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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버즈 두바이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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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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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a real wonder of  today's world which dwarf the pyramids

라엘코멘트: 피라미드를 왜소하게 만들어버리는 오늘날 세계의 진정한 불가사의의 하나.

 

Source: http://www.aljazeera.com/news/newsfull.php?newid=21616

 

Dubai tower becomes world's tallest building: developers 

21/07/2007 08:47:01 AM GMT 

 

 

걸프만의 아랍 에미리트에 걸설중인 버즈두바이 (Burj Dubai)가 현재 현재 최고층 빌딩인 대만의 타이페이 508미터 101층 빌딩을 제치고 512미터로 세계 최고층 빌딩이 되었다고 개발사가 발표했다.

버즈 두바이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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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끝없이 제기되는 무한 에너지 신화

selected by 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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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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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제기되는 무한 에너지 신화


 

Source: bbc
http://news.bbc.co.uk/2/hi/technology/6283374.stm

아일랜드의 Steorn 사는 이코노미스트지에 “무한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장치를 개발했다는 전면 광고로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7월 초반에 이 회사는 이 장치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었다.

 

전기 공학자이자 런던 임페리얼 컬리지 [Imperial College London]의 전 교구목사인 에릭 애쉬 경이  BBC 뉴스 웹사이트를 대신해 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불가사의한 일이 이 세상에는 일어날 수 있다.

 

공학자로서 나는 새 장치를 볼 때마다 단언적으로 그러한 것이 있을 수 없고 그것은 작동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불가사의에 대한 이러한 믿음의 결여가 잘못 돼있음을 안다.

 

그러므로 어떠한 장치 또는 발명품이 너무 불가사의해서 사실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실이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다.

 

나는 발명가들에게 진짜 기적 즉 영구적인 운동기계를 추구하도록 북돋는 것이 이 연장선상이라고 믿는다-그리고 12세기 이래 많은 사례들이 있어왔다.

 

가장 최근의 사례가 이번 Steorn사의 CEO Sean McCarthy이다.

 

"Orbo"로 알려진 그의 발명은 회전자에 강력한 영구자석을 사용하고 바깥 고정자에는 더 많은 영구자석을 사용한 기계장치이다.

 

McCarthy는 그것이 작동한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코노미스트지에 전면광고를 게재해 과학자들이 그의 주장의 신빙성을 확인해보도록 주의를 끌었다.

 

그들은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는 중이다.

 

변치 않는 우주

 

그동안 그는 다이나믹 아트, 특히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물품들을 전시해온 런던 '키네티카(Kinetica) 박물관에서 공개실험을 희망하고 있었다.

 

이 전시회는 7월 6일에 시작해서 10일간 열리게 돼있었다. 불행하게도 웹에 작동동영상을 보내주기 위한 카메라를 위해 사용된 빛에 의해 과도한 열이 생성되어 기술적인 결함이 나타났다.

 

그는 나중에 전시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종교적 교의가 엿보이는 단면이며 이곳에서 오해의 일면을 볼 수 있을 뿐이다.

 

대부분의 종교는 교의의 다양성의 특징이 있다.

 

그러한 종교에 집착하는 사람이라면 각각의 그리고 여러 가지 교의를 필연적으로 믿지 않을 수 있다. 믿음은 식단에 따라서 선택될 수 없다. 그러나 대단히 중요한 차이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의 정도는 존재한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이와 같은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고립된 계에 있어서 에너지의 총량은 형태가 열, 운동에너지 등의 형태로 변할지라도 불변한다라고 되어있다.

 

간단히 이 법칙은 에너지는 창출되거나 파괴될 수 없다고 되어있다.

 

그러한 법칙을 부정하는 것은 과학의 작은 일부만을 침식하는 것일 뿐 아니라, 전 체계가 무용한 것이다. 현대 과학세계의 건설에 바탕을 두고 있는 그 모든 기술은 허무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러한 법칙을 사실로 수용하면 더 이상의 유연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그리고 모든 경우에 있어서.

 

그것은 Orbo가 작동할리 없다는 특정한 장치에 대한 세부사항을 검증해볼 필요도 없이, 우리가 왜 아는지에 대한 사회의 법칙 또는 과학적 법칙과 종교의 법칙 간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대한 실패이다.

 

유일한 관점

 

그러므로 지난 금요일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에 나타났다가 이번 전시회가 무기한 연기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McCarthy는 나를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그는 방금 40을 넘긴 매우 친근한 사람이었으며 원래 기계 공학자로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또한 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와 석유산업 제어시스템에서 일해 왔다.

