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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29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 부활절(3월 31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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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2024년 부활절(3월 31일)을 맞이해“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다시 살아남)은‘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 실제‘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지구 상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들(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 즉 ‘우주인(외계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겸비한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이어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사람들이 이해하게 됐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100%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또한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 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와 같은 선구자적 경영자와 과학자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경쟁에 힘입어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 그럼으로써‘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도,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불말’이나‘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오 대표는“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DNA’를 가리킨다”고 강조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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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텔레파시’로 통(通)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2.15

 

“외계인(ET)은
‘텔레파시’로 통(通)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머스크의 인간 뇌 컴퓨터 칩 이식 지지!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통한 꿈의 텔레파시 실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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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설립한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뉴럴링크’가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종해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일명‘텔레파시 칩’을 사람 뇌에 세계 최초로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Brain-Computer Interface)’로 불리는 이 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머스크의 호언처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IT기기들을 마음 먹은대로 제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선천적인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이 보고 듣는 것은 물론, 사지마비 환자도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머스크는 나아가 두뇌 속 모든 데이터를 로봇에 이식, 인간의 영생(不死)에도 도전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그는 그러면서 뉴럴링크의 첫 작품이‘텔레파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 www.rael.org/ko)는 “창조자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전해준 인류의 기원과 미래 관련 메시지인‘지적설계(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에 언급된 바와 같이 우리 인류의‘엘로힘 화(化)-Elohimization’<인류가 급속한 과학발전에 힘입어 창조자 엘로힘의 뒤를 따라그들과 동일한 수준의 과학문명에 도달하는 것> 과정에 큰 진전을 이뤘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머스크의 과학적 성과에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밝혔다.

 

특히 머스크가‘텔레파시’기술을 가장 먼저 구현키로 한 것과 관련해 외계인과 직접 접촉한 예언자 라엘은“엘로힘의 주된 의사소통 수단이 바로 텔레파시”라고 했다. 그가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를 만나 기록한 <지적설계(부제 :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 따르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위치한 사화산 분화구 중심(퓨이 드 라 쏘라)에서 이른바 UFO를 타고 내려온 야훼와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바로 텔레파시로 라엘을 그 장소로 불렀다고 밝혔다.

 

첫 번째 만남 후 헤어지면서도 야훼(엘로힘)는“우리들은 텔레파시로 계속 접촉을 하면서 당신(라엘)에게 메시지의 진실에 대해 계속 확신을 주고 또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적절한 정보를 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라엘은 라엘리안의 새해(아래 라엘리안 연도 설명 참조)가 시작되는 매년 8월 6일마다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로‘지구 인류의 생존확률’을 퍼센티지(%)로 받아 공표하고 있다.

 

라엘은 1975년 10월 7일 또 한번 UFO를 타고 외계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엔 엘로힘이 건네준 헬멧을 머리에 쓰고서 생각만으로 음악을 작곡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고도의‘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체험하기도 했다. 헬멧을 쓰고 반원형의 스크린 앞에 앉아 어떤 풍경과 이미지를 생각하면 곧바로 시각화돼 나타났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 사고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즉각 시각화 하는 장치였다.

 

라엘은 “인간의 두뇌는 광범위한 파동(전자기파)과 명석한 사고를 전할 수 있는 거대한 송신기(겸 수신기)와 같다”고 말한다. 텔레파시는 이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머리털과 수염은 그 안테나이며 그 기능을 효과적으로 살리려면 얼굴과 머리에 난 털을 잘라서는 안 된다고 덧붙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고대 성서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는‘텔레파시 능력자’삼손의 삭발을 금한 이야기가 단적인 사례다. 삼손은‘자연의 안테나’인 머리카락 때문에 하느님(엘로힘)과 텔레파시로 교신할 수 있었으며 그 자신이 곤경에 처했을 땐 엘로힘의 도움을 받아 권위를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데릴라가 그의 힘의 원천인 머리털을 잘라 버렸을 때는 도움을 청할 수 없었고 그 때문에 적에 의해 두 눈이 짓이겨 졌지만 머리털이 다시 자람으로써 그의‘기적의 힘’을 되찾게 됐다. 다시 강력한 텔레파시로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돼 엘로힘이 그가 손을 댄 기둥이 떠 받치고 있던 신전을 무너뜨린 것이다.

 

또한 성서 사무엘기 상권 제3장 9절엔 엘로힘이 엘리와 같이 있는 사무엘에게 텔레파시로 얘기하는 대목이 나온다. “가서 누워 있어라. 그리고 다시 부르는 소리가 나거든, 이렇게 대답하여라.‘야훼여,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 이어 사무엘기 3장 10절에도 엘로힘이“ 사무엘아! 사무엘아!”하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 이에 사무엘이“야훼여!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라고 답한다.

성서 시편에도 텔레파시에 관해 다음과 같은 비유가 있다.“입을 벌리기도 전에 무슨 소리할지, 야훼께서는 다 아십니다... 그 아심이 놀라워 내 힘 미치지 않고 그 높으심 아득하여 엄두도 아니 납니다.”(시편 139:4~6)

 

한국 라엘리안 과학팀 관계자는 “중요한 점은,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전기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본래의 의미와 다르게 신비주의적 개념으로 변질, 왜곡된‘영혼’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Brain-Computer Interface)은 사람이 생각할 때 뇌 신경세포(뉴런)가 내는 전기 화학적 신호를 읽고 외부 컴퓨터를 작동·제어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여기에 비물질적 개념인‘영혼’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오승준 대표는 “성경의 이사야 35장 5절에도‘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라는 대목이 있다. 여기서 그 때는 과학 발전이 급진전 되고 있는 오늘날을 가리키며, 일론 머스크와 같은 뛰어난 사람들의 혜안과 통찰, 도전에 의해 지구 상의 온갖 난제들이 해결되고 결국에는 인류가 자신의 진정한 과학적 기원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라엘이 누누이 경고하는 것처럼 우리 인류가 스스로의 공격(폭력)성을 극복하고 생존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야만 그 지점-지구의 엘로힘화-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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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 UFO가 날아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2.8
 


“외계인 UFO가 날아 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2월 13일(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진행
-신(神)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진화론)도 없다!
-인류 기원은 ‘우주인(ET)’…은하계 내 ‘불사(不死)의 낙원,극락’은 실존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2월 13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유전자)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해마다 12월 13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고대 기록에 보혜사,미륵,정도령,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하늘나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고도의 생명과학에 의해 생전의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 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울산지부/010-9178-6338
> 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남지부 / 010-7327-6789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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