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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경찰들은 누굴위한 넘들이냐?" / Nikon D50 / 2006.03 /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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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민행정구현? / Nikon D50 / 2006.03 / 수원출입국관리소앞
지난 2월27일 새벽 4시30분
터키 이주노동자 코스쿤 셀림씨는 6층 수원출입국관리소 보호실 화장실의 채광창을 뜯고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을 거두고 말았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온 이주노동자... 결국 '선진이민행정'을 구현한다는 정부의 강제단속에 내몰려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아..요사이 참..
고민이 넘 많도다..
이거 왜 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은지..
이제는 왠만큼 하고 싶은것보다
잘하고 싶은걸로, 열심히 할 걸로
정해야 할 듯 싶은데..
여전히 진득하게 하는것보다..
하고싶은게 계속 생긴다.
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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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른함, 저 따땃함....ㅎㅎ 부럽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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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강아지 사진하고는 너무 대조적이네요. 나도 저렇게 느긋하게 누워서 잠자고 싶당...:)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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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까 졸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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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러움. T_T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