 

그는 CCTV 카메라용 독자전력시스템을 개발하던 중 우연히 이것을 발명하게 되었다. 2000년에 설립되어 자영으로 영위해온 이 회사는 이제 Orbo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대해 문의를 받자 McCarthy는 대단히 솔직하게 이 영구적 동작을 하게하는 이 에너지가 어디서 오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아인슈타인에 의해 처음으로 제기된 것으로서 한 계안에서 발견된 잔여 에너지의 일종인 “제로 포인트(zero point)”에너지를 어쩌면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러워했다.

 

제로 포인트 에너지는 한 계가 가질 수 있는 더 이상 제거될 수 없는 최저한도의 에너지이다.

 

또한 그는 우주론자들이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의 존재를 믿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들이 그의 경우에 연관성이 있을까?

나는 McCarthy 가 그의 발명의 유효성을 진정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것은 내 견해로는 장기적인 자기기만의 한 사례이다

 

나는 완전히 요청받지 않은 충고를 하고 대화를 마쳤다. Orbo를 그만두고 소프트엔지니어링으로 돌아가라고.

 

그가 내 멱살을 잡고 창밖으로 내던졌다 해도 터무니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는 전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고 완전히 친절했다.

 

내가 그를 확신시킨 것일까? 나는 그러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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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명상은 생각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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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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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redorbit.com/news/health/982565/meditation_helps_minds_focus/index.html

Meditation Helps Minds Focus

명상은 생각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신경과학자들에 의해 명상은 두뇌가 활동하는 방식에 변화를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Amishi Jha 와 Michael Baime는 명상이 주의력과 세가지 요소인, 우선사항을 결정하여 일과 목표를 이루는 능력, 특정정보에 자발적으로 집중하는 능력, 환경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하였다.

집중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명상과 같은 비의학적인 방법은 업무수행, 학습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단지 매일 30분동안의 명상은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내용은 Cognitive, Affective, &Behaviroal Neuroscinece 저널에 게재되었다.

과학자들은 실제적인 명상을 연습하는 동안은 긴장이 풀리지 않거나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반면, 명상과 함께 깊은 주의력의 행위를 함께 하는 것은 명상가로 하여금 보다 긴장이 풀리고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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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미국이 식용으로써의 복제동물을 승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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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c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6288814.stm

US could approve clones as food

미국이 식용으로써의 복제동물을 승인할 계획이다.

미국이 향후 2-3년내에 식용으로 사용될수 있는 복제동물을 승인할 계획이다.
그러나 영국이나 유럽과 같은 곳에서는 마켓의 선반에 복제용 고기들이 빠른 시일내에 등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복제연구는 과학적인 이유로 수행되고 있지만, 어느날엔가 가축과 식용으로써의 품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이용될수 있을 것이다.

런던에서 열린 회의에서 과학자들은 소비자들이 제용 고기들을 식용으로 먹는것에 대해 건강상 아무런 위험이 없다는 의견을 보여주었다.

4년동안의 연구를 통해 국 식약청(FDA)는 복제동물로 부터 얻어지는 우유나 육질이, 인간의 건강에 안전한지를 조사하였다. 유럽식품안전관리국(EFSA)도 복제동물에서 나오는 음식에 대한 안정성을 조사하였다.

복제연구에서의 효율성은 상업화의 가치에 대한 중요한 이슈이다. 초기 복제연구는 복제동물의 생존율이 매우 낮았고, 대부분 태어난 이후 곧 죽었다.

몇몇 과학자들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동물보다 복제를 통해 태어난 동물의 비정상적인 부분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동물보호협회의 Nikki Osborne는 "우리는 식용목적으로 생산되는 복제동물의 연구를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복제과정은 매우 비효율적이고 동물에게 큰 고통을 줄수 있다." 고 말한다.

복제양 돌리연구에 참여했던 영국 노팅험대학의 Keith Campbell 교수는 "몇몇 연구팀은 배아이식과 탄생의 효율성에서 80%의 성공율을 이루었다고 보고하였다." 고 말한다.

생물자원협회의 Dr Simon Best는 "우리는 과학적인 근거없이 복제음식임을 경고하는 상표를 즉시 제거하여, 복제음식이 유럽으로의 전파가 연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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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한국인 과학자가 보다 싸고 성능이 좋은 태양전지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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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english.chosun.com/w21data/html/news/200707/200707130022.html

 

Korean Researchers Build Cheaper, Better Solar Cell

 

한국인 과학자가 보다 싸고 성능이 좋은 태양전지를 만들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과학자들이 화석연료의 의존성을 줄일수 있는 소형의 태양전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광주과학기술원의 연구책임자인 이광희교수는 지난주 목요일에 "캘리포니아 대학의 Alan Heeger 교수와 공동연구를 하여, 우리는 6.5%의 효율을 가진 플라스틱 태양전지를 개발하였다. 이 효율은 상업적 제품으로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수치이다." 고 말했다.

