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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제 2의 지구'는 우리가 홀로 있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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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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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cond Earth' may mean we're not alone 

‘두 번째 지구’의 발견은 이 우주에 우리만이 있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행성은 그동안 조명 받아왔던 것들과 비교해 볼 때 지구와 가장 비슷합니다. 또한 생명에 필수적인 요소인 물을 가지고 있을만한 완벽한 조건으로 추정됩니다.

 

연구자들은 지구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흐릿한 적색왜성 '글리제581'로 불리는 천체 중의 하나를 선회하는 행성을 탐사했습니다. 이는 천칭자리의 성좌에서 20광년 떨어져있습니다.

 

스위스의 제네바 관측소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천문학자 Stephane Udry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행성에 생명이 존재한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번역자 주] -두 번째 지구에 대한 가상 일러스트레이션을 첨부합니다.(라엘사이언스에는 없음)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유럽남부천문대(ESO)가 24일 공개한 지구와 닮은 ‘슈퍼 지구’ 행성의 상상도.

슈퍼지구의 오른쪽은 적색왜성 ‘글리제(Gliese) 581’.


London, (GUARDIAN NEWS SERVICE)

By Ian Sample

 

  

과학자들은 항성을 빙글빙글 돌고있는 바위로 덮여있고 기후가 따뜻한 ‘두번째 지구’를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우리 인류가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대를 극적으로 뒷받침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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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을 맞이하자!’ 거리 퍼포먼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이벤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21일

 

     

       ‘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과학의 날(21일) 서울 인사동에 가 나타났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가 4월 21일(토) 과학의 날을 맞이해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웰컴! ET!)”는 컨셉의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사진 별첨>


이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에서 온 과학자들

(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우주인(ET) 가면을 쓰거나 과학자로 분장하고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자!’   ‘신은 없다. 엘로힘이 그들이다’

‘인간도 창조자의 길에 들어섰다’   ‘생명창조의 시대를 환영하자’

‘과학은 사랑이다’   ‘과학이 인류를 구한다’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행진, 거리에 나온 많은 시민과 외국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작성한‘과학선언문’도

현장에서 낭독됐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 학 선 언 문]'과학은 사랑이다!'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

 

아득한 옛날 태양계 밖 하늘에서 온 존재들, 엘로힘이 있었다.


놀라운 정신 및 과학문명을 꽃피운 그들은 당시 물로만 덮여 있던 지구의 하늘과 바다를

갈라 원초의 단일대륙을 만들었다. 그리고 원자와 분자들을 조합해 생명체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장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차로 더욱 복잡한 기능을 덧붙인 다양한 고등

생물들을 만들었으며 마지막에 자신들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업적은 신화나 전설로, 또한 종교가 되어 전해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진실은 왜곡되고 신비화됐다.


그리고 수천 년이 흐른 후, 암흑과 무지의 장막을 걷고 인간의 정신은 다시 불타올라

이제 과학에 의해 우주 만물의 궁극적인 법칙과 생명의 기본원리가 밝혀지게 되었다.


물리학과 화학에 의해 사물의 본성과 물질의 생성과 변하는 원리를 알게 되었고

생물학과 천문학에 의해 생명체의 원리와 우주천체의 운행과 규모를 깨닫게 되었다.

첨단 기계와 도구는 인간을 힘든 노동에서 해방시켰고

의학과 보건학질병을 극복하고 수명을 연장시켰으며

자동차와 비행기 및 통신기기넓은 세상을 작은 마을로 변모시켰다.


17세기에 시작된 과학혁명은 20세기 중반 원자의 비밀과 DNA의 구조가 밝혀짐으로써

비약적인 진보를 이루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불과 전기에 이어 원자의 시대가

열림으로써 우주만물을 진정한 과학의 눈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생명과학의

전에 의해 지구 상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시대가 다가온 것이다.


하지만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 있다. 원자핵으로부터 얻어지는 에너지는 인류를

풍요와 번영의 시대로 이끌 수 있지만,동시에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자와 핵에너지를 평화롭게 사용한다면, 우리는 머지 않아 과학이 가져다줄 무한한

혜택을 누리는 황금문명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진보는 커녕 자기파멸을 불러올 것이다.

현재 지구상에 가장 위험한 것은 지구온난화가 아니다. 바로 핵전쟁이다.


인류는 지금 스스로를 수십번 반복해서 멸망시킬 수 있는 엄청난 양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군소국가들이 핵무기 보유를 열망하면서

핵확산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핵전쟁의 위험을 경고하는 핵시계가 자정에서 5분전

이라는 사실은 우리 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0%를 넘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루속히 지구상에서 모든 핵무기를 없애야 한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가져다줄 혜택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하며, 동시에 그 악용이 야기할 파멸적인 결과에 대해서도 엄숙하게 경고하고자 한다.

