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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사자의 진실한 감사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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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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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youtube.com/watch?v=cyT6weHRQK4

사자의 진실한 감사함

위의 동영상은 어떤 여성이 숲에서 상처가 나서 죽을 위기에 있던 사자를 발견한 내용이다.

그녀는 사자를 치료해주고 건강하게 돌보아주었다.

사자가 건강을 회복했을때, 그녀는 동물원과 약속하여 사자에게 새롭고 행복한 집을 주도록 하였다.

동영상은 그녀가 동물원에 있는 사자에게 방문할때, 사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여준다.

사자가 그녀를 바라볼때의 행동을 보라.

놀라운 일이다. !!!

동영상 사이트 : http://www.youtube.com/watch?v=cyT6weHRQ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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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여성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정자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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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 <http://www.rael.org>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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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www.dailymail.co.uk/pages/live/articles/technology/technology.html?in_article_id=511391&in_page_id=1965

Death of the father: British scientists discover how to turn women's bone marrow into sperm
31st January 2008

여성의 골수줄기세포에서 정자를 만들다.

영국의 과학자들이 여성의 골수 줄기세포를 정자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통해, 아버지의 생물학적 역활이 위협받고 있다.

또한 이 연구성과는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 부부가 그들 자신의 아이를 생물학적으로 가질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래에 게이(남성 동성애자)부부는, 남성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난자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아이를 가질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국 뉴캐슬의 Tyne 대학 과학자들은 그들의 기술은 불임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인공적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은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New Scientist 저널에 게재된 연구내용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여성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특별한 화학물과 비타민을 사용하여 정자로 전환시켰다.

브라질 Butantan 연구소에 있는 과학자들은 수컷 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지금은 피부세포를 이용하여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 연구를 하고있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게이(남성 동성애자)들은 난자를 만들기 위하여 자신의 피부를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난자와 정자를 통해 태어난 아기는 쥐의 실험에서와 마찬가지로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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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 새가 날수 있는 비밀이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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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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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Darwinian evolutionists are sometimes much funnier than Mr. Bean...

Source: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205086.stm

Thursday, 24 January 2008, 12:07 GMT 

 Secrets of bird flight revealed 

 

새가 날수 있는 비밀이 밝혀지다

 

라엘코멘트 : 다윈의 진화론은 때때로 미스터 빈보다 더 웃기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새가 어떻게 날수 있는지에 대한 미스테리를 풀수 있는 답에 가까이 왔다고 믿는다.

저명한 과학 학술지 Nature에 게재된 연구에서, 새의 비행의 진화는 새가 날개를 퍼덕일때의 각도에 있다고 말한다.

 

미국 연구팀은 새가 날때, 나는 동시에 날개를 좁은 각도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초기의 새들은 오른쪽 각도로 그들의 날개를 퍼덕이도록 간단히 배움으로써,

날기시작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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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신을 조롱하다 : 인공생명체를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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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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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 Independent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playing-god-the-man-who-created-artificial-life-773859.html

Playing God: the man who created artificial life
By Steve Connor, Science Editor
Friday, 25 January 2008

미국 논쟁을 일고 있는 과학자- Craig Venter 박사는 살아있는 유기체의 전체 유전자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는 시험관에서 인공생명체의 창조를 의미한다.

Venter 박사 연구팀은 582,970 염기쌍을 정확하게 배열함으로써, Mycoplasma genitalium 이라는 박테리아의 모든 유전체를 구성하는 염색체를 만들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과학자들이 만든 인공유전체를 살아있지 않은 세포에 넣어서 다시 세포가 복제하고 생존할수 있는지를 볼수 있는 마지막 단계이다. Venter 박사는 인공생명체는 온실효과나 독성을 제거하거나 대기의 오염을 제거함으로서, 세계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말한다.

Venter 박사는 자신의 연구성과를 컴퓨터의 운영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창조와 비교한다. 다음 단계는 운영시스템을 컴퓨터 하드웨어에 집어넣어서 그것이 작동하는지를 보는 것이다고 말한다.