 

이 연구성과는 7월13일자로 과학계의 저명한 저널인 Science에 게재되었다.

 

현존하는 실리콘 태양전지는 1와트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2.3달러가 소요되나, 새로 개발된 플라스틱 태양전지는 1와트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10센트가 소요된다.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효율성은 적어도 7%는 되어야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다. 많은 외국인 과학자들은 5%이상으로 효율을 높일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하였다." 고 이교수는 말한다.

 

"우리는 현재 15%까지 효율을 높일려고 연구중이며, 2012년까지 태양전지의 상업화를 위해서 국내의 자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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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호주 과학자들이 원자의 순간이동연구를 발전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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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engadget.com/2007/07/11/australian-physicists-develop-teleportation-scheme-for-atoms/

 

Australian physicists develop teleportation scheme for atoms

 

호주의 과학자들이 원자의 순간이동연구를 발전시키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호주의 물리학자들에 의해서 한 장소로부터 다른 장소로 원자의 순간이동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가 진행중 이다. 연구팀이 개발한"원자의 순간이동을 위한 간단한 방법" 은 원자를 절대온도로 가져간 후, 두개의 레이저선을 쏘아서 광학섬유를 이용하여 원자는 빛의 속도로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다시 응축되고 재구성된다.

 

호주의 Simon Haine 양자연구소의 물리학자인 Murray Olsen은 영화 "스타트랙" 의 주인공들처럼 우주선으로 돌아오게 할수 있는 방법과 유사하다고 말한다.

 

연구에서 원자늘 절대온도인 -273도로 냉동시키면, 모든 원자는 같은 양자상태로 들어가서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때 연구자은 레이저로 원자를 쏜다. 다음 빛의 속도로 신호를 전달할수 있는 광학섬유를 이용하여 원자을 두번때로 응축시켜서 다른 장소나 방에 나타나게 한다. Olsen은 이러한 기술이 앞으로 4년뒤에 실험실에서 사용될수 있을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이전의 이론보다 간단한 방법이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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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8월  5일


           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최근(8월 2~3일) 서울에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국제한국학센터 주최로 6개국 학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욕과 깨달음/구원’(Celibacy and Enlightenment / Salvation)이란 주제의 학술회의가 처음으로 열려 주목을 끌었다.

 

이번 국제 학술회의가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특히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등 기존 종교에서는 성(性)을 깨달음이나 구원에 이르는데 가장 큰 장애물로, 즉 금욕이야말로 깨달음이나 구원에 이르는 핵심 덕목이자, 전제조건으로 간주돼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은 금욕과 깨달음(각성)에 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명상은 인간의 마음을 여는데 필요불가결한 것이지만 금욕주의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당신의 모든 감각을 일깨워 인생을 즐기도록 하라. 감각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육체를 둔감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우둔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우리들의 창조자들은 우리들에게 오감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성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자연의 필요를 충족시키거나 생식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자기 자신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쾌감은 항상 자기완성에 도움을 준다. 감각을 통한 직접적 쾌감이야말로 각 개인 안에 있는 무한과 일체가 될 수있는 능력을 발달시키고, 인간이 무한의 일부임을 실제로 느낄 수있게 해준다.

 

라엘은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인간이란 돌보지 않는 정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기쁨이 없는 인생은 가꾸지 않는 정원과 같다. 금욕주의는 육체를 지배하기 위해 정신을 훈련시키는데 목적을 둔 일시적인 시련이 아닌 한 무익하다. 말하자면 금욕주의란 후에 느낄 기쁨을 보다 잘 음미할 수있도록 기쁨의 추구를 잠시 중단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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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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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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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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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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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ㅣ 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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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8월 3일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최근 이슬람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해 한국인 기독교 신자들이 납치, 살해되고 있는 비극적 사태를 계기로 일각에서는 종교간 갈등이 빚어지는 한편, 종교간 상호 이해와 관용, 화합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나의 종교가 너의 종교보다 우월하다”는 식의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종교관으로는 전 세계에 뿌리깊은 종교간 갈등과 분쟁, 그리고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폭력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없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모든 종교는 차별없이, 똑같이 존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전래종교의 기원은 인류의 창조자인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이다.

먼 옛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은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시대와 지역을 달리해 40여명의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들을 보냈다.

엘로힘과의 만남을 통해 종교를 창시했던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메트, 조셉 스미스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언자들이다. 종교에서 ‘천국‘극락’등으로 불리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에 재생돼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는 이들은 당대 엘로힘의 대변자로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으나 사후 그들의 가르침은 변질되고 왜곡됐다.