과학기술은 무지와 신비를 깨고 진실을 밝혀 오로지 인류에게 봉사함으로써 의미가 있다.


이 땅에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과학기술의 본래의 목적을 되새기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과학은 사랑이다.’모든 과학적 성과물은 본래의 목적에 따라 평화적으로 이용되어야

  한다. 과학을 공격적이고 파괴적으로 이용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

 

2. 인류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있는 과학기술 연구를 더욱 장려하고 지원해야 한다.

  인류의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과학은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인류의 새로운

  종교로 자리잡아야 한다!

 

3. 과학의 오ㆍ남용을 경계한다. 특히 우리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가능성이 90%를

  넘는다는 과학자들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를 동시에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4. 우리 인류의 진정한 어버이들인 창조자 엘로힘을 지구 상에 맞이할 대사관을

  대한민국에 건립해, 그들의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의 혜택을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받음으로써 세계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모든 국민과 정부에 요청한다!


                  AH61년(2007년) 4월 21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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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을 맞이하자!’ 이색 퍼포먼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19일


    ‘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한국 라엘리안, 4월 21일(토) 오후 3시 인사동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21일(토) 과학의 날을 맞이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웰컴! ET!)”는

 컨셉의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에서 온

 과학자들(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우주인(ET) 가면을

쓰거나 과학자로 분장하고‘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자!’‘신은 없다.

엘로힘이 그들이다’‘인간도 창조자의 길에 들어섰다’‘생명창조의 시대를

 환영하자’‘과학은 사랑이다’‘과학이 인류를 구한다’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할 예정이다.

 

지구 상의 생명체는 신에 의한 창조 또는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서 온 우주인 엘로힘의 과학, 즉 DNA합성을 통해 창조됐다.

엘로힘이 2만5000년전 지구에 와 깊은 사랑과 의식으로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듯

지구 과학자들도 언젠가 다른 행성으로 가 그곳 환경에 맞는 생명체들을 창조

하게 될 것이다.

 

무한우주 속에서 창조의 연결은 이와 같이 계속된다.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생명과학 기술은 인류에게도 그러한 생명창조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해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종교단체와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과학의 발전에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그들은 과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장한 죄로 종교재판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에게 유죄를 선고하고‘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는가 하면, 수술, 수혈, 백신, 항생제, 장기이식, 인공장기, 피임,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발전에 반대해 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불치병, 난치병의 해결에 도움이 될 배아복제 연구에도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인간의 영원한

삶을 가능케 할 유일한 방법인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2003년 8월)시킨 자들도 그들이다.

 

과거 몇번이나 한국을 방문해왔던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사회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반대하는 원시적인 자들의 지배

아래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을 통해 보내온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며 그들이 귀환할 장소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치외법권의 지위에 대한 요청을 전 세계

모든 국가들에 제기한 바있다.

 

엘로힘은 또한 “대사관 건설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를 승인하고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는 국가는 엘로힘의 과학을 제일 먼저 물려받아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모든 라엘리안들은 바로 대한민국이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지구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

그럴려면 먼저 엘로힘의‘지구 대사’인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부터

해제해 창조자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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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반(反)과학적’태도를 규탄한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14일

  

  카톨릭의‘반(反)과학적’태도를 규탄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는 최근 한국 카톨릭계가 인간 배아복제 연구를 반대하고 나선 것과 관련, 카톨릭의

반(反) 시대적, 반(反) 과학적 태도를 강력히 비판한다.


한국 천주교 주교단을 비롯한 카톨릭계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인간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허용하기로 한 데 대해“배아도 인간생명체로서 배아를 이용하는

어떠한 실험이나 연구도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신성함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배격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시험관 아기를 통한 인공수정과 출산도 비윤리적”이라며 체외수정에 대한

반대 입장도 분명히 하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인간배아 복제연구 허용은 비록 제한적이나마 유전병과

난치병의 치료법 개발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다.


카톨릭이 이번 정부의 조치에 극렬히 반대하고 나선 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수술, 항생제, 백신, 수혈, 장기이식,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적 진보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카톨릭의 반과학적 역사의 연장선 상에 있다.


