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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라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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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1월 15일




     
웰컴! 라엘~"  퍼포먼스
   
-18일 인사동서 'ET' '하트' 분장 가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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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1월 18일(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번 시위에서 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사랑을 상징하는‘하트’를 가슴에 붙이고 라엘의 방한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2003년 8월“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특히, 라엘은 지난 2001년 3월 미국 의회에 초청되어 행한 연설을 통해“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 외에도 일부 유대교 랍비나 불교 지도자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으며, DNA 구조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클릭 박사 등 31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 및 사상가들은 2001년 발표한‘복제와 과학연구의 순수성을 옹호하기 위한 선언문’에서“장차 인간세포의 복제, 나아가 인간을 복제하는 데까지 발전해 나간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해결할 수없는 도덕적 곤경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하다”며 인간복제 연구의 자유를 과학의 자유의 일부로서 지지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이안 월머트 박사는 지난해 발간한 저서에서“심각한 유전적 질환을 갖고 태어날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유전자 조작을 통한 복제를 허용해야 한다”며“인간복제 기술이 불행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될 수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2003년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정윤표 대표는 이어“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종교탄압에 맞서 정부가 라엘 성하의 방한을 허용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시위를 전개해 나갈 것이며, 만약 라엘 성하의 방한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다음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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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잘빠진 여성과 그 자녀가 더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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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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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news.bbc.co.uk/2/hi/health/7090300.stm

Monday, 12 November 2007, 10:4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642112

16,000의 여성과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곡선미가 좋은 여성과 그들의 자녀들이 인지능력검사(Cognitive Test)에서 더 나은 결과가 나왔음을 발견했다.

여성의 허리와 힙의 차이가 클수록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Evolution and Human Behaviour! 에 발표된 이 논문은 이것이 힙의 지방산과 관련있다고 보았다.

이 경우, 지방은 여성과 임신 중 태아의 정신능력을 향상시키는 오메가3가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뉴캐슬 대학의 마틴 토비 교수는 이 발견을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능과 관련된 지방의 축적에 대해, 사회 계급, 다이어트 같은 다른 요소와 분리해 놓고 보기 어렵다.”

잘빠진 여성과 그 자녀가 더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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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비만과 기초 대사율에 대한 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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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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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기초 대사율에 대한 속설
Source: bbc
http://www.bbc.co.uk/health/healthy_living/your_weight/medical_myths.shtml



Myths about metabolism

Dr Toni Steer
Dr Susan Jebb


과체중인 사람은 대사작용이 느리고(에너지를 느리게 태우고), 마른 사람은 대사작용이 빠르다(에너지를 빨리 태운다)는 속설이 있다.

이것은 속설일 뿐이다.

 

‘대사율’이란 용어는 단순히 하루의 신체 기능 유지에 소모된 에너지(칼로리)를 가리킨다. 이것은 기초대사율 또는 휴면 대사율(RMR: Resting Metabolic Rate)로 불리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과체중인 사람과 건강한 사람이 앉아있거나 가만히 누워있을 때의 칼로리 총량을 들이마신 산소의 양과 내뱉은 이산화탄소의 양을 측정해 정확히 측정했다.

 

이 연구의 결과는 과체중인 사람이 자신의 신체기능을 유지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것을 일정하게 보여주었다. 이것은 그들에게 근육과 내부 장기가 더 비대한 것에 기인한다.

 

그러나 신체 크기의 차이를 고려한 뒤, 마른 사람과 비만인 사람의 대사율은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기초 대사량은 신체 조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근육은 지방보다 기능유지에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리는 지방이 늘어나고 근육이 줄어들게 된다. 이것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초 대사율이 감소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비슷하게 같은 나이와 무게인 두 사람의 경우에도 한 사람이 더 마른 체형(근육이 더 많음)일 경우 다른 대사율을 갖게 된다.

