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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싶다." | ||||||||||||||||||||||||||||||||||||||||||||||||||||||||||||
경기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기획단은 2006년 4월 12일(수) 오후 2시 수원역앞에서 장애인의 이동권보장과 편의시설의 확충을 요구하며,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싶다"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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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15:15] ⓒ수원시민신문 |
'질긴년이 이긴다' 껌을 씹어요!
4월 14일 ‘평택전쟁기지 반대 서울촛불문화제’ 풍경
▶ '우리는 모두 평택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합니다.'
▶ 오늘따라 저녁날씨가 쌀쌀했습니다.
▶ 서울에서도 미군기지확장반대의 촛불은 타오릅니다.
▶ 평택에서 평화의 농사를 짓자! 꼭!
▶ 평택에 평화를!
▶ 평택청년회(?)분들이 나오셔서 평택의 상황과 적극적인 연대를 외치고 계십니다.
▶ 어느 누가 우리의 농사를 막는가?
▶ 우리 함께 촛불을 듭시다.
▶ 촛불은 타오를겁니다.
▶ 평택에, 우리에게 평화가 주어질때까지
▶ 함께 연대하는 노동자들에게도 평화를!
▶ '질긴년이 이긴다' 껌을 씹으며, 흥겹게 춤을 추며 '평택에 평화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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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들 잘 봤다. 빨리도 올렸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토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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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나도 방가웠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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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그날 지선을 비롯한 친구들이열심히 껌을 씹고 있었던거군요...사진,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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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년이 이긴다!껌 만들고.. 안질긴 년과 약한 년은 못이기냐? 고거땜시.. 말도 많았다우..ㅋ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