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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5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는 대량학살”규정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생존은 불확실”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된 2015년 8월 6일 이후 이스라엘은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메시아 라엘(Machiah Rael)’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를‘대량학살’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메시아 라엘은“만약 이스라엘이 그(라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생존은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이스라엘 정부가 그에게 예루살렘 부근에‘제3의 성전’을 건설할 한 구획의 땅을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며“제3의 성전 건설은 인류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 귀환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이자 메시아 라엘의 대변인인 레온 멜룰은“현 이스라엘 정부의 극단적 메시아주의 사상의 영향은 위험하다. 과격한 조치들을 채택하는 이러한 정치적 풍토는 메시아 시대의 가속화에 대한 믿음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는 광범위한 충돌을 유발하도록 부추겨 이스라엘의 도덕적 기틀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룰은“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이며, 나중에 유대교로 개종한 하자르족(Khazars)의 후손들보다 더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유대 민족의 진정한 혈통은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과 드루즈인(Druze)을 포함하는데 그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손인 에티오피아인 등의 아프리카인들 및 야곱의 아들 중 하나인 야쿠바<단(Dan) 부족>의 후손들 또한 이 고대 혈통의 일부”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됐음이 2015년 8월 6일 발표됐으며 그 이후 이스라엘 국가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의 발언들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및 종교적 서술의 근본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냉혹한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이다. 즉 라엘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로 인정하고 획기적인 정신적 및 정치적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파멸적인 결과를 맞이하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멜룰은 끝 맺었다.
한편 메시아 라엘이 보내는 메시지의 영향은 이스라엘 국경 너머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세계가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정밀 조사함에 따라 이스라엘의 종교적 및 정치적 신뢰성에 대해 세계적 재평가가 촉진되도록 지향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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