 

물론, 또한 하루 중에는 움직이는데 에너지를 사용한다. 기초 대사율과 육체적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우리의 에너지 소비 총량 또는 총에너지 필요량을 구성한다. 당신의 총에너지필요량(total energy needs)은 상당부분 당신이 얼마나 활동적인가에 달려있다.

 

나는 적게 먹는데도...

종종 과체중인 사람들은 자신이 적게 먹지만 계속 살이 붙는다고 믿음으로써 ‘느린 대사율’이론이 나오고 있지만,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먹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에게 하루 중 먹은 것을 모두 적어보도록 하면, 정작 실제 먹은 전부보다 훨씬 적게 기록하곤 한다. 이것은 연구자들에게 자신의 인상을 의식한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순수하게 먹은 일부를 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식습관기록을 개시한 날부터, 심지어는 평소보다 칼로리가 적은 식품을 선택하기도 한다.

 

최종결론은 당신의 신체가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먹으면 체중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직면키 어려운 사실일 수 있지만 이것을 인식하는 것이 성공적인 체중감량에 핵심적이다.

 

좋은 소식은 사람들이 몸무게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의 대사율을 높일 수 있을까?

 

대사율을 높여 지방을 태운다고 주장하는 알약, 보조식품, 식품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의 이런 주장들은 증명되지 않았다.

 

일부 화학물질들, 니코틴과 카페인 같은 것들은 약간의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대사율이 조금이라도 증가하면 심장박동 증가와 다른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어 비만 치료제로써 추천되지 않는다.

 

사실은 어떠한 하나의 성분만으로 자신이 먹는 칼로리 양을 줄이는 측면의 어떤 노력 없이 지방을 녹일 수 없다는 것이다.

 

칼로리를 어떻게 태울 것인가?

 

칼로리를 태우는 최고의 방법은 육체활동 정도를 높이는 것이다. 지방을 태우는 정도는 당신 신체의 크기, 나이, 성에 달려있다. 그러나 대략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60분의 정원일은 300칼로리를 태운다.

60분의 걷기는 200칼로리를 태운다.

90분의 축구경기는 600칼로리를 태운다.

45분의 춤은 450칼로리를 태운다.

 

장기적으로 육체 활동 증가에 의한 신체 조성(근육을 늘리고 지방을 줄이는 것)을 개선함으로써 기초 대사량의 적지만 그러나 중요한 증가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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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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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1월 3일



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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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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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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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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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최근 전주시 모 고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죽도(竹刀)로 심하게 때리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체벌’논란을 빚고 있다.

인터넷 상에는“체벌이 아니라 악의에 찬 폭력이다”며“형사 처벌하라”는 댓글까지 올라온 가운데 해당 학교 측도“두 학생이 무단으로 보충수업이나 야간자습을 빠지는 일이 잦아 담임교사로서 벌을 준다는 것이 지나쳤다”고 밝혔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인‘예언자 라엘’은 ‘체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이어 라엘은 어린이에게 불가피하게 체벌을 할 경우에도 그 목적이“타인의 자유와 평정(平靜)을 존중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힌다.

“아직 인간의 ‘유충’에 지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유아기 때부터 타인의 자유와 평정을 존중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형성되기 전의 어린이라 할지라도 양육자는 체벌을 엄하게 가함으로써 타인을 괴롭히거나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에는 엄한 벌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아울러 어린이에게는 자신을 개화할 수있는 법을 가르쳐 주고, 또 사회나 학교에서 배운 것에 대해서는 항상 질문할 수있는 태도를 가질 수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당신은 어린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외우도록 강요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 자신이 원하는 길을 택할 수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린이 자신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외계인이 밝힌 인류의 기원과 미래, 신도영혼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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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코시니치 의원이 부시의 정신건강에 의문을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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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 I said  it from the beginning.

라엘코멘트: 나는 그 점을 처음부터 말했다.

Source:  http://politicalticker.blogs.cnn.com/

 

코시니치 의원이 부시의 정신건강에 의문을 던지다.

