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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14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싶다."
    Tori~
  2. 2006/04/14
    '질긴년이 이긴다' 껌을 씹어요!(4)
    Tori~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싶다."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싶다."
박김형준

경기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기획단은 2006년 4월 12일(수) 오후 2시 수원역앞에서 장애인의 이동권보장과 편의시설의 확충을 요구하며,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싶다" 행사를 개최했다.
 
▲ "장애인도 버스를 타고 싶다" 행사는 수원역에서 시작되었다.     © 박김형준

 
▲수원역 옆 수원관광안내소에서는 "버스타기"행사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 박김형준

 
▲기자회견이 끝난 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함께 720번과 720-2번을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 박김형준

 
▲"장애인 차별에 저항하라"     © 박김형준

 
▲ "활동보조인 제도를 마련하라"     © 박김형준

 
▲장애인들에게 경기도의 대중교통시설은 다가갈 수 없는 높은 턱이다.     © 박김형준

 
▲ "저상버스를 도입하라"     © 박김형준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싶다.     © 박김형준

 
▲"버스타기"행사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연대하여 진행하였다.     © 박김형준

 
▲"버스타기"행사는 아주대정문앞에서도 장애인의 이동권확보를 요구하였다.     © 박김형준

 
 
▲아주대에서 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효성육교를 향해 행진했다.     © 박김형준

 
▲높기만한 장애인이동권 확보의 언덕     © 박김형준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요구할 것이다.     © 박김형준

 
▲"인간답게 살고 싶다" 활동보조인 서비스 쟁취!     © 박김형준

 
▲전면적으로 저상버스를 도입하라!     ©박김형준

 
▲45억을 들였다던 효성육교는 장애인이나 노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는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다.     © 박김형준

 
▲장애인 이동의 문제는 생존권을 직결된 문제이다.     ©박김형준

 
▲"버스타기"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효성육교에 플랭카드를 내리고 장애인이동권과 활동보조인제도를 요구했다.     © 박김형준
▲장애인을 억압하는 모든 차별에 저항하라     ©박김형준

 
▲경기도는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확보하라!     © 박김형준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박김형준(Tori~)입니다.
 
2006/04/14 [15:15]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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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년이 이긴다' 껌을 씹어요!

'질긴년이 이긴다' 껌을 씹어요!

4월 14일 ‘평택전쟁기지 반대 서울촛불문화제’ 풍경

 

▶ '우리는 모두 평택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합니다.'


▶ 오늘따라 저녁날씨가 쌀쌀했습니다.


▶ 서울에서도 미군기지확장반대의 촛불은 타오릅니다.


▶ 평택에서 평화의 농사를 짓자! 꼭!


▶ 평택에 평화를!


▶ 평택청년회(?)분들이 나오셔서 평택의 상황과 적극적인 연대를 외치고 계십니다.


▶ 어느 누가 우리의 농사를 막는가?


▶ 우리 함께 촛불을 듭시다.


▶ 촛불은 타오를겁니다.


▶ 평택에, 우리에게 평화가 주어질때까지


▶ 함께 연대하는 노동자들에게도 평화를!


▶ '질긴년이 이긴다' 껌을 씹으며, 흥겹게 춤을 추며 '평택에 평화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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