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레시안 기사 "[기자의 눈]시위문화의 폭력성이 문제의 본질인가?"의 한 대목 :
홍콩 시민단체의 연사가 "직접 농사짓지 않아도 먹을 음식이 있고, 직접 옷을 만들지 않아도 입을 옷이 있는 걸 당연시했던 우리들의 윤택한 삶 뒤에 누가 있었는지 보자. 여기서 구호를 외치는 이들이 진짜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사람들"이라며 "멀리 이곳까지 와야만 했던 이들의 삶이 고통스럽지 않아야 우리의 삶 또한 유지될 수 있다"는 연설에 수백 명의 시민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아이비/네~ 30대에 진입했다는 것이 그리 나쁜 건 아닌 것 같네요.^^ 세번째 여행 루트는 에스토니아를 거쳐 러시아를 횡단한 후 속초에서 회 한 접시 드시고 서울로 오시는 것으로 결정되신 건가요? 그래도 한 3개월 이상은 걸리겠지요? 볼 수 있을 때까지 몸 건강하시길~~~:)
댓글 목록
거북
관리 메뉴
본문
30대로 진입한 샐러리맨으로 바꿔주시게. ㅎㅎ부가 정보
자일리톨
관리 메뉴
본문
알았소. 바꾸어놓았소~!:)부가 정보
aibi
관리 메뉴
본문
30대 진입이 그리 나쁜건 아니랍니다.^^ 2006년에는 얼굴도 한번 보겠네요. 서로 좋은 상태로 만나기를 기대하며... 복 많이 받아요.부가 정보
자일리톨
관리 메뉴
본문
아이비/네~ 30대에 진입했다는 것이 그리 나쁜 건 아닌 것 같네요.^^ 세번째 여행 루트는 에스토니아를 거쳐 러시아를 횡단한 후 속초에서 회 한 접시 드시고 서울로 오시는 것으로 결정되신 건가요? 그래도 한 3개월 이상은 걸리겠지요? 볼 수 있을 때까지 몸 건강하시길~~~:)부가 정보
머프
관리 메뉴
본문
'혹시' 했는데, '역시'군...쩝~줄땐 바라지 말고 줄지어다...(무슨뜻일꺼나?? ㅡㅡ;;)
부가 정보
maenani
관리 메뉴
본문
아직 만 30이 되지는 않았으니..위로로 삼아보3~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