"우리는 아직 인공염색체를 비어있는 세포에 넣어서 작동하는데는 성공하지 못했다. 몇가지 극복해야할 문제점이 있지만 우리는 2008년 내에 성공을 할 것이라고 확신다." 고 Venter 박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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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인공염색체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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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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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ashington Post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01/24/AR2008012402203.html?hpid=sec-health

 

Scientists Build Bacterial Chromosome

Washington Post 

Friday, January 25, 2008; Page A04 

 

과학자들이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들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Mycoplasma genitalium 박테리아의 인공염색체를 보여주는 사진>

 

메릴랜드의 과학자들이 단순한 세포가 생존과 재생에 필요한 인공합성 유전자를 가진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들었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염색체는 마치 컴퓨터에 다운로드되어 작동시키는 운영시스템처럼, 세포안에서 기능할것으로 믿고 있고, 이러한 결과는 인공생명체의 창조를 향한 잠재적 성과이다.

 

J. Craig Venter 박사는 "여전히 장애물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것이다." 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저명한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Venter 박사는 목표는 인공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게 유용한 화학물질- 즉 석유를 대체할수 있는 재생가능한 합성 연료-을 생산할수 있는 미생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새롭게 태어나는 합성생물학에 대한 감독과 감시가 없다면, 합성생물학은 잠재적 생물학적 무기나 생태계를 파괴할수 있는 미생물을 창조할수 있다고 말한다. 

 

Venter 박사 연구팀은 정확히 배열된 580,076개의 염기쌍을 Mycoplasma genitalium이라고 알려진 간단한 형태의 박테리아에 주입하였다. 이렇게 주입된 염기쌍은 Mycoplasma genitalium의 염색체와 거의 같다. 연구팀은 박테리아가 다른 세포를 감염시킬수 있는 유전자 단편을 제거하고,  이식된 염기쌍을 확인할수 있는 표시 유전자를 함께 주입하였다  "이것은 세계최로 합성된 박테리아 염색체이다." 고 Venter 박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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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두뇌 깊은 자극은 기억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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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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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213972.stm

 

Wednesday, 30 January 2008, 07:13 GMT 

 

Deep stimulation 'boosts memory' 

 

깊은 자극은 기억을 일깨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뇌 대뇌 변연계가 자극되었다>

 

두뇌의 깊은 곳에 전기적 자극을 주면 기억을 향상시킬수 있음이 밝혀졌다.

 

캐나다 연구팀은 병적으로 살찐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발견한 사실인데, 깊은 두뇌의 전기적 자극 (DBS)은

환자가 생생한 기억을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되었다.

 

이는 잠재거으로 알츠하이머병(치매)와 같은 기억력이 손상받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전기적 자극이 이용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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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문제를 풀려고 할때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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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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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www.sciam.com/article.cfm?id=what-are-we-thinking-when

 

What Are We Thinking When We (Try to) Solve Problems? 

 

문제를 풀려고 할때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최근의 연구는 우리가 문제에 봉착했을 때, 두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밝혀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연구결과는 사람이 문제를 풀려고 시도하는 동안, 두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준다>

 

"유래카! 빙고!"  모든 사람들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문제를 해결할때, 이러한 반응을 보인다.

 

영국 런던대학 과학자들은 PLoS ONE 저널에서, 뇌파계를 이용하여 21명의 실험지원자들의 두뇌활동을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했을 때 "아!" 하는 순간 두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연구하였다.

 

"이러한 실험관점은 인간지성의 핵심이다. 이것은 인간이 자랑하는 인지기능의 열쇠이다. 우리는 두뇌에서 갑작스런 변화가 있는지 또는 점진적인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다. " 고 심리학과의 조교수인 Joydeep Bhattacharya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이 특정문제를 풀수 있는지 또는 풀수없는지를 예견할수 있는 두뇌신호를 분석할수 있다고 믿어왔다.

 

실험의 참가자가 문제해결이 곤란한 상황에 오게되면, 문제를 풀기위한 실마리를 제공받을수 있는 버튼을 누르게 된다. 이러한 상태는 두뇌 정수리 피질에서 발산하는 강한 감마선 (두뇌에서 선택적인 주의력과 관계있는 파장)과 관계가 있으며, 이 부위는 감각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연결하는데 기능을 한다.

 

문제를 푸는 단서가 도움을 주지 않을때, 두뇌는 강한 감마선 패턴을 나타낸다. Bhattacharya는 이러한 이유에 대해, 이러한 상태의 참가자들은 경직된 사고방식으로 해결하려 하고, 그들의 사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여 문제에 대한 재구성을 할수 없다고 말한다.