 

 

민주당의 대통령 주자인 쿠시니치(Dennis Kucinich) 오하이오 출신 하원의원은 화요일 부시 대통령의 정신건강에 의문을 던지며 주목을 받았다.

“나는 심각하게 우리가 그의 정신 건강에 대해 의문을 표하기 시작해야 할 것으로 믿는다. 잘못된 점이 있다. 그는 그의 말이 정말로 충격력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라고 그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Philadelphia Inquirer) 신문에 말했다.

코시니치의 말은 최근 부시 대통령이 만약 이란이 핵능력을 얻게 된다면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 말에 대한 반응으로 한 언급이다.

“나는 만약 당신이 세계3차 대전을 피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들의 핵무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지식을 갖는 것을 방지하는데 관심이 있어야만 하는 것과 같다고 사람들에게 말했다.”라고 부시가 이달 초 한 뉴스회견장에서 말했다.

인콰이어러 지에 따르면 코시니치 의원은 나중에 부시의 정신건강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쿠시니치 의원은  “폭력적 언사를 제멋대로 구사하는 자라면 미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보호가 필요한 자들이 많이 있다. 그는 그들 중 한명일 수 있다. 만약 그에게 잘못된 바가 없다면, 우리에게 잘못된 바가 있다. 이것은 내가 보기에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한 공화당 대변인은 이 표현에 대해 “터무니없고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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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남성은 여성의 미모, 여성은 남성의 재력에 더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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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 when a woman reaches a higher level of consciousness, she can then choose her partners without needing to take the financial advantages into account. That's why women must become financially independent: to be able to choose partners they love not for their money but for their real human qualities. What this study does not show is that as soon as these women marry the wealthy men, they then start secretly looking for real romance with somebody else. That's why more than 50 % of women have "extra marital affairs"... and extra marital children without the husband knowing anything about it... But this dishonesty bring sadness and despair because being dishonest is devastating for a human brain. That's why so many women are taking antidepressants, drugs, and alcohol and committing suicide ...  In the future when there will be no more money, when women chose their partners, they can be more honest, truthful ... and healthier!

라엘 코멘트 : 여성의 의식수준이 더 높아지면 금전적인 도움에 대한 필요없이 자신의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여성이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즉, 파트너를 선택할 때 그들의 돈이 아니라 그들의 진정한 인간성을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가 보여주지 않는 것은 이러한 여성들이 부유한 남성과 결혼한 후 곧바로 다른 누군가와의 진정한 낭만을 추구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50 퍼센트 이상의 여성이 혼외 정사를 하고, 남편 모르게 따로 아이를 갖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직성은 슬픔과 절망을 가져 오는데, 부정직성이 인간의 두뇌를 황폐화시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많은 여성들이 항울제, 마약, 술에 손을 대며, 자살을 한다. 돈이 사라지게 될 미래에 여성들이  파트너를 선택하게 되면 그들은 더 정직하고, 진실되며, 또한 더 건강해 질 것이다!

남성은 여성의 미모, 여성은 남성의 재력에 더 끌린다.

Source: http://news.bbc.co.uk/2/hi/health/6976588.stm

Tuesday, 4 September 2007, 08:57 GMT 09:57 UK


Women 'choosier' over partners

연구팀에 의하면 미래를 함께할 파트너를 고를 때 남성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반면, 여성은 부를 찾아 나선다.

인디애나 한 대학팀은 스피드데이팅(파트너를 바꿔가면서 3분동안 질문과 답변을 하고 맘에 들면 전화번호를 주고 받는 방식)중인 46명의 행동을 관찰해 남성은 더 매력적인 여성들에 몰리고, 반면 여성은 최고의 재정적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남성들에게 쏠리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남성들은 더 많은 여성들과 데이트를 원하는 것으로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저널에서 나타났다.

스피드 데이팅은 독신들이 이성을 만나는 방법으로 점점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짧은 데이트를 여러 번 하지만 함께 나누는 시간은 짧다.

