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라엘사이언스♡] 불멸성에 대한 탐구 [동영상]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http://www.youtube.com/watch?v=XfTqXL0d9Ls

많은 학자들이 불멸성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억의 다운로드, 공학기술과 생명과학을 통한 불멸성,
불멸성으로 인한 인구증가의 문제......여러가지 의견을 보여주고 있군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사이언스♡] 마이크로소프트-마음을 읽는 기계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http://technology.newscientist.com/article/dn12788-invention-microsoft-mind-reader.html



15 October 2007

Invention: Microsoft mind reader
Microsoft mind reader

마이크로소프트 - 마음을 읽는 기계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당신이 컴퓨터를 작동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읽기를 원한다.

사람과 컴퓨터가 교류하는 것을 측정하기가 어렵고, 컴퓨터를 사용시에 질문에 즉각적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을 경우가 많아서 "인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종종 잘 보고하지 않는다." 고 회사는 말한다.

대신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의 두뇌에서 바로 정보를 읽기를 원한다. 그들은 두뇌의 전기적 신호를 기록할 수 있는 EEG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문제는 EEG 기술의서의 정보에는 실제 두뇌신호뿐만이 아니라 다른 잡신호들도 함께 있어서 이를 분리하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두뇌인지신호와 잡신호를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중이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이 컴퓨터사용자들로 하여금 컴퓨터와 잘 교류할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한다.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신의 두뇌신호를 읽기를 원하는 지는 또다는 문제가 될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사이언스♡] 노벨수상자가 흑인이 열등하다는 논평에 대해 사과하다.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amp;nbsp; http://www.rael.org ~~~~~~~~~~~~~~~~~~~~~~~~~~~~~~~~~~~~~~~~~~~~~~~~~~~~~~~~~~~~~~~~

 

Source: http://edition.cnn.com/2007/WORLD/europe/10/18/nobel.apology/index.html Nobel-winning biologist apologizes for remarks about blacks

 

노벨수상자가 흑인이 열등하다는 논평에 대해 사과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임스 왓슨은 1962년에 DNA구조를 발견하여, 1962년에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노벨상을 수상한 생물학자인 제임스 왓슨은 지난 화요일에, 흑인이 백인만큼 지성적이지 않다는 자신의논평에 대해 사과하였다.

 

왓슨은 "나는 내가 왜 그와같은 발언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영국런던 왕립학회에서 말하였다.

"아프리카는 열등한 유전자가 전해져왔다는 나의 발언에 사과한다. 그것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아니었다. 나의 발언과 같은 믿음은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다."

 

영국 정부 수상으로 흑인인 David Lammy는 그의 발언은 매우 공격적이었다고 평했다.

그는 "훌륭한 과학적 업적을 쌓은 사람이 비이성적인 편견으로 업적이 가려진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고 말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100달러짜리 노트북 컴퓨터 일반판매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RAEL'S COMMENT : a wonderfull action ! Get one ! That s a real developping world help !

라엘 코멘트: 멋진 활동이다! 한 대 구입하라! 그것이 개발도상국가를 진정으로 돕는다!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technology/6994957.stm

Monday, 24 September 2007, 07:39 GMT 08:39 UK

 

 

 

100달러 저가 보급형 노트북 개발 프로젝트($100 laptop) 를 진행하고 있는 이 단체는 미국 거주자들에게 399달러에 2대의 노트북을 구매하도록 하는 "give one, get one(G1G1)" 계획을 개시했다.

 

한 대는 구매자에게 보내지고 나머지 한 대는 개발도상국의 한 어린이에게 제공된다.

 

G1G1 계획은 알려진 대로 11월 12일 시작해 단 2주 동안만 제공될 것이다.

 

최초에는 일반 대중에 대해 100달러 노트북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개발도상국가들의 정부로부터의 확고한 주문이 항상 구두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프로젝트의 설립자들이 인정한 뒤 일반 보급계획이 나왔다.

 

니콜라스 네그로폰테(Nicholas Negroponte)교수는 뉴욕 타임스에 “나는 어느 정도 국가 수장과 악수하는 것과 수표를 쓰는 것과의 차이를 낮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실망이었다.”

 

OLPC(One Laptop Per Child: 모든 아이들마다 한 대의 노트북)를 주도하고 있는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는 BBC에 “어느 날부터인가 선진국 세계의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하는 방법에 많은 관심이 표명되었다.”라고 말했다.

 

 

100달러짜리 노트북 컴퓨터 일반판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헝가리-성종사자들에게 합법적 허가증 허용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RAEL'S COMMENT : a wonderfull move that should be adopted in all countries.

라엘 코멘트: 멋진 움직임은 모든 나라들에서 적용되어야 한다.


Source: http://edition.cnn.com/2007/WORLD/europe/09/24/hungary.prostitutes.ap/index.html

헝가리-성종사자들에게 합법적 허가증 허용

 

매춘부들을 합법적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헝가리의 관리들은 월요일 성 종사자들에게 실업허가증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매년 1십억 달러에 달하는 화류산업으로부터 정부 세수를 발굴하기 위한 조처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허가증은 매춘부들이 고객의 영수증을 받는 것이 허용되어 헝가리 경제에 합법적 일원으로 편입시킨다.

