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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둥이 2008/07/09 18:26 Modify/Delete Reply

    쿄쿄쿄
    근데 날이 너무 더워서...고생하셨습니다.

  2. 스머프 2008/07/09 12:58 Modify/Delete Reply

    김밥, 아직도 드시고 싶은거 맞으세요? 며칠전 우발적으로 기분에 꼴려 김밥을 쌌는데 이젠 알겠더라구요...어떻게 하면 속이 꽉 차는지(흩어지지 않고)..모처럼 성공한 김밥였슴돠! 땡기면 콜을...ㅋ

  3. 염둥이 2008/07/08 16:27 Modify/Delete Reply

    이왕이면에쎈뽀득소세지로

  4. 앙겔부처 2008/07/08 08:02 Modify/Delete Reply

    소세지...>ㅅ< 꺅<

  5. 염둥이 2008/07/07 22:55 Modify/Delete Reply

    어라. 방맹록 지금 봤네.
    제가 보낸 메일도 보셨겠지요?
    (나 여전히 햄?)

  6. 앙겔부처 2008/07/03 12:14 Modify/Delete Reply

    메일 봐주세연 부끄...

  7. 염둥이 2008/05/15 13:33 Modify/Delete Reply

    핫. 스멒님.....부끄...........

  8. 스머프 2008/05/11 20:38 Modify/Delete Reply

    나두 언젠가는 뎡야처럼 그렇게 순결하게(??) 염둥이를 볼 날이 오겠죠?? 기다려 집니당~! 헤헤~

  9. 염둥이 2008/04/28 12:05 Modify/Delete Reply

    아이고 왜 제게 사과를....

  10. 곰탱이 2008/04/27 15:08 Modify/Delete Reply

    어제 못 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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