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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s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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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이거였군..ㅋㅋㅋ부가 정보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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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출국일이냐?9일까지면, 잘하면 5일날 내려갈 생각인데 볼수있을지도 모르겠군.
그래도 혹시나 광양에서 못본다면,
출국전에 얼굴 좀 새기려면 함 봐야지, 수년 못 볼것 같은데...
무엇이 너를 그리로 떠미는(?)지 모르겠다만,
이번에 꼭 몸이 아파서 돌아오진 말아라.
여튼,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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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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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대리진급 축하해~ 글고 나 한 달 있다 출국이고, 그래서 은예 결혼식은 못 갈 듯.. --;;;;; 미안하긴 한데.. 어쩌겠어.. 5월 9일까지 광양에 있을 듯.. 니 차 갖고 놀러다님 좋겠다!!!!!울집엔 아빠차가 놀고 있는데, 엄마랑 나랑 둘 다 장롱면허라 버스 타고 택시 타고 다닌다니까.. --;;;;
암튼, 함 보면 좋겠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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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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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갔구나.넌 천상 혼자살아야겠다.
가족내에서의 관계에서도 피곤하고 예민함을 느끼는 네 모습에...
내가 더 안타깝네.(물론 피상적인 내 느낌일 뿐이다. 오핸 말길..)
나 중고차 장만했다.
역시 중고라 이래저래 돈이 꾸역꾸역 들어가네.
걱정거리 하나 더 늘어난 느낌이라 집문앞 주차되어있는 '마이카'를 봐도
정이 안간다.-0-
함 날잡아서 부모님에게도 '자랑'하러 내려가야하는데
봄기운타고 주말에 계속 약속이 생기네.. 한동안 주말엔 방구석에서
삼돌이랑 놀았는데..
스케줄이 여름출국이던가? 그래도 은예결혼은 보고 가겠구만,
정말 의외라고 생각되면서 과연 잘 살아갈수있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이유는
모르겠다만(은예야 미안하다. 그저 그렇다는 것이다. 항상 행복해라)
괜히 즐겁네..결혼하고 이것저것 푸념늘어놓을 모습 상상하니..ㅋㅋㅋ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들어라.
좀 정신에 '힘'좀 빼고 살지.....
물론 릴렉스할만한 세상은 아닌 건 확실하다만,
난 니가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언제쯤 올까 싶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며 페이드아웃되는 화면속 희미한 미소같은 그런거..
곰곰히 생각해보면 너도 어렸을적에 꽤나 장난 좋아하고 잘 웃고 떠드는 모습이
분명 일상의 대부분이었던 같은 기억인데...(아니라고 한다면 넌 정말 변한건
지도 몰라..순전 내 기억의 편린일지도 모르겠다만)
그런 모습 바라는 건 내 욕심이겠지, 지 꼴도 그렇게 못만들면서 말이야.
내려가기전에 함 봤으면 좋으련만 아쉽네. 아 그리고 나 대리진급했어.
광양에 언제까지 지내냐?
내려가면 연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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