배아복제 연구에 대한 카톨릭의 반대는 400년 전 종교재판을 통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고 주장한‘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던 자들이 왜 아직도 그의

살해에 대해 한 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밝히고 있는 셈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그들을 반윤리적인 존재로 취급하는 카톨릭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카톨릭 세례를 받은 과학자들은 모두 개종을 통해 자신이 받은 세례를 무효화하는 것이

이성적인 선택이 될 것이며, 카톨릭 재단 산하의 과학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모두 사퇴서를 제출하고 그들의 가치를 진정으로 인정하는 다른 연구기관으로 옮겨

자유로운 정신환경 하에서 연구에 전념해야 마땅할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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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운동은 두뇌화학작용을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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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exercise-ups-brain-chemistry-12973.html

Exercise ups brain chemistry

운동은 두뇌화학작용을 강화시킨다.

미국 텍사스의 건강과 운동 스포츠과학센터에서, 두뇌건강을 촉진시키는 화학물의 생성레벨이 운동의 강도에 비례하여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07년 4월에 의학저널- The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에서, 연구팀은 어떤 요소가 두뇌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이 연구의 책임자인 Lee Ferris는 두뇌신경의 건강과 기능을 향상시킬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에게 주기적으로 약한 운동과 강한 운동 후의 두뇌인지와 이에 대한 BDNF (두뇌인지능력에 영향을 주는 신경화학물질)의 생성여부를 확인하였다. 결과적으로 실험에서는 강한 운동 후에, 두뇌에서 BDNF 생성이 활발하였고 인지능력도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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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좋은 기억을 유지하는 방법 : 몇가지는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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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livescience.com/humanbiology/070409_memory_overload.html

Key to a Good Memory: Forget a Few Things

좋은 기억을 유지하는 방법 : 몇가지는 잊어라.

어린시절의 기억을 유지하는데는 당신의 마음이 아니라, 사진이 가장 좋을 것이다. 오래된 기억을 간직하는 것은 오늘 중요한 약속이나 상점에서 사야할 물건을 잊어버리도록 할수 있다.

너무 많은 오래된 기억은 새로운 정보들과 짥은 기간의 기억들을 적절히 걸러내지 못하도록 한다는 연구결과가, 이번달 말 생명과학 유명저널인 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에 발표되었다.

"우리가 속한 세상에서, 우리들은 매일 새로운 정보들의 홍수속에 살고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항상 이러한 정보들을 걸러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우리들은 압도되어 견딜수 없을 것이다." 고 연구책임자인 콜럼비아 의대대학 Gael Malleret 교수는 말한다.

새로운 연구결과는 기억력이 좋은 사람의 해마-두뇌에서 기억형성에 관계된 영역-에는 새로운 신경세포가 거의 없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현상은 오래된 기억과 쓸모없는 정보들은 빨리 잊고 새로운 정보들을 보다 빨리 받아들일수 있도록 한다." 고 Malleret는 말한다.

또한 쥐 실험에서 새로운 신경세포로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은, 오히려 기억의 향상을 야기했고 너무 많은 기억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며 기억을 잊는 것이 정상적인 두뇌인지와 행동에 중요하다고 Malleret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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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부활, 기억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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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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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livescience.com/othernews/070406_past_lives.html


전생에 인도 공주나 야전 지휘관의 삶을 살았다고 믿는 사람들은 특정한 기억 장애를 더 겪기 쉽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오류를 범하는 경향은, 부분적으로, 사람들이 왜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활에 대해 처음부터 집착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두 사람을 섭외하여, 최면 치료를 받게 하여, 그들이 전생을 살았다고 믿도록 실험을 실시하였다.

피실험자들은 40명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름 목록을 큰 소리로 읽게 하였다. 2 시간을 기다리게 한 뒤, 피실험자들에게 앞서 본 목록에 들어있던 평범한 이름, 유명한 이름, 목록에 들어가지 않았던 평범한 이름들이 적힌 새 목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일러줬다. 이들의 임무는 어떤 이름이 유명한 이름인지 맞추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조사결과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과 전생을 믿는 사람 사이에는 이름을 잘못 맞추는 빈도가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경향은 첫 번째 실험에서 그들이 보았던 평범한 이름에서 유명한 이름으로 바뀔수록 잘못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형태의 오류는 source-monitoring error라 불리며, 사람이 기억의 출처를 인지하는데 겪는 어려움을 나타낸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트 대학의 마텐 피터스(Maarten Peters) 교수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생생한 이미지와 실제로 그것을 본 기억을 구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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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s" is simply a last-gasp attempt by deist conservatives and
orthodox dogmatics to keep humanity in ignorance and obscurantism,
through the well tried fermentation of fear, the fear of science and
new technologies.

There is nothing glorious about what our ancestors call history,
it is simply a succession of mistakes, intolerances and violations.

