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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왜 나는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운동과 세계혁명을 지지하는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1.12

 

 

 

라엘
“왜 나는‘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운동과
세계혁명을 지지하는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니얼 퍼거슨의 최근 저서 ‘문명: 서구와 그 나머지(the West and the Rest)’에 대한 논평을 통해 “완벽하게 정확하다”며 저자의 분석수준을 칭송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하버드대 역사학과 퍼거슨(Ferguson) 교수는 ‘서구와 그 나머지’ 사이에 극단적으로 뒤바뀐 경제적 운명을 묘사하면서, “우리 눈앞에서 서구의 우위는 끝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유럽이 중국으로부터 긴급구제금융을 받으려고 시도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런 시도의 일환으로, 유럽재정안정기금 의장은 유럽의 재정을 떠받쳐줄 중국 투자자들을 찾기 위해 북경으로 날아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예언자 라엘은 “전 세계의 과거 식민지 국가들이 서구에 복수할 때가 왔다. 무엇보다, 전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시아인들이 겨우 5퍼센트를 차지하는 미국 또는 다 합해 봐야 미국보다 더 적게 차지하는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및 포르투갈 등의 과거 식민지배국들 대신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아주 공평하다”고 말했다.

이어 라엘은 “이들 과거 식민지배국들의 유일한 우월성은 잔인하고 야만적인 무력을 사용했으며 전 세계를 노예화하고 약탈하는 데 당시의 앞선 과학을 사용했다는 것 뿐이다. 그들은 그런 행위를 아직도 아프리카에서 저지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엘은 또한 “서구의 몰락을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제3차 세계대전의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과거 그들에게 희생당했던 나라들로부터 경제적으로 수모 받은 서구 국가들이 달러와 유로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될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써 현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유일한 이점인 군사적 우월성, 특히 핵무기의 우월성을 사용하지 않기를 기대하자. 고맙게도, 그러나 슬프게도, 중국, 인도 및 러시아 또한 핵보유국이며, 그들은 자국의 방위력을 빠르게 현대화시키고 있다. 미국 군부의 몇몇 전쟁광들이 해보고 싶어하듯이 서구가 그들을 침략하기만 하면 그것은 세계적 대파국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서구에 처절한 패배를 안겨주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결코 회복될 수 없을 것이며, 제3세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다. 재정적으로 파산한 6억 명의 서구인들은 부유한 30억 명의 아시아인들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끝으로 라엘은 평화가 유지되기를 여전히 기대하면서, 서구국가들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벌을 받는 의미에서 새로운 저개발국이라는 그들의 지위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구가 전쟁을 일으키기 보다는 세계정부의 창설을 결정하기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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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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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은 ‘낙원주의’를 불러올 세계혁명을 격려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1.6

 

 

 

라엘은 ‘낙원주의’를 불러올

세계혁명을 격려한다!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운동에 대해 질문받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그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하지만 그는 그 시위가 충분히 멀리 나아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해법은 낙원주의(Paradism)다”라고 그는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낙원주의라는 사회 개념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며, 그것은 프롤레타리아 계급도 없고 은행이나 돈도 없는 공산주의의 한 형태라고 설명한 바 있다. 낙원주의 아래에서 모든 사람은 이 행성을 존중하면서도 과학, 기술, 번영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다.( www.paradism.org 참고)

“지금 전세계에서 OWS 운동 같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은 옳지만, 그들이 해법을 제시해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라엘은 그의 성명에서 말했다. “낙원주의가 해법이다. 그래서 나는 전세계 모든 라엘리안들이 거리에서 시위하는 이들에게 이 해법을 알려주도록 요청했다.”

라엘은 경쟁이 찬양되고 재화의 축적이 권장되며 성장에 의해 이끌어지는 경제체제인 자본주의의 몰락을 오래 전부터 예언해 왔다.

다른 한편, 라엘은 모든 사람이 다른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협력이 인류의 미래라고 설명한다. 그는 낙원주의적 사회에서는 더 이상 돈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돈은 권력과 경쟁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만일 모든 사람이 다른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일하며 모두가 서로를 돕는다면 우리에게 돈은 필요없을 것이다.

낙원주의는 자본주의의 몰락이 빈곤의 만연과 통제를 불러올 것이라고 예언하는 이들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고 라엘리안들은 말한다.

“지금 우리가 지닌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빈곤에 빠질 아무런 이유가 없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만일 우리의 자원이 전쟁비용을 대기 위해 쓰이지 않고 현재의 기술을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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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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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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