 

"만약 상당히 큰 주의력이 있을 경우, 이는 정신적인 집착을 만들어낸다. 이때 당신의 두뇌는 잘 받아들일수 없다."

 

또한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가 알고있는 문제의 주제에 대해 문제를 풀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을 때에 (즉 사고패턴을 재구성하였을 때에), 단서을 알수없는 문제를 풀었을때 보다 "유레카"와 같은 느낌이 적음을 발견하였다.

 

"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분석하지 않을때, "아!" 하는 느낌을 경험한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의식적인 두뇌정보를 처리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당신의 두뇌는 알파파를 발산한다. (알파파- 두뇌의 이완과 열린사고와 관계하는 파장) 사전에 알지 못한 문제를 해결한 실험참가자들의 두뇌는, 이미 해결책을 알수있는 단서를 알고있는 참가자보다 강한 알파파를 발산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너무 집중하는 것보다는 열린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번째 연구는 전두옆 색대 피질(ACC)-결정을 할때 기능하는 두뇌의 앞부분-을 연구하였다. 프

프랑스의 Lyon's Stem Cell 대학 연구팀은 신경학 저널 Neuron에서 전두엽 색대피질은 문제를 푸는 동안 실수를 발견하는 것을 도와줌을 알아내었다. 뿐만 아니라, 문제와 관계된 단계 단계를 분석하고 수치화하며 잘못된 계산이나 해결을 지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팀은 두마리의 수텃원숭이 두뇌에서 전기적 활성을 기록하여 위의 사실을 발견하였다. "당신이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면, 당신은 찾으려고 한다. 당신이 해답을 발견하면 당신은 찾는 것을 멈추게 된다. 우리는 이와 같은 활동을 하는 두뇌영역을 알기를 원한다. " 고 공동연구가인 Emmanuel Procyk는 말한다.

 

그는 동물이 문제를 풀려고 찾아나갈때에, 두뇌 전두엽 색대피질에서 신경활동이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두뇌의 전두엽 색대피질에서 신경활동은 느려지게 된다.

 

"이러한 두뇌활동은 학습중인 상태에서 이미 학습이 이루어지는 상태로 전환하는 것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 Procyk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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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1월 18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지난 16일 이스라엘 시민으로서 중동에 평화를 고취시키는 행동을 하며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있는 저명한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로 임명했다.

"바렌보임은 진정한 유태인의 간디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라엘은 언급했다.

바렌보임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존중심을 표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팔레스타인 영토를 방문함으로써 오랫동안 이스라엘 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어 온 인물이다. 그는 팔레스타인 대통령 압바스가 수여한 팔레스타인 시민권을 수락하기도 했는데, BBC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것을 "멋진 상징적 행위"라고 표현했다.

양측 국민들이 품위있는 상태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팔레스타인-유태 국가의 창설을 오랫동안 주장해 온 라엘은 "그에 대한 팔레스타인 시민권 수여는 양측에 모두 특별한 일" 이라고 말했다. 그런 새로운 정부는 민주적 선거에 의해 선출되고, 팔레스타인 난민들로 하여금 고향에 돌아가 그들의 모든 ‘빼앗긴 땅과 건물들’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이다.

라엘은  "사랑과 평화만이 이스라엘을 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유태인의 간디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유태인 국가로서 생존하는 데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외국으로부터의 유태인 귀환자들'의 숫자가 20년래에 최저로 떨어졌는데, 2007년의 유태인 귀환자는 2만명 이하였다.

라엘은 이러한 귀환자 감소 추세가 가속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곧 이스라엘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라엘은 이렇게 덧붙였다. "수치스러운 장벽에 둘러싸인 거대한 강제수용소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가두어 굶주리게 만들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계속 학살해대는 나라에 누가 살고 싶겠는가? 이스라엘은 다니엘 바렌보임처럼 더욱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높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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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원숭이가 생각으로 로봇을 걷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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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nytimes.com/2008/01/15/science/15robo.html?pagewanted=2&_r=1

Monkey’s Thoughts Propel Robot, a Step That May Help Humans

원숭이가 생각으로 로봇을 걷게하다

12파운드 32인치의 원숭이가 두뇌활동을 이용하여 200파운드 5피트의 인간형 로봇을 걷게하는데 성공하였다.
원숭이 Idoya는 북캘리포니아에 있었고, 로봇은 일본에있었다. 이 연구를 주도한 Duke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Dr. Miguel A.L. Nicoleis는 두뇌신호를 통하여 로봇을 걷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한다.

