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i~의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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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2월 단체탐방

우리의 노래는 멈추지 않는다
이주노동자 밴드 스탑 크랙다운(Stop crackdown)

아주 우연한 기회에

이 밴드에서 열심히 드럼을 치던 친구가

대학교 동아리 후배라는 걸 알고 너무 방가운 맘에 찾아간 콘서트

그곳에서 멋진 밴드를 만나다.

[B컷 사진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2월 단체탐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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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호

언젠가 다시 '사람'잡지를 보다보면.

꼭 언젠가 다시 한번 찾아가서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당신이 쓴 책을 한번 꼭 읽어야 겠는데...

지키지못할 다짐만--;

[B컷 사진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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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동물포즈

자.하나둘.

좋았어. 둘다 멋지게 눈을 질끈 감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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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끄기 / 200712

포이동 인;연맺기학교

송년의밤에서...

포이동공부방 선생님들의 송년의 밤이 열렸다.

포이동공부방 3년을 기념해서 이쁜 케익에 촛불을 켜고 후~불며 축하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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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 200712

매주 목요일 마다 찾아갔던 길에서 만난 논.

내년에나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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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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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의왕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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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을 걷다 / 200711

둔내휴양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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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던 날 / 서대문 / 200707

갑자기 소나기가 퍼부었던 날.

나는 회의시간이 10분 남은 상황에서.

너무 배가 고파 견딜 수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우적우적 씹으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이넘의 샌드위치가 목구멍에 걸려.

좀채 내려오지 않았다.

회의시간은 5분남았고

목구멍에 샌드위치는 내려오려 하지 않았고.

비는 점점 더 억수로 쏟아졌다.

그런데

이런 정신에 사진을 찍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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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둔내 휴양림 / 200711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 사진.

ps. 역시 열심히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