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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weet record 외

게으른 나... 일민미술관이나 일주아트하우스 다큐아카이브에 가려했지만 관두고.

네이버 독립영화관에서 보고 싶던 독립영화 몇 편을 몰아서 봤다.

 

박효진의 my sweet record

김종관의 wounded

이미영의 먼지의 집

남태제의 전선은 있다

장호준의 pop

 

한 편, 한 편, 끝날 때마다,

내가 찾고 있는 건 뭐지? 라고 물었다.



 

첫 영화를 준비 중인 그는,

5명의 감독을 바꿔 만나며 일하는 건,

연애만큼이나 어렵다고도 했다.

 

넌 연애, 잘 못 하잖아.

 

이런 말은,

입 밖으로 꺼내는 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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