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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 퀸

<베니와 준>을 다시 보고 있다. 밥 먹을 때마다 찔끔찔끔.

 

예쁜 영화 좋아하던 시절, <베니와 준>은 내가 좋아하던 예쁜 영화였고, 에이단 퀸은 예쁜 오빠였다. 난 조니 뎁보다 에이단 퀸이 좋았다. 그 선한 얼굴과 나직한 목소리..

 

참 많이 늙었더라.. <베니와 준>이 93년 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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