우주만물이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한 시대(계시의 시대)에 맞춰 엘로힘에 의해 파견된 최후의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과 관련한 진실의 증거들은 성서의 복음서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종교에서 찾아볼 수있다. 특히 카바라(Cabala)에는 엘로힘에 대해 비유로써 묘사한 수많은 기록들이 담겨 있지만 그 밖의 대부분의 종교 문헌에서도 엘로힘의 흔적을 발견할 수있다”고 말한다.

라엘은 이어 “창조자들(엘로힘)이 지구에 와서 기지를 세운 안데스 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 주변의 나라들에서 이러한 문헌들을 많이 찾아볼 수있다. 또 그리스 신화도 중요한 증언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불교, 이슬람교, 몰몬교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엘로힘의 행적을 다소나마 기록하고 있는 종교나 종파를 모두 인용하려면 수많은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뿌리’가 같은 인간들이 몸담고 있는 종교의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증오하고 싸우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종교의 기원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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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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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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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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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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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ㅣ 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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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외계인이 밝힌 인류의 기원과 미래, 신도영혼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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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개고기 먹어도 됩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7월 28일


               라엘“개고기 먹어도 됩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보양식 중 하나인 개고기 식용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현재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자유연대 회원들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 개 식용 반대 집회와 퍼포먼스를 벌이며 시민들에게 개 식용을 자제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특히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는 현행법상 식용을 목적으로 개고기를 유통ㆍ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개의 식용을 금지하기 위해 입법청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지지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은 한국인의 개고기 먹을 권리를 지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어떤 동물에게든 고통을 주는 것에 반대한다.

그러나 만약 개들이 소나 돼지들처럼 고통없이 도살된다면,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될 이유가 전혀 없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괜찮지만 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동물차별이다.

개고기의 식용에 대해서는 채식주의자들만이 이를 비난할 도덕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은 식물이나 야채들도 감정을 갖고 있으며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진실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인간에게 먹히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유일한 도덕적 제한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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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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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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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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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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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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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이라크 전쟁 중 에이즈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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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7월 27일

 

 

 

   

 

라엘"이라크 전쟁 중 에이즈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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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에이즈와의 전쟁은 패했다"  (라엘)

 

지난 7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세계 86개국 6만 5,000명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조지 부시 대통령의 에이즈 수석고문 앤소니 파우치 박사의 최근 발언에 관해 성명을 발표했다.)

 

월요일 BBC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열린 제4회 에이즈 바이러스 발생 및 치료에 관한 국제 에이즈 학회의 회의에서, 파우치는 치료되는 사람보다 에이즈 감염자의 수가 훨씬 더 많다고 지적했다. "한 명을 처음 진료할 때마다 6명의 새로운 감염자들이 발생한다. 숫자게임인 이 게임에서 결국 우리는 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BBC는 파우치의 말을 인용했다. 그 회의에 참석한 다른 전 문가들도 세계가 에이즈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파우치의 끔찍한 통계 뉴스를 들으며, 라엘은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이런 수치들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조지 부시는 이러한 패배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이라크에 대한 그의 불법적 침략과 점령에 낭비된 돈이 에이즈 연구에 사용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무의 미한 전쟁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데  수억 달러가 그의 승인 하에 쓰여 졌다. 그러는 동안 의미 있는 전쟁 즉, 에이즈에 대한 전쟁은 자금부족으로 인해 패배하고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 남성 할례를 행하면 5백 7십만 명의 새로운 에이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서에 관해 언급하며, 라엘은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그 회의에서 또 다른 박사는 남성 할례가 새로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고 발표했다. 살균된 주사기 공급과 콘돔 무상배급 같은 적절한 예방수단을 제공할 자금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남성들을 불구로 만들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거나 감염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인권은 너무 오랫 동안 무시되어 왔다. 자금지원이 확대되었더라면 엄청나게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부시에게 있어 아프리카는 잊혀 진 대륙일 뿐이다. 그의 정부는 그들이 도울 수도 있었던 아프리카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은 무시한 채 중동 사람들을 죽음과 파멸로 몰아가는 일만 계속하 고 있다. 그 회의에서는 에이즈에 감염된 임산부 10명 중 1명만이 아직 태어 나지 않은 아이가 에이즈에 전염되지 않게 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보고 되었다. 하지만 부시는 불법적 점령을 계속하며 더 많은 폭격을 승인하 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BBC 보도에 따르면, 에이즈에 의한 사명자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2천 5백 만 명에 달했으며, 현재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약 4천만 명이다. 최근 예측에 따르면, 2015년까지 감염자 수가 약 6천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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