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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1
    어차피 혼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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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4/22
    눈길을 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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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을 담다
    Tori~
  4. 2007/01/29
    황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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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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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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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6/10/28
    진보블러거 채팅창창^^
    Tori~

어차피 혼자인걸

어차피 혼자인걸 / Canon EOS 5D / 2007.05 /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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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끌다

눈길을 끌다 / Canon EOS 5D / 2007.04 / 명동

 

내 눈길을 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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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담다

햇살을 담다 / Canon EOS 5D / 2007.02 / 오산대역 물향기수목원

 

따뜻한 봄날 같던 날에

햇살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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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사건.

몇번 스치듯 인사드렸던 이모씨..

참 황당한 사건을 당하셨다.

진실을 알려내려는 사진작가에게.

국가보안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잣대를 또 씌우고 있다.

 

경찰, `軍정보 유출' 사진작가 수사
"주한미군 화학무기 배치현황 등 유출"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재야 통일운동가로 활동 중인 한 사진작가가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사진작가 이모(40)씨가 미군 무기와 기지 시설 등을 사진으로 촬영해 외부에 유출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이씨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4년 1월 국내 모 잠수함기지에서 미군 핵잠수함을 촬영해 이 사진을 재일교포 박모씨에게 e-메일로 전송하고, 일본 히로시마의 미군 기지 사진을 찍어 유출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히로시마 미군 기지를 촬영할 때 일본에서 활동 중인 북한 대남공작원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이씨는 진보 성향의 인터넷 매체 기자로 활동하면서 기사와 기고문을 통해 주한 미군의 화학무기 배치현황 등 군사 정보를 외부에 노출시켰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작년 3월에는 이 인터넷 매체 기자 자격으로 한미연합사 합동훈련을 취재한 뒤 관련 자료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가 간첩단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온 해외 인사, 민간 통일단체 간부 등과 접촉하면서 관련 자료를 공유해왔다는 첩보에 따라 주변 인물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모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다 제적된 뒤 각종 노동운동과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했으며 분단 문제 등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여러 차례 연 바 있다.


  
경찰, 미군 무기·기지시설 촬영한 사진작가 수사
유신재 기자  

평화·통일운동가로 활동 중인 한 사진작가에 대해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중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경찰청 보안2과는 24일 사진작가 이아무개(40)씨가 미군 무기와 기지 시설 등을 사진으로 촬영해 외부에 유출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감청 영장 등을 발부받아 몇달째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진보 성향의 인터넷매체 기자로 활동하면서 기사와 기고문을 통해 주한미군의 화학무기 배치 현황 등 군사정보를 외부에 노출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2004년 1월 국내 잠수함기지에서 미군 핵잠수함을 촬영해 이 사진을 재일동포 박아무개씨에게 전자우편으로 전송하고 일본 히로시마의 미군기지 사진을 찍어 유출한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씨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매체의 대표 이아무개씨는 “2004년 1월 진해에서 핵잠수함 사진을 찍은 것을 보도한 적은 있지만 이 사진은 다른 환경단체에서 찍은 것으로 당시 이 기자는 핵잠수함 사진을 찍지도 못했으며, 외부에 노출한 주한미군 화학무기 배치 현황이라는 것은 2005년 12월 이 기자가 특종 보도한 것으로 미군쪽에서 정보자유법에 따라 공개한 문서를 바탕으로 보도했다”고 말했다. 유신재 기자 ohora@hani.co.kr (한겨레 1/24)




“터무니없는 혐의 뒤집어씌우고 있다”  
사진작가 이 모씨, 서울경찰청 내사 사유 반박

2007년 01월 25일 (목) 15:53:13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사진작가로서 평화활동가이자 통일뉴스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모 씨에 대해 공안당국이 군사 정보 유출 의혹으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이 씨는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24일 사진작가 이모(40) 씨가 미군 무기와 기지 시설 등을 사진으로 촬영해 외부에 유출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이 씨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같은 내용의 기사가 25일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도 보도되었다.

