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거리에서 두리반을 외치다.
- Tori~
- 2010
-
- 버스에는 몇대의 CCTV가 있...(1)
- Tori~
- 2010
-
- 외계인발견!(1)
- Tori~
- 2010
-
- 바다 (2)
- Tori~
- 2010
-
- 저넘의새1,2,3
- Tori~
- 2010
8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Tori~님의 [이 CCTV가 '회의녹화용 카메라인가?"] 에 관련된 글.
*‘인권위의 정보인권 불감증에 개탄한다’는 글에 개탄하며
| |
CCTV와 관련한 국가인권위의 반론에 대해 다산인권센터의 입장을 밝힙니다. |
|
"삼성코닝 노동자 생존권을 보장하라!" | |||||||||||||||
[노동소식] 삼성코닝 비정규직 노동자, "생존권 요구" 기습 시위 벌여 | |||||||||||||||
14일 오전 10시 15분, 삼성코닝 협력업체 노동자 18명은 삼성 코닝의 계약해지에 반발해 오전 8시부터 회사 조형물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다. 삼성 코닝은 컴퓨터와 TV용 브라운관 벌브 유리를 생산하는 업체다.
삼성코닝 협력업체 노동자 18명은 98년 구조조정 당시 삼성 코닝 정규직에서 퇴사당한 후 아텍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에 입사했다. 그 후 삼성 코닝의 똑같은 라인에서, 똑같은 지시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들은 비정규직으로 전환된 상태였다.
그들은 지난 2월부터 고용대책을 요구했지만, 삼성코닝은 2년 기간제 계약직 구직 알선 혹은 정규직 사원의 25% 수준의 위로금을 주겠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코닝 수원사업장 제조라인은 15일 폐쇄를 앞두고 있다.
| |||||||||||||||
| |||||||||||||||
2006/04/14 [20:59] ⓒ수원시민신문 |
비가 개이려.. / Nikon D50 / 2006.04 / 수원
비가 개이려 한다.
이때가 우산을 가지고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 가장 큰 고비다.
결국 우산을 들고 길을 나서는데..
비가 그치려 한다.
이때가 우산을 이제 어떻게 가지고 다녀야 하나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ps. 뒤집기 한팡
아..요사이 참..
고민이 넘 많도다..
이거 왜 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은지..
이제는 왠만큼 하고 싶은것보다
잘하고 싶은걸로, 열심히 할 걸로
정해야 할 듯 싶은데..
여전히 진득하게 하는것보다..
하고싶은게 계속 생긴다.
이거이거..
Four Jobs I’ve had in my life(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대학생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시기)
학원선생 (대학생시절, 날린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일했었지. 일년정도?)
프로그래머 (병역특례와 이어 쭈욱 했던 3년 6개월의 장시간 직업)
인권운동활동가 (인권운동의 길을 찾아 열심히 활동해보려하다)
I can watch over and over(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씨네마천국>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는 영화이다.
<헤드윅> 역시 최고.. 5번이상 본 영화..사운드트랙도 계속 듣고 들었다.
<빌리엘리어트> 나도 침대를 멋지게 뛰고 싶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여전히 너무 좋은 영화.
Four places I have lived(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내 아부지 고향인 경주 월성군 (핵폐기장 유치되어 땅값이 소폭 올랐단다--;)
내가 10년 넘게 살았던 곳 인천 부평 청천동 (초중고시절을 보낸 곳)
내가 8년 넘게 살았던 곳 고양시 덕양 화전동 (대학시절, 병특시절을 보낸 곳)
지금 이곳 수원 장안 영화동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곳)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딱히 기억나는 건 없네.
<시간탐험대> (고딩때인가, 중딩때 아프지도 않은데 아프다고 하고 봤던 그 만화. 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ㅋ)
<아일랜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개그콘서트 or 웃찾사> (일구야~~~~~)
<올드앤뉴> (탁사마 유머 좋아.ㅋ)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대학시절 제주도에 갔던 여행
대학친구들 4명과 함께 갔던 동해바다.(잼난 에피소드가 있다.)
대학친구들 3명과 함께 갔던 지리산.
이번에 혼자 갔던 충북 도보 여행
Four websites I visit daily(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사이월드 (미니홈피 관리)
진보넷 (블로그 보러)
다음 (단체랑 개인 메일 확인)
다산인권센터 (내 단체)
Four of my favorite foods(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짱 니끼한 크림 스파게티
너구리 라면에 만두 넣은거(치즈도 넣으면.ㅋ)
골드 혹은 새우 마니마니들어간 피자(으 먹고 싶어.ㅋ)
엄마가 가끔씩 해주는 총각김치로 만든 김치찌게와 쌀밥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시끄러운 인디락음악이 나오는 바.
부드러운 음악과 아주 편한 쇼파가 있는 찻집.
지금 내가 있는 내 방^^
아주 아늑한 숲안에 휴양림. 방은 따뜻한..
Four bloggers I’m tagging(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자~ 받아요~
jineeya
다섯병
slee5129
배여자
저음님의 [[근조] 故 조문익 동지의 명복을 빌며] 에 관련된 글.
▶◀ 근조 : 조문익선배님 ▶◀
그분인 며칠전 처음으로 나에게 '토리'라고 불러주며..
나에게 이쁜 학교를 마니마니 찍어달라고 웃으며 얘기했다.
그리고 나는 그저께 그분에게 찍은 사진을 메일로 보내드렸다.
그리고 이틀후 선배님의 교통사고 사망소식을 들었다.
댓글 목록
시와
관리 메뉴
본문
언제 함 같이 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