연구팀은 스피드데이팅이 좋은 분석모델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데이트 중 그들이 찾고 있는 바를 질문 받았고 가장 많은 대답은 자신들과 같은 사람들을 찾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단 스피드데이팅이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설문지가 채워져감에 따라 본원적 패턴에 쉽게 친숙해졌다.

이 논문은 남성들이 매력적인 여성을 더 찾은 반면 여성들은 물질적 부와 안정성에 더 끌렸다고 말한다.

게다가 남성들은 평균적으로 매순간 여성을 또 원한 반면 여성들은 남성중 1/3만을 만나기를 원했다.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피터 토드 교수는 이 연구가 짝을 선택할 때 사람들이 본능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인간의 고등 진화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반면 짝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대부분은 여전히 네안데르탈인 수준을 반복한다. 심리학에서 진화론은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른 특성을 교환하는 것을 시사하며 우리가 실제적 선택을 할 때 이것이 우리가 찾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런던의 심리학회 비교전문가인 글렌 윌슨 박사는 “남성이 여성을 매우 뛰어난 이유 때문에 선택을 하지만 여성은 장기적 관계에 있어서 아이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품성과 재원에 대해 더 신경 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남성은 성적 모험을 찾아 떠났다가 원초적 본능에 의해 관계에 빠져들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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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프랑스의 화산재가 슈퍼박테리아 치료제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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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화산재가 슈퍼박테리아 치료제로 등장
Source: The Independent
http://news.independent.co.uk/health/article3104663.ece




French muck: Is this the new penicillin?

MRSA is the scourge of the country's hospitals, but now the discovery in France of a volcanic clay with miraculous healing properties raises the prospect of a cure for it, and to other dangerous superbugs

Scientists have discovered a new and highly effective weapon against deadly superbugs like the MRSA sweeping through Britain's dirty hospital wards – green French muck.
수퍼박테리아로 불리는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가 영국의 병원을 강타하고 있다. 그러나 기적적인 치료특성을 보유한 화산재가 프랑스에서 발견되어 새로운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팀은 영국의 불결한 병실을 휩쓸고 있는 MRSA 슈퍼박테리아에 대해 프랑스의 진흙이 새로운 효과적인 치료제임을 발견했다.


이 극적인 항생제는 프랑스의 마시프상트랄(Massif Central:프랑스의 중앙고지에 위치한 화산지역)의 오래된 화산재에서 만들어낸 점토로서 20세기의 기적의 약품, 페니실린에 필적하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실험에서 이 점토는 슈퍼 박테리아를 24시간 만에 99% 사멸시켰다. 반면 대조군은 같은 시간 안에 45배 성장했다.


이 점토는 실험을 통해 치명적인 박테리아균인 살모넬라, 대장균, 중앙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에게 퍼져있는 한센병의 사촌격으로서 살을 파먹는 질병인 부룰리에 대해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MRSA는 또한 점점 그 위험이 커지고 있다. 1990년대 초이래 영국에서의 사망률은 년간 100명 미만에서 2005년 1,600명 이상으로 급상승했다. 영국정부는 최근 감염를 줄이기 위해 전국의 병실을 철저히 소독하도록 하는 조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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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미국의 고등연구 기획청에서 사이보그 곤충 연구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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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등연구 기획청에서 사이보그 곤충 연구착수


Darpa hatches plan for insect cyborgs to fly reconnaissance
Source: http://www.eetimes.com/showArticle.jhtml?articleID=202200707
R. Colin Johnson
(10/03/2007 2:13 PM EDT)


미국의 첨단 군사기술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지도·감독하는 고등연구 기획청(DARPA,국방총성 직속기관)은 군용 마이크로머신(MEMS) 사이보그 곤충을 원격으로 조종해 정찰임무에 사용하는 HI-MEMS 계획을 추진한다. 올해 초 이미 시작된 이 계획은 말의 마구를 채우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미시건 대학은 딱정벌레, MIT와 보이스 톰슨 연구소(Boyce Thompson Institute)는 나방을 이용한 연구로  올해 초 Darpa로부터 자금을 지원을 받았다.