 

 인권단체들은 EU의 회원국인 헝가리의 매춘 합법화에 대해 자주 비난해 왔다-헝가리에서는 1999년 이래 일정 조건하에서 완전 허용되어왔다. 비판론자들은 합법화가 매춘에 이롭지 않다고 말한다.

 

이 허가조처는 이들 종사자들이 고객으로부터 영수증을 받고 세금을 납부함으로서 경제의 합법적 일원이 되도록 함으로써 사회 안전망에 기여하게 된다고 헝가리 매춘부 이익 옹호 협회(Hungarian Prostitutes' Interest Protection Association)회장인 Agnes Foldi 가 말했다.

 

헝가리의 성산업 규모는 매춘과 포르노출판물을 포함해 매년 1십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헝가리의 세무 당국 APEH의 대변인 Agnes Bakonyi가 말했다.

 

“이 분야는 지하경제의 주요부문이다. 이 계획을 통해 APEH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직종으로서 평생 전혀 세금을 납부해오지 않았던 전문직 그룹을 도우려는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헝가리의 매춘부들은 학교와 교회로부터 멀리 떨어진 일정 지역 안에서만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의료검진을 받아야 한다. 중개와 매음굴은 금지된다.

 

Foldi는 약 20명이 이미 허가증을 발급받았고 500명 이상이 재무 설계, 회계, 법리문제 등에 관한 APEH의 카운슬링 참여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우리의 목표는 섹스 노동을 여타 직업과 같이 인정받는 직종으로 만드는 것이다. 매춘부는 사회의 최빈곤층 출신들이다. 그리고 예를 들어 그들이 자신의 집을 구매하기 위한 대출을 얻기가 대단히 힘들다.”고 Foldi가 말했다.

 

Foldi 단체는 성종사자들에게 정부 허가를 독려하도록 정부의 국가개발계획(National Development Plan)으로부터 86,000달러를 받았으며 이에는 EU 기금도 포함되어있다.

 

Foldi는 “가능한 많은 참여자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헝가리에는 약 7,000-9,000명의 전일제 성노동자들이 있으며 여름 여행 철에는 20,000명으로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이미 허가권을 부여받은 한 여성은 자신의 미래와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코자 신청했다고 말했다.

 

“지금부터는 누구도 나에게 집이나 자동차를 살 돈을 어디서 났는지 물어볼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우리 또한 납세자의 일원이고 사회에 같이 기여한다.”라고 Rebeka라고만 밝힌 여성이 말했다.

 

헝가리는 1950년 인신매매와 매춘 억제 UN협약 가맹국이다. 그러나 관료들은 이번 법안이 매춘부들이 이제 허가증을 받는다 해도 정부는 별도로 그들을 등록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UN협약의 정신을 거스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판론자들은 서유럽의 많은 매춘부들이 종종 거짓 구실에 유인된 외국인들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매춘을 인신매매와 결부시킨다.

 

인권단체들은 매춘과 성산업의 합법화와 해금이 매춘의 폭력을 경고하는데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하며 종사자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소재 여성인신매매반대연합(Coalition against Trafficking in Women, CATW)의 Janice Raymond는 여성에게 실업 허가증이 UN협약하의 국제 조약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헝가리 같은 협약 비준 국가들이 매춘을 단속하지 않거나 또는 등록과 과세 같은 여하한 행정적 통제를 여성에게 부과하지 않기로 동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헝가리는 매춘 종사 여성들을 돕기 위해 실업 허가증을 발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 세수를 얻어내 국고를 늘리려는 것이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인간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여론조사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RAEL'S COMMENT : science has nothing to do with polls...a similar poll 5 centuries ago would have found a vast majority of world population believing that the earth was flat...

라엘 코멘트: 과학은 여론조사와  무관하다. 5세기 전에 비슷한 여론조사를 했다면 전세계 인구의 대다수가 지구는 평평하다고 믿었을 것이다.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in_depth/7010522.stm

Tuesday, 25 September 2007, 00:13 GMT 01:13 UK

 

인간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여론조사

여러 국가의 대다수 사람들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BBC 월드 서비스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다수의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에 경각심을 주는 조처들이 필요하다는데 일치된 견해를나타냈다.

 

21개 국가에서 2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는 이 주제에 대해 다수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조사는 UN기후변화 논의를 위해 150개국 이상이 모인 하루 뒤 발간되었다.

 

응답자의 평균 79%가 “산업, 교통 등의 인간 활동이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10명중 9명은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2/3의 사람들은 그 이상의 시급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지구 온난화예측이 빗나가는 아마존 숲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RAEL'S COMMENT  another bad new for "global warming catastrophists"...

라엘 코멘트: "지구 온난화 재앙주의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나쁜 소식이다.


Source: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03788.stm

Monday, 24 September 2007, 13:53 GMT 14:53 UK

지구 온난화예측이 빗나가는 아마존 숲

아마존의 다우림은 예견되었던 것보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보인다.