On the contrary, let us embrace Science and the new technologies
unfettered, for it is these which will liberate mankind from the
myth of god, and free us from our age old fears, from disease,
death and the sweat of labour.

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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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4월

 

▶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4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두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


스웨덴 Auckland 대학의 연구팀은 인간 두뇌에서 계속 새로운 두뇌세포를 만들 수

있는 세포형태를 발견했다. 과학전문 저널인 '사이언스'에서 전문가들은 치매와 같은

두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한다.


연구팀은 인간두뇌에서 두뇌유체로 채워진 공동영역(ventricle)에 존재하는 줄기세포가

냄새를 담당하는 두뇌영역인 후구(olfactory bulb)로 이동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현상을 전자현미경과 실험기법을 이용해 밝혀냈다.


치매연구협회의 클리브 발라드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가 인간의 어른두뇌

영역에서 새로운 신경세포를 재생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두뇌가

손상되었을 때 줄기세포가 자극받아 활성화되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물음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362183.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두뇌는 매우 게으릅니다. 우리가 그것을 쓰지

않으면 구멍이 생깁니다. 정말로 구멍이 생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발코니에

앉아 지나가는 차들만 멍하니 바라보는 노인들의 두뇌를 관찰해 보면 그들의 두뇌에는

구멍들이 있습니다. 정말 구멍이 생기고 그것은 아주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뇌에 빈 공간은 없지만 육체는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퇴화시킵니다.             

                                                                                               - 라엘의 강연에서 -



유전자는 많은 정보의 저장에 이용될 수 있다.


일본 도쿄 게이오 대학의 마사루팀은 DNA(유전자)를 이용하여 박테리아와 같은 살아

있는 유기체에 수 년 동안 문서, 이미지, 음악, 디지털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기체 DNA에 기록된 정보들은 다음 세대로 유전되며 수 백 만년동안 안전하게 저장될

수 있다. 그런 반면, CD-ROM은 자연재해나 사고로 훼손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박테리아의 유전자에 "E=MC2 1905" 라는 아인슈타인의 법칙을 저장했다.


"우리의 이러한 간단한 실험방법은, 다른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4월9일 The Journal Biotechnology Progress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physorg.com/news90780873.html 


 

 

로봇이 인간으로부터 감정을 배우다.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유럽연구과제는 인간과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6개 나라와 25명의 로봇공학자, 신경과학자들로 구성된 이 연구에서, 책임자인 롤라

캐너메로 박사는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이고 감정적인 매너를 인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로봇에 장착될 인공신경네트워크는 사물과 상황에 대한 관찰의 결과로 학습할 수 있게

되며, 감정의 결과로 야기되는 행동을 학습하고 모방함으로써 인간의 감정과 교류할 수

있는 로봇개발이 가능하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technology/6389105.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에게 시킬

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우리의 창조물이므로, 우리는 컴퓨터의

창조자로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디자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Yes! 인간복제’에서 -



과학자들이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다.


프랑스 퀘벡 주의 라발대학교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간피부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신경세포를 만들어 냈다.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어낸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피부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방법은 생명과학 학술지인

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7-02/ul-spn022207.php




개성을 선택할 수 있다.


파라 교수는 또한 범죄자를 비범죄자로 바꿀 수 있는 “neuro-correctional system

(뇌교정 시스템)"을 갖는 날도 예견한다. 오늘날 이미 성범죄자들은 성적충동 감퇴

약물을 먹는 것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가석방을 거부당한다. 폭력적인 충동을 감퇴

시키는 약물도 언젠가 같은 식으로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론적

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관련 기사: http://www.time.com/time/printout/0,8816,1580389,00.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에 좋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서, 독일 뢰벡대학의 얀 본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은 잠을 자는 동안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이 증강되며 학습에

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잠을 잔 지원자들은 다음날에 카드놀이의 짝 맞추기를 다시 시행한

결과 97.2%의 일치도를 보였지만, 장미 향기를 맡지 않고 잠을 잔 지원자는 86%의 일치도를 보였다.


※관련 기사: http://www.reuters.com/article/healthNews/idUSN0835573820070309 Want a better memory?   

 

 

비만인 사람의 두뇌는 살찐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비만인 사람의 두뇌 특정영역은 살이 과다하게 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 쥐 실험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 저널인 Journal Cell Metabolism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비만은 의지력의 실패가 아닌, 생물학적인 실패이다. 두뇌는 육체가 비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Orgon Health & Science 대학의 연구책임자 미찰 카울리는 말한다.


