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치쥔, 천년을 이어온 사람의 집, 중국민가,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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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단체여행에서 후통을 방문한 후 사합원에 실망한 당신을 위하여.
언젠간 요동이나, 토루를 꿈꾸는 당신에게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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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단체여행에서 후통을 방문한 후 사합원에 실망한 당신을 위하여.
언젠간 요동이나, 토루를 꿈꾸는 당신에게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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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문화에 대한 다른 접근, 놀랍다. 그리고,
글쓴이와 다른 접근이 가능한 시각이 있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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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던져준 논문들 잘 읽었다.
맥락을 읽으려하지 않는 몇몇의 한국학자들의 너무 심한 '질투'는 살짝 짜증이나려했다.
당신네 조국도 걱정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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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술에 대한 (한국에서)가장 훌륭한 안내서.
이분 블로거도 좋다. 머리아프거나 화장실로 달려갈 필요없다. 바이주맛이다.
읽는 것은 걱정하지 않는다.
소설도 몇권있고, 관심있는 주제들로 구입했으니 언젠가 읽겠지,,,
이것은 매년, 복지카드가 충전되는 4월(지난해는 4월이 아니었던 것,,,)의 연례행사다.
이것은 자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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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사실 자랑이 될 것같고, 또 무리한 사재기를 염려해서 이 글타래를 삭제하려던 참이었는데,,,, 진짜 '중국책'이라는 책도 왔으니,,,, 당분간만,,,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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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바다 3개월 만에 처음 바다다운 바다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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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신'이 선택한 색감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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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간된 류짜이푸의 책은 다 읽었다. 그래서 말할 수 있다.
동어반복, (최소한 나에겐) 머리말로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