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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사가지~

시와님의 [내 인생의 네가지] 에 관련된 글.

Four Jobs I’ve had in my life(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대학생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시기)

학원선생 (대학생시절, 날린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일했었지. 일년정도?)

프로그래머 (병역특례와 이어 쭈욱 했던 3년 6개월의 장시간 직업)

인권운동활동가 (인권운동의 길을 찾아 열심히 활동해보려하다)

 

I can watch over and over(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씨네마천국>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는 영화이다.

<헤드윅> 역시 최고.. 5번이상 본 영화..사운드트랙도 계속 듣고 들었다.

<빌리엘리어트> 나도 침대를 멋지게 뛰고 싶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여전히 너무 좋은 영화.


Four places I have lived(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내 아부지 고향인 경주 월성군 (핵폐기장 유치되어 땅값이 소폭 올랐단다--;)

내가 10년 넘게 살았던 곳 인천 부평 청천동 (초중고시절을 보낸 곳)

내가 8년 넘게 살았던 곳 고양시 덕양 화전동 (대학시절, 병특시절을 보낸 곳)

지금 이곳 수원 장안 영화동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곳)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딱히 기억나는 건 없네.

<시간탐험대> (고딩때인가, 중딩때 아프지도 않은데 아프다고 하고 봤던 그 만화. 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ㅋ)

<아일랜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개그콘서트 or 웃찾사> (일구야~~~~~)

<올드앤뉴> (탁사마 유머 좋아.ㅋ)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대학시절 제주도에 갔던 여행

대학친구들 4명과 함께 갔던 동해바다.(잼난 에피소드가 있다.)

대학친구들 3명과 함께 갔던 지리산.

이번에 혼자 갔던 충북 도보 여행

 

Four websites I visit daily(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사이월드 (미니홈피 관리)

진보넷 (블로그 보러)

다음 (단체랑 개인 메일 확인)

다산인권센터 (내 단체)
 

Four of my favorite foods(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짱 니끼한 크림 스파게티

너구리 라면에 만두 넣은거(치즈도 넣으면.ㅋ)

골드 혹은 새우 마니마니들어간 피자(으 먹고 싶어.ㅋ)

엄마가 가끔씩 해주는 총각김치로 만든 김치찌게와 쌀밥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시끄러운 인디락음악이 나오는 바.

부드러운 음악과 아주 편한 쇼파가 있는 찻집.

지금 내가 있는 내 방^^

아주 아늑한 숲안에 휴양림. 방은 따뜻한..

 

Four bloggers I’m tagging(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자~ 받아요~

 

jineeya

다섯병

slee5129

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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