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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자꾸 다친다는 생각이 든다. 영혼이..
- * -
모든 게 부담이다. 밥 먹는 거, 숨 쉬는 거, 말 하는 거.
큰길까지만 갔다가 돌아오는 생활을 하고 싶다.
왜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다 놓고 싶은 걸까?
중요한 시기라 그런가. 역시, 단단하지 못해.
- * -
지난 주까지만 해도 희망이 있었는데,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 * -
어떻게, 보다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싶을 때가 있다.
무엇을 하든, '어떻게'에 충실하면 되는 건 아닌지.
무엇을 하든, 이라고 했을 때 이미 '어떻게'에 충실한 건 불가능해 지는 걸까?
- * -
꿈에서,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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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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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단단하지 못해 못하긴.다 그렇지 -_-
누군가는 단단한척 하는거지 ㅎ
느끼지 못하고 단단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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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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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부가 정보
ver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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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도 지나고나면 그저 순간 입디다무리하지마삼 안 되면 말죠 뭐
저도 미치기 일보직전인데 부단히 맘을 비우고 있습니다.
이래도 안 되면 것두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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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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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 되면 말겠다는 건 애초 나의 생각이었으나,마음을 비워 완성하겠다고 생각했지요.
그조차 어찌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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