2003년에 그의 연구팀은 원숭이가 혼자 두뇌힘으로 로봇을 팔을 이용하여 물건을 잡을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Dr. Nicolelis는 이러한 기술은 사람의 사고를 기계와 연결하여 불수환자를 걷게할수 있는 두뇌머신의 첫번째 진전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두뇌에 꽂은 전극은 마치 핸드포처럼 기계에 신호를 보내고 이 신호들은 육체의 버팀목과 기계 골격에 전달되어 움직이게 할수 있다.

"사람이 걷는 것에 대해 생각할때, 그는 걸을 수 있다." 고 그는 말한다.

원숭이 Idoya의 두뇌에 이식된 전극은, 걷는 동안 250개에서 300개의 신경세포활동을 기록할 수 있다. 어떤 신경세포는 그의 팔꿈치, 무릎이 움직일때 활성화되고, 어떤 신경세포는 그의 발이 땅에 닿을때에 반응한다. 연구팀은 또한 원숭이의 운동을 보다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각 팔과 다리, 무릎과 엉덩이를 형광물질로 색칠하고 초스피드 카메라를 사용하여 그의 운동을 영상으로 기록하였다.

영상과 두뇌세포활성을 혼합하고 컴퓨터가 읽을수 있는 정보로 전환하였다. 이러한 정보는 원숭이 Idoya의 행동을 90퍼센트까지 예측할수 있도록 한다. 오늘 목요일에 북캘리포니아 연구소에서 원숭이 Idoya는 그의 두뇌에 전극을 이식하고 회전걸이 위에서 걷게 하였다. 그의 걷는 양식과 두뇌신호는 컴퓨터로 모아져서 초스피드 인터넷을 이용하여 일본 도쿄 실험실에 있는 로봇으로 전송되었다.

원숭이 Idoya의 두뇌신호가 로봇 CB에 전달됨에 따라, 원숭이의 두뇌활성에 따라서 로봇도 걷기 시작하였다. 원숭이 Idoay가 걸음에 따라서 로봇도 정확히 동시에 걸었고, 원숭이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될때 마다 로봇도 동시에 걸었다. 원숭이 두뇌신호는 로봇에게 전달되었고, 로봇의 걷는 영상은 다시 원숭이 Idoya에게 전달되어 보여졌다.

원숭이가 움직이는 동안 원숭이의 두뇌신경세포 신호는 원숭이가 걷는 동안 활성화되었다. 또한 다른 신경세포는 영상으로 보여지는 로봇의 다리가 움직일때 활성화 되었다. 원숭이가 걷는 것을 중지하도로 한 후에도 그의 두뇌 신경세포신호를 통해 로봇을 걷게할수 있었다.

Dr. Nicolelis는 "불수환자의 생각으로 두뇌와 연결되고 기계화된 자신의 팔을 움직일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곧 다가울 삶의 과학이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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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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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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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msnbc.msn.com/id/22651648/

Tinkering extends life of organism by 10-fold

 

과학자들이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노화유전자조작과 저칼로리유도를 통해 수명이 10배까지 증가한 효모>

 

과학자들이 빵과 술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효모의 수명을 10까지 증가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기여할수 있을 것이다. 

 

효모가 일반적으로 일주일동안 생존하는 대신에,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조작과 적은 칼로리 생산으로 10주 동안 생존하였다. 

"우리는 유기체의 건강과 생명을 재프로그래밍하였다."고 생명연장연구를 이끈 미국 로스엔젤러스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Valter Longo는 말한다. 

 

유전자는 육체의 정보를 가직 있는 청사진이다. 

 

오래전에 연구팀은 RAS2와 SCH9이라는 암의 발달과 성장에 관계된 두개의 유전자를 발견하였다. 이 유전자는 인간과 효모에서 유사하다. "당신은 인간유전자를 효모에 집어넣을수 있고 작동을 한다." 고 Longo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효모에서 이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기능을 제어하였고, 저칼로리를 유도하기 위한 유전자를 주입하였다. 저 칼로리는 실험에서 효모, 곤충, 쥐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의 제어와 저칼로리를 유도하는 유전자의 주입, 두가지 방법을 통해 효모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 

 

"우리는 단지 조금의 수명연장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10배까지 증가하였다. 이는 굉장한 일이다." 고 Longo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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