이 연구는 3단계로 구성되며 첫단계는 2008년 1월 곤충들의 제어비행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이들 사이보그 곤충이 수 백미터 떨어진 목표지점에 5미터 이내로 리모콘 또는 GPS를 이용해 위치시키는 것이다. 이들 곤충들은 비디오카메라, 마이크, 냄새센서 등이 장착되어 군인에게는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곳의 정찰임무를 위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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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소형로봇이 혈관동맥을 청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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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telegraph.co.uk/news/main.jhtml?xml=/news/2007/10/21/nrobot121.xml

Micro-robot that can clear arteries
Last Updated: 1:07am BST 21/10/2007

소형로봇이 혈관동맥을 청소하다.

혈관을 통해서 여행할수 있는 소형로봇이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크기가 밀리미터보다 작은 이 로봇은, 여섯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어 마치 게처럼 걸을을 있으며 막힌 동맥을 청소하도록 설계되었다.

한국의 전남대학교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이 로봇은, 일주일동안 55 야드를 이동할수 있다.
일단 막힌 동맥에 이르면, 이 로봇은 약물을 방사하여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청을 녹인다.

로봇 다리에 심장근육을 이식부착시켰을 때에, 과학자들은 로봇다리가 근육세포처럼 구부러지고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당으로 에너지를 섭취하였다. 이러한 의미는 로봇이 외부로부터의 에너지원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로봇의 앞쪽다리는 뒷다리보다 더 짧기 때문에, 앞쪽다리는 심장세포가 수축할때에 안쪽으로 구부러져서 다리길이의 차이가 나타나 로봇이 앞으로 이동하도록 한다.

환자자신의 줄기세포로부터 성장한 세포를 이 로봇에 사용하면, 면역반응으로 인한 소형로봇의 파괴로를 보호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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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 실험실에서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다.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Rael's comment: one of the most import!ant news of the year, or even of all times. ~~~~~~~~~~~~~~~~~~~~~~~~~~~~~~~~~~~~~~~~~~~~~~~~~~~~~~~~~~~~~~~~ Source: bbc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41353.stm Creating life in the laboratory

 

[라엘 코멘트 : 올해, 아니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중요한 기사 중 하나이다.]

 

실험실에서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다.

 

미국 유전자연구 과학자인 Craig Venter 연구팀에서, 세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를 비어있는 세포안에 주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유전자들이 제거된 Mycoplasma genitalium 이라 불리우는 간단한 형태의 이 박테리아는 생존에 필요한 유전적 물질가 주입되어 발견될때까지 하나하나 분석되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간단한 화학물질로부터 유전자서열을 재합성하고, 다시 주입하여 인공유기체를 만드는 것이다.

 

미국 MIT의 Drew Endy는 "Venter는 생명체를 창조한 것이 아니다. 그는 유전체를 만들었는데, 이미 존재하는 유전체의 복사를 약간 수정한 것에 지나지 않고 다시 이를 세포에 주입한 것이다." 고 말한다.

 

미국 하버드 의대의 George Church와 Dr Forster는 생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151개의 유전자를 가진 합성세포의 청사진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세포청사진을 이용하여 원시세포를 만들기 시작했다.

 

Dr Venter는 그의 새로운 유기체에 유전자 조작을 하여 온실효과의 가스를 제거하기를 희망한다. 또다른 인공유기체는 오염된 오일을 깨끗하게 하거나 플라스틱을 생산하게 할수 있을 것이다.

 

Dr Murtas는 BBC News에서 "만약 당신이 어떻게 생명체가 만들어졌는가를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생명의 주요단계들을 재창조하기를 바랄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이러한 접근방법을 이용하여 생명에 대한 새로운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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