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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3

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3/28
    따땃하게~(4)
    Tori~
  2. 2006/03/18
    요사이..(3)
    Tori~
  3. 2006/03/16
    "너네 경찰들은 누굴위한 넘들이냐?"
    Tori~
  4. 2006/03/13
    제게 주세요.^^
    Tori~
  5. 2006/03/10
    선진이민행정구현?
    Tori~
  6. 2006/03/05
    아..요사이 참..(3)
    Tori~

따땃하게~

 
따땃하게~ / Nikon D50 / 2006.03 / 수원 장안문근처

따땃하게~
낮잠 늘어지게 자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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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요사이

나때문에 힘들고

나때문에 슬럼프고

나때문에 이래저래 고민이다.

 

3월안에 모든 고민을 털고

훌훌훌 날아봐야지.

 

잘할수있을꺼라 믿어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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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경찰들은 누굴위한 넘들이냐?"

 

"너네 경찰들은 누굴위한 넘들이냐?" / Nikon D50 / 2006.03 / 평택



2006년 3월 15일...
당신의 평생을 바쳐서 일구어 온
소중한 땅에..
국방부와 경찰은
미군기지를 만들겠다며
주민들의 뜻과는 반대로..
강제로 포크레인을
동원해 땅을 뒤집어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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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주세요.^^

 

제게 주세요.^^ / Nikon D50 / 2006.03 /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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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민행정구현?

 

선진이민행정구현? / Nikon D50 / 2006.03 / 수원출입국관리소앞

지난 2월27일 새벽 4시30분

터키 이주노동자 코스쿤 셀림씨는 6층 수원출입국관리소 보호실 화장실의 채광창을 뜯고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을 거두고 말았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온 이주노동자... 결국 '선진이민행정'을 구현한다는 정부의 강제단속에 내몰려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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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사이 참..

아..요사이 참..

고민이 넘 많도다..

 

이거 왜 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은지..

이제는 왠만큼 하고 싶은것보다

잘하고 싶은걸로, 열심히 할 걸로

정해야 할 듯 싶은데..

 

여전히 진득하게 하는것보다..

하고싶은게 계속 생긴다.

 

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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