※관련 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in-obesity-brain-becomes-unaware-of-fat-12729.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 두뇌의 생화학적 작용이 너무나 멋진 자동적 자율

조정기능을 갖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두뇌를 지속적인 자기조정과 자동평형 기능을

갖춘 하나의 사회적 구조로 생각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시스템에 잘못이 생길 경우 현실적 처방은 오직 심신 상호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말하자면 정신과 물질의 상호관계를 개선하는 데에 있다. 

                                                                                                        - ‘감각 명상’에서 -



특정 기억만을 제거하다.


뉴욕대학의 조셉 드루 교수연구팀은 쥐의 두뇌실험에서 한 개의 특정한 기억만이 지워지고,

나머지 기억은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했다. 이는 기억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이해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드루 교수팀 또한 편도선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확증한다. 이곳의 뉴런 신호들은 보통

공포기억이 형성될 때 증가한다. 이것은 공포기억이 실제 제거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결과는 신경과학 전문잡지인 Nature Neuroscience1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nature.com/news/2007/070305/full/070305-17.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제거도 가능하지만 기억의 이식도 가능하다. “RNA(리보핵산)

분자 내에 있는 정보를 문자화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우리들의 두뇌에 있는 기억물질을

해명해 주고, 또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하여 기억물질이 한 개인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이식될 수도 있을 것이다.”                      

                                                                                                       - ‘감각명상’에서 -



피닉스의 빛, UFO인가?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의 시민들이 다시 한번 흥분하여 경찰과 방송국에 UFO집단

목격을 신고하는 대소동이 2007년 2월 6일 밤 일어났다.


미 디스커버리 채널 UFO다큐와 E채널 및 히스토리 채널 UFO다큐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1997년 3월 13일의 UFO집단 목격 사건 이후에도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2월 6일 다시 UFO가 나타나자 이번에도 미 공군 대변인은 일명 탱크 킬러로

불리는 A-10기의 발광 불빛이라며 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채널 3와 CBS 애리조나주 방송사들과 KTAR 라디오 등에서는 이번 UFO출현과

집단 목격자들의 제보에 대한 방송이 연이어지고 있지만 다른 언론사와 방송사들은 침묵하고 있다.


※관련기사:http://edition.cnn.com/video/player/player.html?url=/video/tech/2007/03/22/tuchman.ufo.phoenix.lights.ktvk






줄기세포로 시력약화를 막다.

 

위스콘신 대학의 David Gamm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인간의 태아줄기세포로부터 형성된

신경줄기세포를 쥐의 눈에 이식했을 경우, 인간에서 나타나는 시력장애 질환이 쥐에서

치료됨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는 3월28일자 PLos 저널에 게재되었다.


유타 대학의 시력질환 전문가인 Raymond D. Lund에 의하면, 두뇌의 줄기세포 자체로부터

눈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iologynews.net/archives/2007/03/29/stem_cell_therapy_shows_promise_for_rescuing_deteriorating_vis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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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UFO 정보공개 캠페인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http:// www.worldufodisclosure. org

 

전세계 UFO 정보 공개 캠페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전세계 UFO 정보 공개 캠페인'의 목적은 UN 총회에서 UFO와 외계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인류가 안고 있는 지구의 환경과 에너지 문제들을 해결하고 인류가 하나가 되자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이트는 9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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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가이드‘숀 펜’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6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가이드‘숀 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Rael)은 배우 겸 감독인 숀 펜(Sean Penn)이 조건없이 평화를

지지하고 미국인이든 이라크인이든 혹은 이란인이든 어느 누구라도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상기시킨 것에 대해 그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이라크 침략 4주년 행사에 맞춰 대통령에게 보내는 그의 역동적인 공개 편지에서

그는 많은 면에서 라엘이 이라크 침략이 시작된 이래 말해 온 것과 일치하는

견해들을 표명했다.


또한 편지의 끝 부분에서 숀 펜은 양심을 가진 후보자에게 투표할 것을 사람들에게

권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양심적인 후보자들이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볼 때, 나는 처음부터 이 전쟁과 싸워

왔던 데니스 쿠시니치(Dennis Kucinich)에게 투표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쿠시니치는

당선될 수 없다고 말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세상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신뢰성을 재건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 대통령을 해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대통령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나, 위스콘신의 농부,

구글의 청년들, 그리고 빌 게이츠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숀 펜이 여기서 보여 주고 있는 것은 라엘이 천재정치(Geniocracy)의 시작으로서

언급했던 바로 그것이다. 자기중심적 감정의 소유자들이 세상을 자멸로 이끌어 간다면,

예술가, 농부, 과학자, 천재, 그리고 양심있는 사람들이 일어나 그들을 대신해 소수의

행복 대신 전인류를 위한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새로운 명예 가이드 숀 펜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축하를 보낸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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