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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홍어회

강의가 없는 시간  짬을 내어 이곳저곳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흑산도 홍어회가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그간 연락하지 못한 사람들 불러내서 홍어회에

소주한잔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어제는 예전 직장 동료들의 호출을 받고 나가서 늦은 시간까지 함께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참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얼굴들이 었구요.

 

이시간 잠깐 나갔다 오는 거리에 휑하니 부는 바람이

왠지 쓸쓸함을 더해주는 군요.

 

보고픈 얼굴들이 뇌리를 스쳐 지납니다.

 

별 하나, 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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