 

연구팀은 2005년 가뭄기간 중 아마존 다우림의 “푸른 색”이 명백히 더 빨리 증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컴퓨터 기후변화 예측모델에서 아마존이 건조해져 사바나 기후가 될 것으로 예측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사이언스 저널에 나온 이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아마존 숲이 장기간의 가뭄에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해 확실치 않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2005년 7월에서 9월의 가뭄과 평년과의 변화를  측정했다.”고 연구팀을 이끄는 애리조나 대학의 Scott Saleska 교수가 설명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과학’엔 ‘윤리’가 필요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0월 3일




 
'과학' '윤리' 필요없다.
 
-‘윤리’ 필요한 곳 ‘정치’ ‘군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윤리’때문에‘과학’발전이 뒤쳐지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

무엇보다 다음달부터 시행되는‘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이 지나치게 엄격해, 난치병과 불치병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가 품어온 수명 연장의 꿈을 현실화시키는 열쇠로 손꼽히는 줄기세포 연구를 가로막는다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과학자들은
“생명윤리법이 줄기세포 연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사항들에 있어서 외국에서는 이미 허용하는 추세에 있는 부분들도 엄격하게 금지하기 때문에 한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가 그 빛을 잃은 채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개탄하고 있다.

실제로 생명윤리법은 체세포 핵이식 연구에 사용될 수 있는 난자를‘체외수정이 되지 않아 폐기될 예정인 난자’‘질병 등으로 떼어낸 난소에서 채취하고 남은 난자’ 등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난자 부족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동물의 난자에 인간의 체세포 핵을 이식하는 이종 간 핵치환이나 이를 동물의 자궁에 착상시키는 이종 간 착상 등도 금지하고 있다.

반면
영국, 미국, 일본, 호주 등 선진 각국 정부는 최근들어 파격적인 줄기세포 관련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며 전면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영국의 경우 최근 뉴캐슬대와 킹스칼리지 연구팀이 신청한 인간의 세포핵을 동물의 난자에 주입하는‘인간-동물 교잡 배아’를 허용하기로 한데 이어 미국도 최근 확정한 배아줄기세포 연구 확대법안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선진국이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와는 달리 한국은 거꾸로‘윤리’를 앞세워 창의적 과학연구의 범위를 극도로 제약하며 그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게 가장 큰 윤리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군대와 폭탄이다. 폭탄은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지만 줄기세포 등 과학연구는 사람을 살리려는 것이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폭탄 제조나 군대의 양성에 힘쓰는 것과 사람을 살리는 생명과학 연구에 노력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윤리적인가?

해답은 자명하다.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과학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며 가장 윤리적인 행위라고 할 수있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라엘’은 윤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과학자들에게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윤리학자들을 보면 한마디로 우스꽝스럽다. 과학에 윤리는 필요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윤리는 과학 및 인류발전을 방해한다. 윤리와 윤리위원회가 필요한 유일한 곳은 바로 정치와 군대다.

가공할 원자에너지를 발견한 과학자들은 그 누구도 그것이 히로시마에 핵폭탄으로 떨어져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줄 몰랐다. 과학자들은‘도대체 정치인과 군대가 우리들의 발명품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고 되뇌이며 울부짖었다.

따라서 정치인과 군인들을 감시하기 위한 윤리위원회 활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과학연구에는 그러한 감시가 필요없다. 과학자들에겐 100%의 자유를 줘도 괜찮지만, 과학기술의 오ㆍ남용과 범죄, 대학살 등에 큰 책임이 있는 정치가와 군인들을 자유롭게 내버려 둬서는 결코 안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
 2007(AH62)년 9월 27일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일요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32년 전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날을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행사 안내 참조>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창조자 엘로힘과 함께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4월 첫째 일요일(1만3000여년전 엘로힘이 실험실에서 최초의 인류를 창조한 날), 8월 6일(1945년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폭이 투하된 날), 10월 7일(1975년 라엘이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날), 12월 13일(1973년 라엘이 엘로힘과 최초로 접촉한 날) 등 4차례 트랜스미션을 행한다.


10월 7일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충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 010-2200-6441
  
*부산,경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 016-9848-6338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 017-505-4536
 
 *광주,전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 017-278-8282
 
 *전주,전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북지부    011-9642-0689/ 011-769-0156
 
 *제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사이언스♡] 세균은 우주에서 더욱 위험해 진다.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BBC Tuesday, 25 September 2007, 08:42 GMT 09:42 UK

 

 

세균은 우주에서 더욱 위험해진다. 과학자들은 우주에서 박테리아가 어떻게 병원성을 가질수 있는지를 발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음식물의 박테이아인 Salmonella typhimurium를 우주에서 특수한 건조대에 건조시켰을때에,

박테리아가 어떻게 167개의 유전자를 수정하여 발현하는지를 발견하였다.

 

이러한 박테리아는 지구에서의 일반적인 조건보다, 감염된 쥐를 3배 더 빠르게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