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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평화 아니면 자멸!”...11월 9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6

“평화 아니면 자멸!”

-라엘리안, 11월 9일(토) 밤 11시‘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세계평화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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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는‘2개의 전쟁’이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우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에 촉발된 분쟁에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이어 이란까지 사실상 가세하면서 중동 전반에 걸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또 하나의 전선(戰線)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러시아와 군사동맹을 맺은 북한군이 본격 참전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향후 미국과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즉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들의 공격용 무기 지원 확대와 함께 북한처럼 직접 전투병력을 파견하게 된다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 질 수도 있다. 실제로 세계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3차 세계 대전’시나리오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인(ET) 엘로힘(Elohim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절대적 비폭력 평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1월 9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youtu.be/J9KrI8YkTDo>

 

격월로 지속되고 있는 온라인(ZOOM) 세계평화 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이번에는 카마(아프리카)에서 기욤이 명상을 이끈다.

 

희망자들은 미리 개설된 명상방(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 실시간 동참할 수도 있다.

 

이번 명상을 이끄는 기욤은“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들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행복감을 강렬하게 느끼면서 조화와 하나됨, 평화의 에너지를 주변으로 확산시키는데 명상의 깊은 뜻이 있다”며“각자가 어떤 종교적 믿음이나 정치적 성향을 가졌든, 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명상에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세계평화 명상을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자멸)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국경과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들이 폐기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그는“우리가 생각하는 것, 표현하는 것, 느끼는 것은 지구 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뇌라는 강력한 송수신 전달장치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우리는 이 지구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특히 라엘은“우리는‘하나’다. 그것은‘융합’, 또 다른 단어로는‘사랑’”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을 맺는다.

 

“인류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 융합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지구 상에서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의 선택은 매우 간단하다.‘사랑’아니면‘파멸’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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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1. 일시 : 한국시간 11월 9일(토요일) 오후 11시부터 30분간

2. 장소(명상방)
줌 아이디->89859579850
줌 링크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 수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라이브 방송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www.facebook.com/1min4peace

4.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9KrI8YkTDo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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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7

 

 

 

“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한국 라엘리안, ‘정오 1분 평화명상’ 캠페인 박차
“세계멸망 확률 99%…1분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1분평화명상300.jpg“우리 다 함께 매일 정오(낮 12시)에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정오마다 1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과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및 확산되고 있는 테러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폭력과 보복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알려준 최근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말씀하셨다”며 “전쟁이 사라진 ‘평화의 행성’을 하루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3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조언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오 1분 평화명상과 병행해, 자주 거리로 나가 일반인들과 함께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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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이 과학적 지지를 얻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1.23

 

 

 

 

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
과학적 지지를 얻다!

 

 

Science is our religion-300.jpg지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전세계 환경변화에 인류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이른바 ‘인류세(人類世)’ 시대의 첫 해를 1945년으로 인정함에 따라 라엘리안들은 다시금 1945년을 0년, 즉 원년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력을 채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국제연합(UN)이 기독교력 사용을 중지하고 세속적인 달력으로 대체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기독교력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Against Christian Calendar Imperialism : ICACCI )’를 2001년 창설한 바 있다.

“어떻게 국제연합이 기독교력을 계속 사용하면서 전 인류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라엘은 묻는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약 73억명에 달하는 세계인구 가운데 10억 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기독교 외 다른 달력을 사용하는 무슬림, 불교도, 힌두교도, 유대교도 등 다른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존중심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의 해법은 히로시마 원폭투하와 같은 비종교적인 역사적 사건을 기준으로 하는 중립적이고 세속적인 달력을 채택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최악의 범죄행위를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를 동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원자폭탄 실험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장기간 존속하는 플루토늄 239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1945년의 지구환경에 축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해는 비료의 대량생산에 따라 환경 속에 활성질소의 양이 2배로 증가했던 해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자연분해 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어 봐셀리에는 “1945년은 ‘인류가 자멸할 것인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지식수준에 도달한 해였다”고 말했다.

“라엘리안들이 이미 그 원년을 1945년으로 하는 공식 달력(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1945년에, 인류는 창조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문은 남아 있다. 이 시대가 평화 속에 번창할 시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 멸망할 시대가 될 것인가?”

그녀는 “과학자들만이 1945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면서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제연합은 새로운 달력을 채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으로써 인류의 운명은 모든 종교와 신념들이 아니라 바로 과학에 달려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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