특히 동아일보는 서울경찰청이 이 씨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며 이씨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영장도 함께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서울경찰청은 이 씨 내사 이유에 대해 △미군 무기와 기지 시설 등을 사진으로 촬영해 외부에 유출했다는 의혹 △진보 성향의 인터넷 매체 기자로 활동하면서 기사와 기고문을 통해 주한 미군의 화학무기 배치현황 등 군사 정보를 외부에 노출시켰다는 의혹 △간첩단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온 해외 인사, 민간 통일단체 간부 등과 접촉하면서 관련 자료를 공유해왔다는 의혹 등을 들었다.

이 씨, "잠수함 사진, 모 환경단체서 찍은 것"

이에 대해 이 씨는 군사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 “경찰은 진해 잠수함기지에서 미군 핵잠수함을 촬영해 이 사진을 재일교포 박모 씨에게 e-메일로 전송했다는데 나는 그 같은 사진을 찍은 바 없고 모 환경단체에서 찍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터무니없는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24일 말했다.

또한 인터넷 매체 기자로서 주한 미군의 화학무기 배치현황 등 군사 정보를 외부에 노출시켰다는 의혹과 관련 “통일뉴스에 쓴 기사는 한미연합사나 유엔사의 공식 취재 지원을 받아 기사화했다”며 “이같은 사실은 미군측이 더 잘 알 것”이라고 반박했다.

미대사관과 유엔군사령부측은 지난 2004년 4월 21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을 상대로 판문점 및 용산미군기지 방문행사를 가졌으며, 이때 이 씨는 본사 전문기자로 취재중 유엔사경비대가 주둔하고 있는 캠프 보니파스에 미군이 그동안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화학무기가 탄약고에 보관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증거가 발견돼 이를 특종보도한 적이 있다.

그런데 당시 기사에서 촬영제한 지역이라는 것을 모르고 탄약고가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가 주최측의 지적에 바로 삭제하고 탄약고 앞에 부착된 표식사진만 올린 바 있다. 이때의 지적으로 이 씨는 1년간 국방부 취재가 불허됐으며, 1년 뒤 공식적으로 취재허가를 받고 지난해 3월 RSOI/FE연습 취재에 동참한 바 있다.

경찰청 관계자, "체포영장 신청, 그런 것 없다"

서울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본사와 전화에서 “내사중인 사건이 언론에 어떻게 보도가 되었는지 우리도 내부 조사중”이라면서 이씨에 대한 “압수수색영장과 체포영장 신청, 그런 것 없다"라고 부인했다.

이 씨는 사진작가로서 수차례 전시회와 함께 ‘민통선 평화기행’(창작과비평사, 2003)을 낸 적이 있으며, 통일뉴스 전문기자로서 특히 유엔사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 씨는 본지에 미국의 기밀해제된 문서를 미 환경단체로부터 입수, 분석해 오산.수원.청주 미군기지에 방사능무기인 열화우라늄탄 3백만발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 등 적지 않은 특종기사를 내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벨 주한미군사령관의 유엔사강화 발언을 분석한 “연합사작통권 대신 유엔사로 지휘하겠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특별기고를 하기도 했다.

한편, 공안당국의 이 씨에 대한 내사 및 최근 전교조 ‘통일교사’ 두 명을 국가보안법 혐의로 구속한 것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현 정권의 임기말 증상에다 사회의 보수적 분위기를 틈타 공안당국이 이에 편승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통일뉴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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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손 시리즈

 

 

연인 손 시리즈 / Nikon D50 / 2007.01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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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6일 날씨 눈 왕창

 

 

 

2007년 1월 6일 날씨 눈 왕창 / Nikon D50 / 2007.01 / 수원 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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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한반도?! / Nikon D50 / 2007.01 / 수원 법원사거리

 

정치,디자인,디자인의 정치 전시회보고나니

갑자기 어설픈 한반도 모양이 눈에 들어왔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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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온자와 빠져나오려는자

 

빠져나온자와 빠져나오려는자 / Nikon D50 / 2006.11 / 수원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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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수열사 추모제에서

정정수열사 추모제에서 / Nikon D50 / 2006.10 / 수원역

 

그다지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수원센터 출범식때 함께 잔을 기울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활동보조서비스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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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투쟁하던 수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부소장 정정수씨가 지난 23일, 자신의 집에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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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블러거 채팅창창^^

지음님의 [진보 블로거 채팅창]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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