Source: cnn

http://edition.cnn.com/2007/WORLD/americas/08/18/peruquake.baby.ap/index.html

August 19, 2007

Reports: Man pulled baby from quake ruins

페루의 도시 피스코(Pisco)에 지진이 덮친 뒤 7시간. 붕괴된 교회 폐허 속에서 10달된 유아가 구출되었다.

“이렇게 수 시간을 먼지와 사투를 벌이며 살아남았다는 것은 기적이다.”라고 국영뉴스 Andina가 로물로 팔로미노 씨의 말을 전했다.

팔로미노는 산 클레멘테 성당의 찰흙벽돌과 목재 더미에서 부모를 미친 듯이 찾고 있었고, 그때 부서진 대들보 더미 안에서 이 아이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나는 아이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조심스레 그를 들어 올렸을 때,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먼지를 털어내자, 아이가 재채기하고 울기 시작했다.”고 그가 말했다.

성당의 특별 미사를 위한 기물들은 수요일의 지진으로 돔 천정 속에 뒤덮여버렸다.

민방위대의 추정에 따르면, 약 100명의 회중들이 건물에 깔려 사망했다. 팔노미노 씨는 그의 부모도 그중에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가 살아있는 것이 위안이다. 이 아이를 평생 데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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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은 없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2)년 8월 31일


            ()  없다!

테레사 수녀가 신(神)의 존재 문제로 고뇌한 내용을 담은 책이 출간되고 한국의 이해인 수녀가 자신도 신의 존재를 회의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면서‘신의 존재’에 대한 논란이 네티즌들 사이에 일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해온 세계적인 무신(無神)론 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신은 존재하지 않음”을 계속 말해왔다.

우주는 무한(無限)하다. 우리가 우주의 무한성을 이해한다면 신이 존재할 수 없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주는 평면적으로 무한할 뿐만 아니라 무한소와 무한대의 양 방향으로도 무한하다. 무한대와 무한소 사이에는 상상하기 조차 어려울 만큼 공간의 차이가 존재하고 그에 따라 시간의 흐름도 그 만큼 달라지기 때문에 양 세계 사이에는 일체의 커뮤니케이션이 성립되지 않는다. 즉, 무한대와 무한소에 동시에 존재하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신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적인 '신'은 무한의 개념에 상관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로서의 신이다. 테레사 수녀의 신도 바로 '창조주' 신이었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의 창조주, 그들은 과연 '신'이었는가?

아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신으로 여겨온 존재는 다름아닌 '엘로힘(Elohim)'이었다. 그들은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외계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로서,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고도의 DNA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하지만 초기 인류는 엘로힘의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나머지 그들을 단수 또는 복수의 초월적 신으로 숭배하며 신격화했다.

특히 교회(카톨릭 및 기독교 체계)는 히브리어 성서 원전에 있는 단어를 틀리게 번역함으로써 창조자 엘로힘을 초자연적인 유일신으로 둔갑시키는 중대한 잘못를 범했다. 즉, 창조자들을 지칭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 말을 단수어인‘하느님(God)’으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어에서‘엘로힘’이라는 단어는 엘로하(Eloha)’의 복수형으로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신은 없다. 신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원시인들이 만들어낸 허구일뿐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창조자들은 있다! 그들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우리와 같은 인간들이다.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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